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여행을 가면서 생각했던건
국내에서 구하기힘든것 또는 국내에서 사게 된다면 비싼것들 위주로 구하기로 마음 먹었고
제 기준에 있어서 구하고 싶었던 물품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알터 시마무라 우즈키
예약할때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안했는데 후기글 보고 땅을 치며 후회했었던 한을 겨우 풀었네요
오키드시드 첫사랑 유우
이것도 은근 구하기 힘들었었고 좋은 매물을 구했네요
코토부키야 시라카와 미야코
이건 가능하면 코토부키야샵에서 한정판(우는얼굴)로 구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역시 그건 구하기 힘들었네요
이정도로도 만족스럽긴 하네요
유루캠 나데시코
와 정말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오사카 도톤보리 근처 샵들 거의 다 돌아다녔는데 단 한군데밖에 없더라구요
아까워서 아직 개봉을 못하고 있습니다. 시마린 나오면 같이 꺼내 둘려고 생각중입니다.
나데시코 후기들을 보고서 유루캠 애니에 관심을 가져서 다 보고 나서 구할 생각이 들었는데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스카이튜브 키리에
강등환 회피용으로 소품 기타로 위험 부위를 가렸습니다. 이건 국내에서 비싸고 구하기 힘들고
직구도 어마어마한 크기때문에 피본 사람들이 많아서 직접 갈때 구하게 되었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더군요.
이상 저퀄 폰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케아에서 파는 그 조명이군요. 꽤나 쓸모가 있어서 저도 가지고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괜찮더라구요
두 번째 사진이 대박이내요..
좋은 카메라로 못 찍은게 아쉽네요
나데시코는 현지가격도 장난아니네요 ㅠㅠ
네 구하기도 힘들뿐더러....설마 그 넓은 도톤보리에서 이거 한개 찾을줄은
유루캠 넨도 부럽습니다 ㅠ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유루 넨도가 귀엽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