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다이아클론입니다.
이번 신라인업은 정말 잘나왔죠.
이전 다이아클론 대원은 팔다리관절따윈 없는 정직한 소프비 가동이였는데 무려 가동이 9군데나 되는 기염을 토하네요.
그러나 역시 한정질의 타카라 토미....─┌
색깔놀이라도 사는게 남자 아니겠습니꽈?
파워드슈트는 모빌워커모드도 가능하고.....
다운폼도 가능하고 여기저기에 도킹도 가능해서 아주 가지고 놀기 좋습니다...+_+
그리고 모아 놓고 보면 엄청이쁘네요...+_+
어렸을 적 뇌내망상으로만 놀았던걸 실현 가능하니...어휴..
거기다 하스브로제 트랜스포머랑도 조합이 좋아요.+_+
근데 역시 많으니까 북적북적한게 좁네요.
혼자 별 설정을 다하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월면기지버전은 참 예쁜거 같아요..=_=
이 좋은 컨텐츠로 왜 애니화를 하지 않았는가? 타카라!!
그저께 집으로 날아온 따끈따끈한 한정이네요.
클리어가 영롱하니...+_+
그리고 다이아배틀스 노멀버전용 고글헤드도 역시 같이 왔습니다.
조형은 하등 다를 것이 없으나...역시 한정...
어휴.......꼽아 놓고 보니 역시 이쁘긴 하네요.
소시적 국딩시절에 변신로봇을 정말 미치도록 좋아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좋아하지만 그시절에 정말 100원 200원짜리 조립식 장난감부터 아카데미의 프라모델라인업까지 안사본게 없을 정도로 정말 많이 샀었는데.
그중 구호만화판으로도 나왔던 다이아클론을 정말 좋아했었죠. 타카라에서 미디어믹스는 전개하지 않고 장난감을 사면 껴주는 팜플렛으로만 홍보를 했었던거 같은데
옆집 부잣집 친구놈이 장난감을 사면 그 팜플렛을 보다가 정말 가지고 싶어서 집에와서 엄마한테 조르다 영혼까지 털린적이 많았네요....
아무튼 그시절 그장난감은 어른이 된 지금 이시점에서도 비싸서(...) 리부트 신판라인업만은 절대 놓치지 말자 싶어서 죽자고 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지금까지 나온 리부트 시리즈는 다모으게 되었네요. 거기다 일본에 있는 형한테까지 부탁해서 행사장한정까지 손에 넣으니
캬......이 맛에 덕질을 합니다.
아무튼 완구의 명가 답게 설계도 훌륭하고 바리에이션으로 변형시키는 맛도 쏠쏠합니다.
거기다 의외의 복병은 옛날 코마/코치/코보/코코(뭔네이밍이...)로 알았던 100원짜리 조립 장난감의 발전형인 파워드슈츠는 정말 미칠듯한 손맛을 자랑하고
이놈들 스케일이 1/60 스케일인지라 더욱 맘에 듭니다만.....─┌ 고정스케일로 나오면 빅파워GV가 얼마나 클지 기대도 되고 루머로 돌고 있는 3M짜리
로보베이스가 정말 발매가 될런지도 궁금해집니다....
물론 알아서 잘내주겠지만.....제 지갑은 죽어가고 있네요..
긴게시물 읽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Ps.행사한정을 구해주신 Saint.le J님 감사합니다.
ps2. 오른쪽 베스트 감사합니다.
진심 남자의 로망...
어렸을때 우연히 속에 들어가는 사람만 어디서 주워서 몇년을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 저런 장난감을 산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죠...
와 한정판 파워드 슈트들 부럽습니다. 슈트들도 재판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구입하기 참 힘드네요 ㅠ
저도 웹한정 파워드슈트와 코스모배틀스V2는 손에 넣기가 힘들었네요...=_= 일반판매를 좀 해주지...ㅠㅠ 그래도 완구업체다보니 재판은 해줄것 같습니다.
진심 남자의 로망...
크으.....저도 이맛에 모으고 있습니다.^^
어렸을때 우연히 속에 들어가는 사람만 어디서 주워서 몇년을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 저런 장난감을 산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죠...
조립하는 물건으로는 몇종류 나와 있어서 그래도 몇 가지는 제손은로 만들어 봤네요..ㅠㅠ 그래도 부자친구가 참 부러웠습니다...=_=
와 오묘하게 간지나게 멋지네요!!!
이게 단품으로도 매력이 있는데 모아두고 연출하면 너무 맘에 들더라구요. 세세한 기믹들이 정말 많아서 만지고 있다보면 다시 어린애가 된 거 같습니다....하하.....
후에 저거랑 미크로맨 시리즈를 해즈브로가 판권 사다가 북미 취향에 맞게 개조해서 내놓은 프랜차이즈가 그 유명한 트랜스포머 시리즈죠. 후에는 다시 거기서 일부 메카닉이 용자 시리즈로 역수출되기도.
그래서 타카라가 공격적으로 리부트해서 상품 전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엌ㅋㅋ 빅파워드 벌써 나온줄 알고 깜짝놀랐는데 잘보니 맥시머스군요.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전함변형로보와 개지변형로보의 매력은 남자에게 없던 배짱도 생기게 하죠......
맥시머스가 아주 잘어울립니다.+_+
저도 빅파워드가 깔려있는건가?!?!?!?! 하면서 보다보니 맥시머스 ㅋㅋㅋㅋ
맥시머스는 훌륭한 기지 입니다.+_+
저도 로봇모드로만 세워놨는데 ㅋㅋㅋ 변형 한번 시켜봐야겠네요 ㅋㅋㅋ
유튭이나 구글 뒤져보시면 기상천외한 기지 변형이 많이 있습니다. 도전해보세요!+_+
댓글쓰다가 보니 얼차려받는 대원이 있군요. 무슨 잘못을 한걸까.. 초에너지 프리존의 발견에도 불구하고 군대는 그리 변하지 않은것인가........
온갖 뇌내망상으로 비넷아닌 비넷을 만들었습니다. ㅎㅎㅎ 아마도 정비 불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_=
저는 자금의 한계땜에 파워드슈츠만 모으고있는데 아예 별개 시리즈로 나와도 될 만큼 잘 빠졌습니다 ㅋㅋ 보니까 슈트 탑승하는 자동차도 목업 나와있던데 그건 꼭 구해야겠네요
그렇죠 첨엔 가격이 너무 비싼거 아닌가 했는데 기믹이나 컨테이너 같은 것만 봐도 아주 잘나온것 같습니다. 저도 그게 참 탐나더라구요...+_+
허연옹 좋은 장난감 사셨네요..
옹 리랴 안녕! 시간나믄 부산 한번 놀러와~
많이 공감되내요. 특히 볼트론과 대수신은 어릴적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로보트 자체를 잘안사주셔서... 어른인 지금 그 한이 맺혀서 반다이 초합금 볼트론은 예약당시 안샀다가 프리미엄까지 붙었을때 그냥 냅다 질러버리고, 대수신은 예약 시작할때 그냥 질러버렸으니... ㅎㅎㅎ 행복합니다
네 저도 말씀에 공감합니다...ㅠㅠ
오 ㅏ 굿굿굿이네요 그나저나 먼지 장난 아닐텐데 어떻게 처리하고 계신가요
공기청정기랑 시간날때 가끔 닦아주고 있습니다.^^
2월 윈페때 다이아클론 봤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부럽습니다 ^^
감사합니다.^^
너무멎진대이런건어디서구하나요?
보통은 온라인샵주문이나 일본에서 직접 공수하고 있습니다.^^
실례가돼지않는다면 샵이름좀...
와 이건 진짜 로망의 집합이네요 ㅋㅋㅋ 작품은 잘 모르는데. 광고 나오는거 보면 꼭 사고 싶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ㅠㅠ
다이아클론 자체가 미디어로 나온건 80년대 만화책뿐이라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이번에 무크지가 발매되었는데 거기 별책 부록이 80년대 TV CM이 담긴 DVD라 보는 맛이 참 쏠쏠합니다. 물론 뽐뿌도 같이 옵니다.^^
혈통으로 따진다면 미크로맨(마이크로맨)의 후계고, 트랜스포머의 아버지죠.
완구의 계보는 그럴지 모르겠지만 다이아클론의 설정은 미크로맨과는 관계가 없죠. 애초에 미크로맨이 망해서 새로 시리즈를 만든것이 다이아클론이니까요^^ 이번에 발매된 공식설정집에 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엌ㅋㅋㅋ 배틀스가 몇 대야,.;;; 전 V2 우주용 한대 있는데, 이놈도 증식을 하더라구요... 이번에 나올 알파 플러스와 빅파워드 GV, 대원 + 바이크 셋, 파워드 아머 2대가 배송 대기중입니다..;;
그렇죠...저도 정신차려보니 거의 전라인업....을 다모아가고 있더군요...알파플러스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어서 패스하고 있는데 모르죠.....또 미치면 살지도 모르겠네요...ㅠ_ㅠ
으아 저도 사고 싶은데 손가락만 빨고 있었는데.. 이거 보니 자꾸 또 뽐뿌가..ㅠㅠ
지르시면 편해지십니다.....
다이아배틀스 노멀버전용 고글헤드 이건 어디서 구하나요? 이번에 개선버전 구매했는데요...고글헤드 정말 멋지네요... 구매처 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행사장한정으로 고글헤드+스캔버전 파워드슈츠를 발매해줬고 토미 온라인 샵에서도 파는 것으로 아는데 고글헤드는 이미 매진이네요..그래도 스캔버전 파워드슈츠는 남아 있는 듯하니 대행사를 통해서 구매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어렵지 않은거 같네요 아에 이해가 안됩니다.. 주룩...
제 설명이 어려웠나보네요....ㅠㅜ
기지가 포트리스 맥시무스..... 낚였네요
그럴의도는 없었지만.....낚을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ㅠㅜ
로보 베이스..정말 3M라면... 가격도 가경이지만..집부터 사야합니다... 한정도 사시고..눈호강 잘하고 갑니다.
그러게요 저도 3M라면 일단 100만원대는 각오하고 있는터라....─┌;; 이놈의 장난감은 커서도 비싸군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84 태권브이 짭이네요! ㅋㅋ
84 태권브이가 짭이지요! ㅋㅋ
우리 토종 캐릭터 태권브이가 그럴리가 없어욧! (드립입니다 혹시 모르시는분 계실까봐)
저도 김감독을 "난 너를 믿었던만큼 내친구도 믿었기에...." 제길..ㅜㅜ
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갖고 싶다.... 미... 치도록.. 갖고싶다..ㅠ.ㅠ.....
ㄷㄷㄷㄷㄷㄷ
진짜... 미친듯이 갖고 싶네요..... 밀린 대출과 카드값과 지난달에 산 데쎄랄만 아니라면... 어디서 한번 견적이라도 내어 보고 싶군요...ㅠ.ㅠ 으흑흑....
요즘에 리부트된거 보고 미친듯이 침을 흘리고있지만, 초딩때 넘사벽의 가격이었던건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인형5마리에 바이크2개 들은 셋트도 얼추 4만원 가까이라서 참 .. 구경 잘하고 갑니다.
그렇죠 차라리 큰놈들은 별로 안비싼축에 속하는데.... 작은놈들이 무진장 비싸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멋지고 부러운 컬렉션이네요. 저도 곧 발매되는 DA-11 다이아배틀스 V2 알파+ 버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지갑이 따라줄지 ㅠㅠ
알파버전은 요즘 장난감 추세에 비하면 싼거 같아요... 저도 생각해보고 알파버전을 추가로 영입할 지도 모르겠네요.....─┌;;;
우리 아들 다 컸으니까 동생한테 양보해야지?
후후 양보할 동생도 다 컷습니다.+_+
어렸을 때부터 오토바이를 좋아했는데 국민학교 앞 문방구에 땅에다 윙~ 하고 밀면 윙~ 하고 달려가는 오토바이 장난감이 있었어요. 그당시 무려 만원이나 했는데 처음으로 그거 사려고 엄마 지갑을 털어봤습니다. 가난한 집 꼬마인지 뻔히 아는데 돈 만원을 내밀던 제 모습을 물끄러미 놀란듯 쳐다보는 문방구 아줌마 얼굴이 기억나네요. 무튼 포장을 뜯자마자 신나게 바닥에다 굴리고 놀았어요. 그리고 그날 밤 어떻게 알았는지 제가 돈 만원을 가져간 사실을 알아낸 저의 엄마는 그날 저를 몹시 팼답니다. 그리고 그 오토바이 장난감을 문방구에 돌려줘 버렸어요. 돈은 이미 지불하고 장난감은 써버렸는데... 캐손해... 그래서 어른이 된 이후에 200만원 짜리 진짜 오토바이를 질러버렸네요. 물론 엄마 돈으로.. 엄마 나한테 그러는 거 아니였어.... 옛날 이야기지만 신나게 맞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우리 엄마 건강이 절 팰 정도가 되어 줬으면 좋겠어요...
아 그마음 이해합니다...─┌;; 지금은 전 누가 뭐라할 사람은 없어서 ㄷㄷㄷㄷㄷ
혹시 블로그같은데서 다이아클론 종류별로 리뷰같은 거 하시는거 없습니까? 예전 물건은 모르겠는데 신판이 너무 끌리네요. 파일럿 탑승 강화복과 로봇이라니 으아 이거...
아 신판 관련은 takara tomy 공식 홈페이지나 구글 검색을 이용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전 요즘 게을러져서 그런지 블로그를 거의 안하게 되더라구요..--;;
특히 저 기지 저게 제일 멋있어 보이는데 관련 정보가 안 보입니다. 몰라서 못 찾는걸수도 있겠지만...
베이스로쓴 기지는 "포트리스 맥시무스"로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그리고 아직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국내에 정발되서 할인행사를 지난달에 진행한걸로 알고 있는데 집더하기 온라인 몰에 있을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방금 검색해 봤는데 포트리스 막시무스 로 검색해야합니다 ㅋㅋㅋ 아 그런데도 안나오면 포트리스로 검색하고 클릭질로 찾으면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