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에 수령한 할리퀸 입니다.
이미 머리랑 몸뚱이 파악이 끝나서 별 감흥은 없군요.
악세사리 장착이 귀찮아요.
동봉된 배경지도 첨 써봅니다.
얼굴이야 뭐 두말이 필요없을듯.
눈 흰자위 부분에 가느다랗게 실핏줄도 표현되어 있습니다.
드레스에 체인도 연결되었고,
팬티도 붙어있고.................
할리퀸 전용바디가 참 맘에 들어요.
허벅지도 푸둥푸둥하고 몸 전체적으로 살집이 좋습니다.ㅎ
금속봉 포함.
전 봉춤이란걸 몰라서(?) 포즈는 포기합니다.
광녀가 둘...
볼수록 맘에 듭니다.
첫 제품은 표정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며칠전에 처분...
처분 이틀만에 후회......
하하하하하하하.............
원래 그렇게 처분도 하면서 구하게 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할리퀸? 같지는 않은데 이쁘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