안녕하세요 저번에 건즈백을 태워먹은 이후로 오늘은 무난하게 명품킷인 블루프레임세컨드 리바이! 를 리뷰해보려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기체중 하나인데요 아스트레이 시리즈를 보면 왠지 파워레인저같이 유치하게 생각할때가 있지만
기체를 눈앞에 두면 그런생각은 싹 사라지네요!
여기까지는 평범하게 끝이라고 볼 수 있지만!
부분 부분 분할이 안된 곳들을 칠해주고 나니 마음이 편해지군요
왠지 먹선으로 특별함을 주고 싶어서 머리를 굴리다가 검은색은 심심할 것 같으니
파란색으로 먹선을 줘봤습니다! 위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는 않지만 플래시로 좀 밝혀서 찍어보았습니다.
블루프레임이다 보니 먹선을 파란색으로 줘봐야겠다!! 싶어서 웨더링전용 펜으로 먹선을 넣어보았습니다!
바로 위 제품으로 슥슥 넣고 흰색부분도 약간 푸르스름해지게 손으로 문대서 완성시켯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엄청 마음에 드는 물건이었습니다 앞으로 쓸일이 많을 것 같아요
간단한 액션포즈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레드 프레임의 가베라도 멋지지만 저런 아머슈나이더? 도 멋지더라구요 !
스트라이크의 아머슈나이더와는 달리 되게 디테일한 것 같아요
하지만 리바이는 존재자체가 멋지지만요!
저는 블루 세컨드하면 생각나는건 파란색이 아닌 바로 저 미친듯이 큰 택티컬암즈가 생각나는데요!
위의 장난감같은 무기들은 저리가라! 하는 느낌의 존재감입니다.
내가 이것을 꺼내게 만들다니...
후회하기엔 늦었군!
간다아아아!!!!!!!!!!!!!
하하하하하!!!!!!!! 후회하기엔 일렀다네!!!! 하하하!!!!
마법청년 모라쿠모 가이!!
죄송합니다...
왠지 뇌리에 무언가 스치길레 새로운 발상이 떠올랐습니다
좋지 않나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무튼 아스트레이 블루 프레임 세컨드 L의 기나긴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