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 10월 1일까지 동유럽 여행을 갔습니다.
왜 여행을 갔다오면 유럽병이 생기는지 이유를 몸소 체험을 하였고
유럽사람들의 여유(?)를 많이 느끼고 왔고 흉기차가 유럽에 많다는 것도 보고 왔습니다.(저도 흉기차지만요 ㅠ_ㅠ)
제가 영어에 자신이 없다 보니 땡처리 패키지로 신혼부부들과 같이 다녔습니다.(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여행 순서는 체코 ->오스트리아 -> 슬로베니아 -> 크로아티아
이 순서로 진행 되었고 사진은 많이 섞였습니다. ㅎㅎ
사진을 잘 못 찍습니다. 이해하고 봐주세요
오스트리아 - 짤츠캄머굿
오스트리아 - 짤츠캄머굿
슬로베니아 - 블레드섬
오스트리아 - 짤츠부르크 대성당
오스트리아 - 짤츠부르크 대성당
오스트리아 - 할슈타트
오스트리아 - 빈(쇤브른 궁전)
오스트리아 - 빈(쇤브른 궁전)
체코 - 프라하성옆 재래시장 골목
체코 - 프라하 (구시가지(?))
체코 - 프라하(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이어주는 다리위)
체코 - 프라하(광장)
오스트리아 - 짤츠부르크 대성당(내부)
오스트리아 - 할슈타트
슬로베니아 - 폴리트비체 국립공원
크로아티아 - 성 마르코 교회
슬로베니아 - 블레드
정말 아름답네요
사진 하나하나가 다 화보예요. 멋진 곳에 다녀오셨네요.
사진 보정이 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