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생활비를 거덜내었던 녀석들 입니다....
맨 아래의 항저우 급은 지인에게 상납하였고 나머지 이지스함 네적을 제작 시작. 틈틈이 만들어주었습니다.
플라이트1 두척 분량의 연돌과 하푼 발사대, 그리고 보트
네척 분량의 프로펠러
사진은 사포질이 끝난상태인데 파팅라인 다듬기가 상당히 힘든부품입니다.
플라이트1 용으로 구입한 레진별매품인데
이지스함에 적용 하려면 키트에 있는 하부 구조물이 불필요부품입니다. 가장 왼쪽의 상태로 적용해야됨
5인치 주포의 포신은 별매 황동가공품을 구입해 장착
가격이 상당히 비싼데 별매품에 발을 잘못들여 생활비가 파탄나고 있습니다... 맨밥에 김과 마요네즈로 끼니를 해결하는 중
몸통과 상부 구조물 조립을 끝내고
1차 퍼티 사포질 작업을 끝낸 상태
여기다 서페이서를 한번 뿌려 상태를 확인한 후 필요한 경우 추가 퍼티사포질을 해줄 예정 입니다.
항공모함만 있으면 항모전단이 완성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