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마지막 대회였는데 이 날은 경기 장소인 용인 에버렌드 스피드웨이 낮 기온이 7월달에 했던 4전과 다르게 12도에 바람도 심하게 불어서 체감온도가 한 자리수대로 추웠습니다
장갑과 귀마개 끼고 촬영했습니다ㅋ
이 대회도 피트워크 때 갔습니다
유로휠이라는 팀은 이 날 특별히 태희님을 모시고 왔습니다ㅋ
팀별로 준비한 방한 점퍼 및 자켓 등은 상이했는데 롱패딩이 제일 따뜻해 보였습니다ㅋ(사진에는 자켓 안 입고 찍을 때도 옆에 방한 점퍼는 비치 해놨더군요)
대회 본부 모델들이 입은 카키색 패딩은 이 대회의 또 하나의 스폰서인 버커루에서 나온 신상 같습니다
단체로는 찍지 않았지만 어떤 팀(CJ로지스틱스 팀)은 바막만 입히더군요-_-
이런 날씨에도 프로 정신을 모델들 잘 보고 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