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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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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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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벨트? 도색이 잘못된듯 원래 흰색인데 스커트랑 같이 파랑색으로 하셨네요. 그래도 멋지네요
저건 원형사가 일부러 저렇게 만들었어요~ 겨드랑이 보여주려고;;; 저 부분을 흰색으로 칠 해야 하는데 ..;; 빼먹었네요 ㅎㅎ
팔에 저 부분은 왜 떨어져있나요? 원랜 다 붙어있는 거 아니였나
이분 다른것도 쩔지만 눈은 정말 구슬박아 넣은 것 처럼 초롱초롱함 ㄷㄷㄷ
깜찍한 세일러문이군요 추천!
와,...금손이시네여;;;
우와아앙...대다나다..
허리에 벨트? 도색이 잘못된듯 원래 흰색인데 스커트랑 같이 파랑색으로 하셨네요. 그래도 멋지네요
그렇군요 ㅠㅅㅠ
얼굴 귀엽당
귀욥귀욥 합니다~
팔에 저 부분은 왜 떨어져있나요? 원랜 다 붙어있는 거 아니였나
넓은 쪽이 위로 가야하는데 (왼팔처럼) 동그란 부품이라 돌아서 내려왔나보네요
저건 원형사가 일부러 저렇게 만들었어요~ 겨드랑이 보여주려고;;; 저 부분을 흰색으로 칠 해야 하는데 ..;; 빼먹었네요 ㅎㅎ
아 그렇군요! 의도가 다분히 포상(?)스럽네요 ㅋㅋㅋㅋ 그렇다고 위 아래 모양을 바꿔버리다니 ;ㅅ;
와우 정말 이뻐요 간만에 꿈에 젖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해요
초딩때 여자애들 만화 본다고 놀릴까봐 학교에선 안 보는 척 하고 집에선 꼬박꼬박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오 ~ 가꼬 싶다 정말 잘 만드셨네요
무슨 색?
저였으면 실력문제로 인해 왼쪽 단계에서 멈췄을텐데(보통 데칼을 쓰면 이정도 됨.) 오른쪽으로 넘어가면서 뭔가 오묘한 색과 광택이 추가되었네요. 파란색 바탕 위에 은은하게 보랏빛이 도는 것 같기도 하고, 그 위에는 펄가루같은 것이........ 비결이 궁금합니다. ㅎㄷㄷ
데칼 아닌가요?
위에 직접 그리는 과정 나와있습니다.;;
특별한 방법은 없어요 정말로 보이는 색을 그대로 계속 칠 해주는 겁니다~ ㄷㄷ;;; 반복 노가다;;
아....그럼 혹시 크리스탈도료라든가 펄가루같은 것을 별도로 쓰신건 아니고 그냥 사진과 같은 색이 나올 때 까지 일반도료로 조색하신 건가요?
이분 다른것도 쩔지만 눈은 정말 구슬박아 넣은 것 처럼 초롱초롱함 ㄷㄷㄷ
눈 그리시는거보고 반했습니다. 저랑 결혼해주세요
피그말리온 탄생비화
너무너무 잘만드셨어요 손재주 정말 좋으신것같아요 갓일러문 갓세라 ㅠ
오시오키요
아흐 우사기짱 보니까 덕희 누님이 생각나네요 ㅠㅠ 목소리 정말 살살 녹여줬는데....
항상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눈을 정말 예쁘게 칠하세요. 과정을 볼 수 있다면 채색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탐나는 색감이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