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M사의 파워트레인입니다.
스턴티콘의 모터마스터죠. 비공인 3사에서 발매하다보니 엄한 이름을 달고 나왔습니다.
패키지는 단촐합니다.
모든 기믹이 트레일러 안에 압축되어 있죠.
마스터피스 울트라매그너스, 옵티머스 프라임과 함께.. 마스터피스 스케일입니다.
변신을 위해서는 트레일러를 반으로 쪼게야 합니다.
트럭쪽에 모터마스터가 되고 뒷쪽이 컨바인 모드에 사요될 부품과 무기가 들어있습니다.
트레일러에서 나온 부품들..
저렇게 재조립 해서 무기고로 활용가능합니다
합체시 사용될 메나졸의 머리는 발광기믹이 있습니다.
건전지는 포함되어 있더군요.
모터마스터 입니다. 아주 육덕지죠.
이녀석의 단점이
무릎관절에 제약이 많습니다
허벅지 뒷쪽에 붙은 뒷바퀴 부품때문에 그렇습니다.
뒷바퀴 부품을 좀 틀어주면 제법 많이 꺽입니다.
근데 귀찮죠;
가슴에 디셉티콘 데칼을 붙여줬습니다.
합체했습니다. 촛점이 안맞네요.. ㅠ
마지막 맴버인 베드엔드는 아직 발매전입니다.
조만간에 나오겠죠 뭐..
무기가 나머지 팔...
이제 스턴티콘 수집도 막바지네요.
신생회사임에도 만듬새가 좋네요.
도장이며 굉장히 잘 만들어진 녀석이네요 조형, 도색, 가동율, 합체까지 전부 잡은 녀석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