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 경품 피규어로 나온 아스카입니다
박스
반프레스토와 다르게
내부가 보이는 박스입니다
구성품
아스카, 롱기누스의 창, 베이스
창을 들고 있는 포즈
롱기누스의 창 때문에 좌우 공간을 많이 잡아 먹습니다
얼굴은 원작과 다르게 다른 풍으로 나왔습니다
저렴한 피규어라
끝부분들이 거칠거칠합니다
조형은 잘 나왔지만
몸통 마감이나 도색이 깔끔한건 아닙니다
롱가누스의 창
길이가 35cm이라
대각선으로 들고 있어도
좁은곳에 전시하려면 걸리적거립니다
한쪽 다리만 베이스에 끼워져 있습니다
비싼 피규어였으면 대부분은 튼튼해서 걱정을 안하겠지만
저렴한 피규어다 보니 여름에 휘지 않을지 걱정이되네요
베이스는 무광 검은색에 네르프 마크
크기비교
베이스포함 21.5cm입니다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
국내샵에서 2만원에 샀는데
싸다 보니 마감이 별로인곳이 많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만족스럽네요
프콘이형 여기에요!
괜찮게 나왔네요.
아스카가 상큼하네요
세가 경품 피규어 진짜 잘 만드는 거 같음.
혹시 얘기하는데. 눌러도 안 커집니다...
프콘이형 여기에요!
저도 이거 샀어요 ㅎㅎ 2만원이라서 가격도 괜찮고 가격대비 이뻐요. 슈트 부분이 맨들거려서 이쁘더라구요
오 경품인데 괜찮은 퀄이네요
이쁘네요 퀄도 좋구요
쥑여주는 라인의 빨간슈트 하앍하앍~
요새 반프레스토도 그렇고 세가 경품도 그렇고 저가형이 퀄리티가 많이 오른 느낌이에요
와 사람 존나 크다. 롱기누스의 창 만하다니
프콘이형이 이 피규어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