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여성 캐릭터 중 4번째 넨도로이드로 나온 디바!
전체적으로 상자가 가로로 작아졌습니다.
손이나 기타 작은 파츠는 아예 본체 뒤에 따로 플라스틱 조형 틀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일단 본체 정면샷!
후면샷!
머리가 3단 구조라 뒷머리를 양 옆으로 흔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째 머리가 더 무거운 것 같은 느낌이...)
그래서 포즈 잡을 때 나름 찰랑거리는, 바람에 날리는 표현이 가능하지요.
근데 똑바로 머리를 내리면 뒤에 거치대에 조금 걸리게 되어 있어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메카.... 긴 한데 좀 많이 성의 없는 듯한..
그냥 돈 더 낼테니까 커비 넨도처럼 제대로 된 메카를 만들어달란말이야!! ㅠㅠ
메카 만큼은 펀코팝 메카가 더 나아보이네요.
뿅뿅뿅뿅 광선총!
처음에 풍선은 어떻게 장착하나 했는데
알고보니 목에 거는 식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첨에는 아예 마스크 하나 더주고 그 마스크에만 낄 수 있게 하는 줄 알았네요
비상탈출 하이라이트!!
근데 생각해보니 뜬 눈으로 조준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 포즈 반대로도 한 컷!
사랑해요 여러분~♡
사랑해요 여러분~♡ (2)
귀여우니까 한 컷 더!!
드디어 주인을 만난 쿠션!
(으어어어 귀여워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아...)
털썩.
(움직이지 않는다. 모에사 한 시체인 것 같다)
도리토스 안주삼아 나노콜라에 취한 하나양.
저기요 아가씨~ 거기서 누워서 마시면 입돌아가요!!
누가 만든 밈인지는 몰라도 진짜 잘어울리는 듯ㅋㅋㅋㅋ
셀카 하이라이트!
개인적으로 이번 디바 넨도에 가장 어울리는 포즈라고 생각합니다.
전시는 요렇게!
관절이 워낙 많은데다가 거치대 자체가 등이랑 단단하게 결합이 안되어서
포즈 잡는데 꽤나 고생을 했는데 그래도 역시 귀여우니까 좋네요 ㅎㅎ
다음엔 파라나 젊은 시절 아나 나왔으면 좋겠다!
목에 거는 풍선껌..
sd 네오지옹에 태우면 좋겠네요.
넨도지옹에 태울까도 생각했는데 너무 더워서 포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디비디비디바
왜 너프하냐고 왜에!!!!!ㅠㅠ
쿠션에 올려놓은 모습이 귀엽네요 ㅎㅎ 이번달 원페때 오버워치 신작 넨도 소식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위도우 파라 지휘관 아나 중에 빨리 하나만 헠헠
최고다 디바짱! <-- 이 댓글이 있을것 같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