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Aircraft Carrier Graf Zeppelin
World of Warships Version
TRUMPETER KIT,INFINI DETAIL UP SET
1/350 Scale
안녕하세요~ 우찬아빠입니다.
제작기와 더많은 사진(업로드예정) 여기로~
https://blog.naver.com/wepman3
https://www.facebook.com/hyunsoo.kim.98096721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해군력 차이가 워낙 넘사벽이라 뭐 큰 영향은 못줬을것 같습니다. 비스마르크도 제원은 다른 전함들을 압도했지만 실제로는 반짝 데뷔젼 치르고 처졀하게 쫒기다가 산화한 경우라.... 그라프 체플린이 진수>투입되었다고 해도 비스마르크의 전철을 밟았거나 혹은 틸피츠 신세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우와~~ 그냥 눈 호강합니다.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이 그라프재펄린이 진수되서 실전에 투입됐다면 아마도 대서양 함대전에 미해군이 끼어 들었을것 같네요.(물론 영국군도 항모가 있지만 참 거시기하죠! ^^;;;;) 그렇다면 태평양전투와 어떤 다른 전쟁의 양상이 벌어졌을지 자못 궁금하기도 합니다!
temjin
해군력 차이가 워낙 넘사벽이라 뭐 큰 영향은 못줬을것 같습니다. 비스마르크도 제원은 다른 전함들을 압도했지만 실제로는 반짝 데뷔젼 치르고 처졀하게 쫒기다가 산화한 경우라.... 그라프 체플린이 진수>투입되었다고 해도 비스마르크의 전철을 밟았거나 혹은 틸피츠 신세가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항모 한대와 구축함이나 순양함 몇대 가지고 전황을 그렇게 뒤집을 수가 없지요. 미국도 진짜 눈물나게 항모들 돌려써가며 새 항모들 나올때까지 고생고생했고 일본도 진주만 주력 항모들이 끝장나자 나머지 전함들은 훈련표적으로 전락했잖아요. 적어도 영국을 포위하고 고사시키려면 체플린 3대 이상에 호위 함대가 많아서 대서양 상공을 독일 전투기로 항시 채워놨어야 가능했을겁니다.
말씀하신걸 생각해보니 또 그렇네요! 영국해군하고 수준이 넘사벽이라 선택한게 잠수함으로 무차별 공격이었으니 기실 진수됐다하더라도 그다지 효용성은 없었을것 같습니다. 제가 좀 설레발을 쳤네요 ^^;;;;;
항모한대가 나댄다고 전통적인 해군강국인 영국한테 비비긴 사실 힘들었겠죠! 그래도 영국이 비스마르크하고 틸피츠 출항에 신경을 곤두세웠기에 "만약에....." 란 생각에 진수 됐다면 이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 그나저나 독일해군은 사실 진수는 둘째고 항모는 함재기가 중요한데 이 부분은 BF109와 슈투카 개조버젼으로 어찌어찌 한다지만 그 이후론 어찌하려 했는지........
도색하는 것 생각만해도 정신이 아득해지는군요....
함재기들을 저렇게 놓고 보니 슈투카가 확실히 크긴 크군요 ㅎㅎ
독보적인 고수를 뵙습니다. 익히 명성은 들어 아는 사실이지만 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 ^^
으아~~ 멋진 것!! 눈 호강하고 갑니다!! 으아~~ !!
후후후 독일 항모라니... 그것은 로망... ㅋ
제가 뭘 본거죠? 실제 배죠?
괴링이 발목잡아 올라가보지 못했던 비행기들...
작품 멋집니다. ^^ 그런데 DMK가 아니라 DKM = Deutsche Kriegsmarine 혹은 KMS = Kriegsmarine Schiffe
굉장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