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I사의 EAGLE TRANSPORTER SPACE 1999 1/110 스케일의 제품입니다. 의뢰로 제작하게 되었는데 올드키트로서 처음 접하는 제품이였습니다. 조립을 하니 박스아트와는 형태가 부분부분 많이 달랐었고 모형이라기 보다는 완구의 제품입니다. 키트에는 데칼대신 스티커가 있었는데 사용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이미지 검색후 가지고 있던 데칼들을 적당히 사용해서 완성해보았습니다. 제작의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블로그에 내용이 있으니 먼저 꼭 확인후에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즐모되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design_power/220779152289
|
이 미드를 마봉춘에서 본방으로 보신분들은 진짜 아재 인정합니다.
이거 본방으로 본사람 최소 40대 중반 이상....ㅜㅜ
와... 이거 촉수 괴물인가? 거기 끌려 들어 가던거 진짜 공포였었는데 아카데미 제품은 엄청 잘 가지고 놀았었죠. 몇대 사서 머리와 엔진으로 탈출하는 그런 놀이... =_=
어렸을 때 만들어보고 와~~ 로켓(노즐) 이랑 조종실이랑 화물칸 다 따로 결합된다!!! 좋아했던 모델이군요.
이 미드를 마봉춘에서 본방으로 보신분들은 진짜 아재 인정합니다.
레온페레로
이거 본방으로 본사람 최소 40대 중반 이상....ㅜㅜ
저도 본방 시청했었음 ㅎㅎㅎ
토요일날 했었던 기억이...
미드가 아니라 영드라는데요 https://namu.wiki/w/%EC%9A%B0%EC%A3%BC%EB%8C%80%EB%AA%A8%ED%97%98%201999 영국 드라마는 셜록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런것도 있었나보네요
아카데미 카피판으로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머리(?)분리도되고 가운데 카고도 분리되던거 같고 .. (가물가물)
캐릭터 갤러리로 가시는게 맞는거 같고, 뭐 요정도 광고는 걍 넘어가 드릴께요.
멋지게 잘 만드셨네요. 40대중반이상 아재들 추억소환네요. 컨테이너부분에 고무바퀴가 살짝 보이는듯한게 태엽 포함 킷인가보군요. 아카제는 초판만 태엽포함 킷이고 재판부터는 태엽 없어져서...달에 소행성 부딪혀 달이 끝없이 우주를 방황해 달기지 사람들 강제 우주여행시킨다는 설정이 그 당시엔 충격적이었다는...80년대 극초반 미드로 봤던 기억을 소환시키는군요
어?? 제 기억엔... 소행성이 부딪친게 아니라.. 사용하고 모아놓은 방사능 폐기물이 예상보다 연소된게 아니라서.. 고 농도의 방사능을 뿜뿜 하고 있었고.. 계산해 보니 그대로 뒀다가는 거대한 폭발을 일으킬 거라고 나오고.. 그래서 최소한 터지지 않게 저장고에서 폐기물을 꺼내서 여기저기 뿌리던 와중에.. 이미 때는 늦어서 대 폭발이 일어나고.. 그 폭발 때문에 달이 지구 궤도를 벗어나서 우주로 튀어나가게 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와... 이거 촉수 괴물인가? 거기 끌려 들어 가던거 진짜 공포였었는데 아카데미 제품은 엄청 잘 가지고 놀았었죠. 몇대 사서 머리와 엔진으로 탈출하는 그런 놀이... =_=
이거 시즌2까지 영상 예전부터 받아 놨는데 자막이 없네요. 아숩네요
이게 끌려가면 살만 발려져서 뼈만 나오던거 아닌지..
SF 드라마인데 전투장면 겁나 안나와서 와 핵노잼 이랬었는데 벌써 몇십년전 일이군요.
아아 이거 방송 본 기억이 나네요. 달에 있던 핵폐기물 저장소(?)가 폭발하면서 달이 지구 괘도를 벗어나는 이야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