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잡다 사진 (스압)

[좀비즌]

오랜만에 심심해서 올려봅니다.ㅎ

공각기동대 부스

공각기동대 부스

요코 부스

그렌라간 부스

모노가타리 부스

모노가타리 부스

모노가타리 부스

시노부/키스샷 부스

신데마스 부스

아이돌 부스

에어리어88/유키카제 부스

은하영웅전설 부스

오와콘 부스

안젤라 부스

빨강머리 앤 부스

에일리언 부스

에일리언 부스

프리큐어 부스

시로바코 부스

고전 마법소녀 부스

배트맨 부스

조커 부스

패트레이버 코너

패트레이버 부스

페르소나4 부스

P4U 부스

페르소나 부스

에반겔리온 부스

에반겔리온 부스

드래곤볼 부스

좀 모자란 베르세르크 부스

컬트 부스

컬트 부스

파이트클럽 부스

스타워즈 부스 + 데커드

호러 부스

기생수 코너

톱을 노려라 코너

나디아 부스

나디아 부스

마크로스 부스

마마마 부스

마마마 부스

시도니아의 기사 모빌(?;)

그 외에 구성이 짬뽕이거나 먼지맞고 있는 아이들이 약간 더 있지만

이 정도까지만 하겠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 _)

[Cocoa Valentine]

오 ㅏ진짜 쩐다고 밖에 할 말이 없네요 ㅋㅋㅋㅋ

근데 소품같은 거는 어떻게 구하신 거에요????

[좀비즌]

전 대부분 일본 아마존에서 구매했는데... 요즘은 타오바오도 많이 이용되는거 같더군요.ㅎ

[태소연]

최고다 요코짱

[좀비즌]

코토 요코도 입양해야하는데 언제 할지 모르겠네요.ㅎ

[기술이]

엄청나게 여러가지 캐릭터가 많네요 +_+ 중간에 에어리어88은 옜날 옆으로 이동하는 오락실비행기게임 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_+

[좀비즌]

앞으로 선샤인 애들 놔둘 자리를 만들어야하는데 골치가 아프네요.ㅎ;
에어리어88은 캡콤의 횡스크롤 슈팅 중에서도 유명하죠. 전 원코인으로
막판 보스까지는 가는데 깨지는 못했다죠.ㅎ 나중에 마메로 해보니까
예전만큼의 실력은 안나오더군요. 흑.

[스뎅에 실버]

이정도는 샵에서도 보기 힘든 콜렉션이군요. 에어리어88 오락실에서 원코인으로 막보스 특수무기 안사고 클리어할 정도로 열심히 했었습니다. 매일갔더니 나중에 사장님이 500원주고 나가라고 하는 전설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좀비즌]

무기도 안사고 잡을 정도면 버튼 두드리시는 속도가 엄청났겠군요.ㅎ
오락실 사장님이 버튼 고장날까봐 걱정이 됐을지도...ㅎㅎ

[미르미르01]

공각기동대 쿠사나기 모토코 광학 미채 버젼 제일 괜찮아 보이네요. 어떤 제품인지요? 사과를 든 버젼은 타이토 경품으로 아는데 퀄리티가 어떤가요?

[좀비즌]

오래전에 나온 세가 경품입니다. 따라서 큰 기대를 하시면 안되지만 조형과 전체적인
분위기는 맘에 드는 제품이에요. 얼굴이 살짝 길게 조형된게 아쉽지만요.ㅎ
타이토 경품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얼굴조형이 별롭니다.ㅎ;

[알밍스]

빨강머리 앤 에서 "우왘!!" 소리 나옵니다. 저도 저렇게 꾸며보고 싶네요. ㅎㅎ

[좀비즌]

그냥 다이소같은데서 파는 인테리어용 잔디에 물건들을 놨을 뿐입니다.ㅎ 예쁘게 꾸며보시길^^

[제타건달]

에어리어88 부럽네요 ㅎㅎ

[좀비즌]

같은 시리즈의 신 카자마용 F-5 타이거 ll 랑 F-20 타이거샤크를 구해야 되는데
오래동안 계속 미루고 있네요.ㅎ;

[좀비즌]

코토에서 양 웬리 피규어 발표한거 보고 진짜 만쉐를 불렀습니다.ㅎㅎ

[캡틴H]

정겨운 장소네요.
작품별로 나눠놓은 깔끔한 전시 참 좋습니다~

[좀비즌]

우오, 오랜만입니다.ㅎㅎ
전에 보셨을 때랑은 약간의 변화가 있겠지요. 말씀 감사합니다^^

[다람쥐닮았쥐]

애정이 느껴지시는..
공간활용도 되게 잘하시고~♬
잘보고 갑니다!

[좀비즌]

감사합니다(_ _)
공간활용은 피규어취미 가진 동안 여기저기 이사다니고 그때마다 장식조건이
조금씩 바뀌는 일을 겪다보니 약간의 요령이 생겼나 봅니다.ㅎ

[아키야마 미오]

과연 앰블럭의 군주, 나디아의 아버지 답네요!
저는 호러 부스가 마음에 드는군요. 날씨가 덥다보니!

[좀비즌]

나디아 방영당시 나디아는 저보다 누나였습니다. 한번 누님은 영원한 누님이고,
전 네모선장님 같은 연륜이나 수염도 없습니다. 따라서 아버지는 무립니다.ㅎ
호러영화 한편 땡기시라 하고 싶지만 요즘은 볼만한게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ㅎ

[와카헌터]

나디아 부스를 본 순간 감탄했습니다
나다아 팬이었는데요... 에반게리온도... 봐도 정겹습니다
엄청난 콜렉션을 모으고 있군요

[좀비즌]

아이고, 말씀 감사합니다.ㅎ 저로서도 나디아는 제가 이 바닥에 빠지게 만든
계기가 된 작품이라 무척 각별한 감정을 갖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 이후
톱을 노려라!와 에바를 보게 되면서 가이낙스의 팬이 되었는데요, 에바든
톱이든 팬심에 비하면 피규어는 좀 약소한 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리안나]

굉장하네요 와...

[좀비즌]

이렇게 사진을 펼쳐놓으니 좀 더 많아보이는 효과가 발생하네요^^;

[BoxBoy]

이야 잘 꾸며놨네요 ㅊㅊ

[좀비즌]

우옷. 여...영광입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