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블링
추천 19
조회 2889
날짜 03:36
|
Jeker
추천 18
조회 1644
날짜 2024.04.24
|
작안의루이즈
추천 0
조회 358
날짜 2024.04.23
|
오디너리독스
추천 28
조회 5675
날짜 2024.04.23
|
마검자
추천 47
조회 8811
날짜 2024.04.20
|
hermit9th
추천 1
조회 568
날짜 2024.04.18
|
바람의로니
추천 4
조회 1125
날짜 2024.04.16
|
공허의 금새록
추천 16
조회 4267
날짜 2024.04.16
|
jeon-1
추천 36
조회 9085
날짜 2024.04.15
|
hermit9th
추천 1
조회 589
날짜 2024.04.15
|
이지스함
추천 8
조회 1926
날짜 2024.04.15
|
rulys
추천 10
조회 3591
날짜 2024.04.15
|
익명의사축
추천 4
조회 1367
날짜 2024.04.14
|
rulys
추천 3
조회 1105
날짜 2024.04.14
|
Kim_김치사
추천 10
조회 5643
날짜 2024.04.13
|
Kim_김치사
추천 6
조회 3721
날짜 2024.04.13
|
Kim_김치사
추천 1
조회 835
날짜 2024.04.12
|
Kim_김치사
추천 1
조회 998
날짜 2024.04.12
|
hermit9th
추천 13
조회 3019
날짜 2024.04.12
|
Kim_김치사
추천 4
조회 2855
날짜 2024.04.12
|
JAKSSAL
추천 6
조회 2191
날짜 2024.04.11
|
어스름_달빛
추천 8
조회 3544
날짜 2024.04.11
|
Hodback
추천 25
조회 12642
날짜 2024.04.10
|
YOONGOON(융군)
추천 12
조회 4897
날짜 2024.04.10
|
Venom™
추천 7
조회 3443
날짜 2024.04.09
|
고오급노예
추천 17
조회 12133
날짜 2024.04.09
|
얼음키위
추천 2
조회 2205
날짜 2024.04.09
|
공허의 금새록
추천 15
조회 4945
날짜 2024.04.08
|
본문
BEST
우와, 저는 2013년 6월 11일 ~ 13일간, 2박 3일로 짤츠부르크에 있었어요, 쓰니님 다녀가시고 제가 갔나봐요 ㅋ 이해 6월에는 폭우로 인해서 기찻길 소실되는 바람에 이동할 때 엄청 곤욕스러웠던 기억이 ㅜㅜ 그래도 같은 기간에 짤츠 사진 보니 너무 반갑네요 ^^
우와 맞아요. 저는 6월 1일~3일까지 있었습니다ㅋㅋ 당시에 폭우가 오랫동안 지속되었죠. 폭우 때문에 열차운행에 차질이 생겨서 수많은 여행객들이 중앙역에서 발 묶여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ㅎㅎ 저랑 비슷한 시기에 다녀오신 분이 여기에 계시다니 진짜 너무 반갑네요ㅎㅎ
큰 맘먹고 먼 곳까지 갔는 데, 날씨가 안좋으면 정말 아쉽죠. 저또한 이번 여행에서 그런 아쉬움을.. 그래도 비오는 날씨에도 유럽의 아름다움은 여전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루리웹에선 이거지ㅋ 연금술사 있나요?
큰 맘먹고 먼 곳까지 갔는 데, 날씨가 안좋으면 정말 아쉽죠. 저또한 이번 여행에서 그런 아쉬움을.. 그래도 비오는 날씨에도 유럽의 아름다움은 여전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그래도 제가 비오는 날을 좋아해서 괜찮았습니다ㅋㅋ 너무 많이 와서 구질구질하기도 했지만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저는 작년 11월말에 갔었는데 눈이 엄청 많이 내렸습니다.
저도 겨울에 가보고 싶네요.
겨울에는 해가 오후 4시되면 완전히 지면서 관광하기에는 정말 별로였습니다 ㅠ
그렇겠네요ㅋㅋ 그래도 야경을 오래 즐길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우와, 저는 2013년 6월 11일 ~ 13일간, 2박 3일로 짤츠부르크에 있었어요, 쓰니님 다녀가시고 제가 갔나봐요 ㅋ 이해 6월에는 폭우로 인해서 기찻길 소실되는 바람에 이동할 때 엄청 곤욕스러웠던 기억이 ㅜㅜ 그래도 같은 기간에 짤츠 사진 보니 너무 반갑네요 ^^
우와 맞아요. 저는 6월 1일~3일까지 있었습니다ㅋㅋ 당시에 폭우가 오랫동안 지속되었죠. 폭우 때문에 열차운행에 차질이 생겨서 수많은 여행객들이 중앙역에서 발 묶여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ㅎㅎ 저랑 비슷한 시기에 다녀오신 분이 여기에 계시다니 진짜 너무 반갑네요ㅎㅎ
2012년 2월 초에 베프랑 즐겁게 놀았던 잘츠부르크네요~~~시간은 꽤 흘렀지만 아직도 기억속에 생생하답니다^^ 그때도 비가 추적추적 내렸었는데
여행지에서의 즐거운 추억은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ㅎㅎ
어릴때 사운드오브뮤직을 몇번이고 봐서 감명깊게 돌아다녔던 도시입니다.. 제가 갔을때도 반나절은 비가 왔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진짜 사운드 오브 뮤직 팬들에겐 최고의 도시가 아닐까 싶네요ㅎㅎ
간판 이쁘다
개성 넘치는 간판들이 거리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ㅎㅎ
잘츠부르크에도 골프 4세대가 돌아다니는군요
골프 귀엽죠ㅎㅎ
음악의 도시네요!!
맞습니다. 모차르트의 고향ㅎㅎ
외쳐~! 도레미~!!
도레미!!!!
루리웹에선 이거지ㅋ 연금술사 있나요?
네?ㅋㅋㅋ
저도 이거 기대하고 들어옴 ㅋㅋㅋ
WA!! 마리! 잘.츠.부.르.크의 연금술사!
정말 아름답다고 느껴지네요 ?!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가보세요ㅎㅎ
잘츠부르크 하면 음악축제로 유명하죠
음악축제를 못 봐서 아쉽네요.
제대하고 유럽패키지여행처음갔을때 한겨울에가서 산바람불고 무지하게추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근데그때나 지금이나 도시풍경은 별로 달라진게없는거같군요..ㅋ
추울 때 다녀오셨군요. 옛날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게 잘츠부르크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ㅎㅎ
아하 저도 딱 하루 돌아다녔었는데 ㅎ 어느 인상 좋으신 아저씨가 갑자기 서툰 한국어로 말을 거시더니 안내까지 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알고보니 한국에서 일하셨던 분이었는데 내 췬구가 한국에서 촵쉐(짭새)다 이러시고 참 재밌었는데.. 그리고 시장에서 자스민을 채운 쿠션같은걸 팔길래 자스민을 조금 얻어서 주머니에 넣어두니 향기가 참 오래 남아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자스민이 아니라 라벤더
유쾌하신 분이네요ㅋㅋ
깜짝이야 금공 위에 올라가신 분 말려야하는 거 아닌가 생각들었네요 ㅋㅋ 좋은 사진 잘 보고갑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혹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저거 조형입니다ㅋㅋ
맑은날에 꼭 다시 가보고싶은 곳...ㅎㅎ 제가 갔을때도 눈 비만 와서...겨울에 가면 날씨빨이 확실히 안좋음 ㅠㅠ
미라벨 정원은 확실히 맑은 날에 갔을 때가 훨씬 좋았습니다ㅎㅎ
덕분에 좋은 구경 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비를 좋아해서 그런지 보는 입장에선 비오는 날임이 너무 감사하네요 ^^;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비오는 날을 좋아해서 저 시기에 여행했던 곳들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앗!!!! 전 2013년 6월 1일 부터 신행이였는데 폭우오는날 스위스에서 프라하는 열차에 타고있었어요. 프라하에 도착시간이 지났는데도 도착을 못해서 밖을 봤더니 온통 물바다에 집들이 잠겨있던 기억이 ㅋ 제가 탔던 기차는 무사히 도착했지만 다음 모든 열차는 취소가 되고 연착되서 여행 왔던 분들이 허겁지겁 숙소 구하느라 가이드분이 뛰어다니던 그날이군요 ㅎ 사진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ㅋ ㅋ
와 진짜 너무 반갑네요ㅎㅎ 저때 저는 프라하에서 살았는데 6월 1일~3일까지 잘츠부르크에 있다가 프라하로 돌아갔더니 더 심각한 상태였습니다ㅋㅋ 지금도 비오는 날만 되면 저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06년 이후로 유럽을 못가보고 있네요 ㅠㅠ 짤츠부르크에서 탔던 전기버스가 참 신기했었는데.. 위에 전기줄이 달려있고.. 상점의 간판들이 참 인상적이였던 도시였습니다.
버스가 트램 같아서 신기했죠ㅎㅎ 저도 또 가고 싶네요ㅠㅠ
이건 뭐죠? 조형인가요? 아님 사람이 올라간건가요?
조형입니다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차르트 젊은 시절 모습을 조형으로 만든 겁니다ㅋㅋㅋ
아주 이쁘네요
감사합니다ㅎㅎ
금색 공위에 사람인가요? 인형인가요? ㅎㄷㄷ
모차르트 조형물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