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진 올리는 것만 해도 힘드네요. =_=;;
예전처럼 임시저장이 부활한 건 좋지만, 업로드 양도 8장에서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1. 이즈미 사기리
성인존이 아니었으니 설마 싶지만, 셔츠 아래가 안입은 것 같아 일단 수정했습니다;;
2. 시부야 린
린 쪽은 확실히 입고있네요.
이 부스는 도색까지 된 킷을 팔고 있었는데, 어떻게 작업을 다 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제가 왔을 때 다른 분도 그걸 여쭤보고 있었는데, 저는 답을 안듣고 가벼렸네요.
3. 이오나
저번에도 봤던 애니판 피그마 파츠입니다. 이번에도 품절이네요.
왜 굿스마는 극장판 버전으로 냈나요. 저 버전이 더 좋은데.. ㅠㅜ
4. 아라이상, 박사, 조수
5. 알파카, 서벌
6. 메이드 인 어비스 작가 분의 일러스트인 것 같습니다.
7. 케모노 프렌즈 외 모르는 것들
8. 박사와 조수
9. 알퀘이드 피그마, 잔느 오르타 피그마
10. 프린세스 프린서플 - 안제
페르소나 5 같기도 하고, 쿠레나이 생각도 나고...
11. 모릅니다.
12. 정밀의 핫산
13. 박사
14. 메제드 니토
15. 그 옆의 니토
16. 아마 미쿠용 팬티 데칼이었던 것 같습니다(...)
17. 피규어 라이즈 버스트 미쿠 관련 파츠같네요.
18. 저번에도 본 작은 호로들.
신작이 나온 모양입니다.
19. 쿠쿠리, 프리큐어, 이리야 릴리 등
20. 쿠쿠리는 한 장 더
21. 오리지널? 묘한 느낌이 좋네요.
22. 로자미아
모르는 캐릭터였지만 카타카나로 딱 박혀있으니 썼습니다.
23. 그랑블루인듯
24.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25. 나나치
나나치가 정말 은근 많았습니다.
파프타와 같이 있는 부스도 꽤 됐는데 나나치만 찍었네요.
26. 앨리스 카트렛
27. 루카, 미쿠, 린
28. HF 극장판 사쿠라
원본 이미지부터가 느낌이 좋습니다.
29. 걸판
30. 여러 메제드와 미확인 생물체들(?)
31. 동화같은 느낌이 대단하네요.
32. 루리웹 작례가 오른쪽에 갔던 킷
33. 역시 자주 봤던 부스
34. 계속 재판을 해서 오시는 걸텐데, 계속 품절이 뜨네요.
35. 노노가 생각나비다.
36. 토키~
37. 히오스
38. 미쿠
39. 그랑블루 샤를롯테
상자에 올라간 코토부키야 피규어가 인상깊었습니다.
40. 에미야 오르타
내부의 오르타가 힙합을 부르는 느낌입니다.
41. 사야
42. 니토 메제드
정말 묘하게 귀여운 조형이에요.
43. 유우키 하루
44. 닷디아나...가 아니라 아리스
45. 오르타들과 구다코
46. 마르르크
47. 니토크리스
48. 길가메쉬
49. 아스톨포, 타마모, 슈텐도지, 쿠훌린
50. 랜서는 특별히 한 장 더
51. 고퀄리티 잔느
원본보다 오르타가 더 많네요.
52. 세이버 오르타 메이드
세이버 페이스는 어디까지 증식할 것인가.
53. 이슈타르 린이 둘
54. 린네
역시 모르지만 히라가나라 빠르게 읽어줍니다.
55.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56. 하나 더 있네요.
원작 느낌이 잘 살았습니다.
57. Vispo & CREAMODE.
사쿠라와 린을 참 좋아하는 부스인 것 같습니다.
58. 세이버 페이스들도 기본
59. 동방이지만 모릅니다.
60. 오버로드 피규어들
알베도 외에도 많네요.
61. 보석의 나라 포스
세상에. 원작의 그 느낌이 너무 잘 살았습니다.
62. 에레쉬키갈
에레쟝도 정말 잘나왔는데, 구린 카메라가 색을 못잡네요...
63. 킬라킬을 참 잘내는 부스
극교복 마코가 이번 신작인 것 같습니다.
64. 나오. 또 다른 이름 으헿이.
65. 코우메!
66. 와글와글한 요정님들.
제가 유일하게 사 온 킷입니다.
어째 도색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된다면 주인공 피규어랑 같이 둬야지요.
67. 오렌지(...)
요정님 부스에서 같이 낸 오렌지.
저번 원페 때 꽤 빠르게 매진이었는데, 또 들고 오셨네요.
68. 네로, 모드레드
69. 암스트롱 소령님
70. 세이버 오르타
조형이 참 좋습니다. 어디 제조사에서 안가져가려나요.
71. 이슈타르 린
72. 세이버 메이드 오르타랑 오다 노부나가
73. 모르지만 이름은 코루와, 루나
74. 오딘스피어 캐릭터들이네요.
좋은 조형인데 이제보니 사진 초점이 안맞았습니다... ㅠㅜ
75. 페파프!!
76. 박사, 조수와 그레이프 할배.
어째 포도 할배가 제일 탐납니다.
77. 통통한 느낌의 알파카
78. 슈텐도지
79. 네로, 스카자하
80. 타마모
계속 캐스코/캐스여우 쪽이 먼저 튀어나오네요.
81. 보스!!
82. 오리지널
83. 무카이 타쿠미
이번에 타쿠미는 기업 제품이 나온다고 하던가요.
P들에게는 좋은 소식입니다.
84. 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어째 앗코보다도 더 많이 보이네요.
85. 오리지널인듯한 메카 소녀
조형이 좋습니다.
86. 케모노 프렌즈와 걸판
87. 뭔가 모를 캐릭터를. '모로'란 건 뭘까요.
88. 저번에는 솔라만 있던 것 같은데 늘었습니다.
89. 마키, 니코, 노조미
조형은 좋습니다. 나쁜 건 제 카메라입니다.
배경 색에 따라서 색이 겁나게 안잡히네요.
90. 마미
마마마가 이제 많이 안보입니다. 빨리 신작이 나와야 할텐데요.
91. 도검난무
저 덩굴무늬 보따리는 정겨운 느낌입니다.
92. 도검난무, 츠치노코
93. 조그만 것들이 귀엽네요.
94. 오키타 세이버도 있지만, 가장 좋았던 건 메론빵 팬더...
95. 이가라시 쿄코
아이마스 쪽 킷은 거의 보이는 대로 찍었네요.
96. 피그마 호노카 의상 파츠
성좌 시리즈 의상, 정말 좋아합니다.
97. 조명 작품들
실제로 보면 더 예쁩니다. 이 나쁜 카메라...
98. 오리지널?
이제 보니 한자 뜻이... ㄷㄷ
99. 호무라
100. 조그만 금붕어 미니어쳐
101. 종말이 뭐시기 하던 작품 제목
102. 모릅니다.
날개가 예뻐서 한장.
103, 나나치
104. 루비
105. 알파카
106. 히오스
히오스도 종류가 참 많네요...
107. 모릅니다.
108. 페르소나 5
109. 오리지널 킷 앨리스
110. 트럼프 병사는 프라모델 같은 킷으로 내고 있었습니다.
111. 모모코, 미라이, 마츠리
정말 밀리 킷은 별로 없었네요.
112. 모치즈키 안나
113. 유사 코즈에
114. 제노스
115. 친아나고 (정원장어, 가든일)
뭔가 했는데 진짜 저렇게 생긴 생물이네요. 묘한 귀여움.
116. 보석의 나라 킷 장인 분들은 다 대단했습니다.
117. 저 신기한 색감을 정말 잘 살렸네요. 한 장 더.
118. 모릅니다.
119. 상편의 사기리/린 부스와 연관이 있는 걸까요?
이 부스도 전부 도색 완성품을 팔고 있습니다.
어떻게 다 도색을 해오셨는지 정말 신기하네요.
120. 카에데, 리카, 페파프
도색 레진 피규어가 2만엔이면 상당히 괜찮지요.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었더라면 질렀을 것 같네요.
121. 미쿠미쿠
122. 나나치는 많이 봤지만 리코와 레그는 여기가 유일한 것 같습니다.
핑키스트리트 기반이네요. 그리운 조형입니다.
123. 잔느 오르타
이 작품이 특이했던 건...
124. 저 세트를 다 미니어쳐로 만들어 오셨다는 점...
킷도 킷이지만 전시가 정말 굉장했습니다.
여기는 사진 줄도 상당히 길었네요.
125. 야마노스스메였던가요.
126. 서벌
127. 사벨타이거
128. 니토 메제드
129. 보석의 나라 킷은 정말 버릴게 없네요. 어떻게 다들...
130. 꼬마 길가메쉬
131. 오베르슈타인
132. 귀여운 이집트 마스코트들. 센터는 메제드.
저거 가샤폰으로라든가 안나오려나요.
133. 렘
134. 아스카.
에바도 드물지만 건재합니다.
135. 앗카링
136. 엄청나게 고퀄인 유이
137. 사치코는 귀엽습니다.
저 페스 SSR만 없네요. 언젠가는 나올까요...
138. 아카네는 준비 중
139. 너저리 라임. 구석의 걸판.
140. 요시코
헌데 그 앞이 '리틀 데몬'이라기에는 좀 큽니다...?
141. 홍 메이링
142. 블랙라군의 소여(sawyer)라네요.
아는 캐릭터는 아니었지만 살벌한 눈매가 어디서 본 것 같더라니...
143. 코우메
144. 또 코우메
맥팩 코우메는 언제 나올까요. 연기를 몇개월을 하는지...
145. 하나마루
146. 다이아
147. 유메미
148. 모릅니다.
149. 유메미 전시가 예뻐서 한 장 더
150. 뭐, 성인존도 있긴 했지만... 대부분 개조용 파츠였습니다.
제 취향도 아니고 해서 보통 킷만 찍어왔네요.
151. 헤스티아, 세이버
헤스티아는 이제 거의 안보이네요.
152. 큼지막하니 대단했던 거미 킷
153. 박사와 조수
154. 아스카
사진 장수도 확인할 겸, 조금씩 코멘트를 달았는데
사진이 300장이 넘는다는 걸 잊었네요.
중간부터는 피곤해서 후다닥 대충 쳤습니다. 귀국 직후에 졸도할 뻔 =_=;;
나중에 시간이 나면 수정을 할지도 말지도...
어쨌든 이렇게 요번 원페도 끝.
만보계 어플을 깔아봤는데 만보는 가볍게 넘겼네요.
사진을 찍을 때는 최대한 서클 이름이나 가격이 나오게 찍었습니다.
출품 수가 수인 만큼 전부 찍어오지는 못했지만
(이게 가능한 분이 있을까요...? ㄷㄷ)
찾아보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네요. =_=
이쁘고 귀엽고 재밌는 컨셉의 작품들도 많군요~ 사진들 잘 봤습니다 +_+b
미소녀가 대부분인 건 맞지만 정말 다양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라 안찍어왔지만 아메리칸 코믹스, 크리쳐 게열도 많아요.
개성있는 개인딜러부스 작품들에 못말랐었는데 이렇게 사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보석의나라는 모두 양산화 되었으면 하는데 오래 걸리겠네요. 잘봤습니다. 더 있으면 또 올려주세요 ㅋ
보석의 나라 킷들은 정말 느낌좋게 잘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굿스마에서 발표한 스케일보다 딜러킷 쪽이 좋네요. ^^;;
고생많으셨습니다 잘보고가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업로드 힘드셨을텐데 감사합니다.
수십장씩 올라가던 예전에 비해서는 업로드가 많이 어려워졌지요. =_=;;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품마다 제목을 달아주셔서 알기 편했습니다. 올리시느라 고생하셨겠네요.
작품명, 캐릭터명을 다 달고 싶은데 새벽에 타자치다 기절할까 포기했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업로드하느라 고생했습니다 첫짤 사기리 노팬티티라고 하길래 깜짝.. 그리고 잔느 오르타 실제 현장이 같네요. 잘 찍었어요^^
일반존 작품인만큼 실제 노팬티는 아니었겠지만 일단 가렸습니다. =_= 잔느는 워낙에 대단한 작품이라 열심히 찍어봤는데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제 앞에 분은 대포같은 카메라를 들고 안의 술병 클로즈업까지 찍고 계셨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잘 봐주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오리지널?]이라고 적어두신 전기톱녀는 블랙라군에 등장하는 '소여(Sawyer)'라는 캐릭터입니다.
살벌한 눈빛이 어디서 본 것 같더니 블랙라군이었군요. =_=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히 잘 봤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사진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잘 봐주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현장 다녀온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도색할 능력은 안되고 사쿠라 경품 나온거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감사합니다! 사쿠라는 fate인지 카드캡터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쪽이든 많지요. ㅎㅎ
10번 프린세스 프린서플 안제 같습니다.
맞는 것 같네요.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