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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내 똥은 그럼 왜 냄새가 나죠?
차라리 무설치라고 그러시지 그랬어요...
기사가 방문설치라면 얘기가 달라지죠
흙에 잡초를 심거나 지렁이라도 두지 않는 이상 쌩 흙만 가져다 놓으면 당연히 냄새 쩔 수 밖에요...
설치류가 문제라면.......비설치류는 어떻습니까?
설치류는 참 냄새가 오지죠....
네... 이건... 쉴드를 칠수가 없지요...
육식류 >>>>>>>>>>>>>>>잡식류 >>>>>>>>>>>채식류 라고는 하는데 육식류는 레알 방귀만으로도...
와 설치류는 대소변 냄새가 지독한가보네요 오늘도 하나 배워갑니다ㅋㅋ
햄스터도 그렇고 유명한 이야깁죠.
귀여운 외모에 반비례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똥오줌 냄새가 진짜....허미쓉...
킥 호퍼
내 똥은 그럼 왜 냄새가 나죠?
부모님한테는 자식이 귀여운 법이죠..물론 다른사람한테는 아니지만ㅋㅋㅋ
설치류 냄새는 대변보다 소변에 많습니다
고슴도치가 어마어마해요..
고슴도치는 설치류가 아니구 식충류입니다. 두더지, 고슴도치가 해당되는 과로 배딩만 잘 갈아주면 냄새는 별루 안나요
아하 고슴도치는 설치류가 아니었군요
다람쥐 사육장에서 나는 그 냄새...잊을수없죠....
으으...2일에 한번씩 청소.
허허...그정도로 되나요.. 2마리 사육하는거 보니가 근처만가도 미치겠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다행이 한마리니까요. 히히
차라리 냥이용 모래를 깔아주시지.... 아, 아닙니다;; 알지도 못함서 괜한 글을...
냥이용 모래라... 나쁘지 않지만... 저 사육장의 고질적인 문제가 틈사이로 흘러들어가서 바닥에 흐르는 것이거든요. 그렇다고 두껍게 깔면 애가 다 파해쳐서 사방이 모래바다... 히익...
고양이모레같은경우 소변을 보면 흙끼리 뭉쳐서 바닥에 흐르지는 않겠는데요...
저도 고양이 모래 추천합니다 물기가 닿으면 물기를 흡수하면서 뭉치기 때문에 흐르지도 않고 버리기도 용이합니다 안 젖은 부분은 얼마든지 재활용 할 수 있고요 또 자체적으로 향이 있는 녀석(예를 들어 콩으로 만든 제품)의 경우 냄새도 어느정도 막아줍니다 그 대신 콩냄새가 나지만요
저도 다람쥐 키워본적 있는데 청소 하기가 만만치 않죠 게다가 저는 손다람쥐가 아니라서 --;; 일단 집 밖으로 꺼내 놓고 다시 잡아서 넣는게 여간 힘든일이였어요.. 손으로 콱 잡으면 무니까 그러지도 못하고 먹을걸로 살살 달래서 손위에 올라가게 해서 겨우겨우 다시 집어 넣고 그랬죠 ㅎㅎ
저와 같군요. 집안에 넣는데는 먹이로 살살 꼬시는게 최고지요.
흙에 잡초를 심거나 지렁이라도 두지 않는 이상 쌩 흙만 가져다 놓으면 당연히 냄새 쩔 수 밖에요...
어...? 사실 흐르는 문제만 아니면 잡초씨앗을 심어볼까도 했었는데... 어찌아셨슴까.
지렁이를 두면 흙 사이로 튀어나온 지렁이를 다람쥐가 ~검열삭제~ 해버려서 우리 안이 아포칼립스 상태가 되지 않을까요?
설치류가 문제라면.......비설치류는 어떻습니까?
끼횰횰횰
차라리 무설치라고 그러시지 그랬어요...
끼횰횰횰
기사가 방문설치라면 얘기가 달라지죠
설치류는 설치니까 설치류죠.
흠...install...
무설치라고 했으면 약하지만 한방 먹였을텐데 .. 아쉽
이 아재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아요 그거요.
흙에 탈취제라도 놓으면 안되나요? 람쥐가 적응을 못하려나?
약품은 피하고 있습니다. 어찌될지 모르니까요.
실패했다. 아는 사람만 아는 드립이네요 실소
나는... 실패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히익...
바닥에 애견용 배뇨시트를 깔아보시는건
고양이 모래나 배뇨시트 등 이런저런 방법은 많이 생각나는데... 날릴껄 생각하면 돈 쓰기가 두렵습니다...
스토리텔링이 아주 훌륭합니다 잘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고양이용 벤토나이트 모래에 베이킹 소다 섞어서 쓰면 될듯하네요. 말이 모래지 순식간에 습기를 흡수해서 돌처럼 굳어버립니다. 소다는 냄새잡는 용도구요.
뭔가 첨듣는 용어들이 난무하는군요. 하지만 이것저것 체크한 결과, 아무래도 사육장 바닥의 구조적결함부터 어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고양이 모래가 더 효율적일듯
아아... 예전에 햄스터 화장실 모래를 버리질 말껄...
삭제된 댓글입니다.
구겟타로보
화장실 프로젝트가 성공한 세계선으로 갈 수가 없어영.
무수히 많은 가능성이 있지만 결국 냄새가 나는 결과로 귀속된 세계선이군요.
흑흑... 냄새가 죽던지 내가 죽던지...
이건 그냥 소동물용 베딩을 죤나게 깔아주는것이 답입니다. 그래도 교체주기는 지켜야해요. 근데 확실히 냄새는 덜납니다.
저 흙도 매일 청소의 4배의 효율을 자랑한 방법...이긴한데, 버리는게 더 짜증나요.
오른쪽 베스트 맨 위로 올려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거짓말 만들고 싶다. 그런의미에서 추천줌!
으엌!!!
냄새가 정말 지독한가 보네요 ㅠㅠ
설치류들의 냄새는 꽤나 심하지요. 햄스터도 조금 키워보면 장난이 아니죠.
.
으, 으어어...
싯파이시타..
아... 이 장면 기억나네... 하.. 정말이지..
이런 삶...무의미....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X) 성공은 실패의 자식 (O) 단지.. 실패가 불임인 경우가 꽤 됨..
제가 그 사례로군요.
ㅋㅋㅋㅋㅋㅋ 자막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다람쥐 키웠는데 너무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배변패드깔아주면 다 폭파시켜 버리고 화장실엔 쉬야와 똥이 한가득해서 매일 모래를 갈아주고 그리고 나오겠다고 철창 계속 물어서 흔들어재끼고...
동감입니다. 사실 소변이 흡수되기 좋게 흙을 두껍게 깔까도 생각했는데, 다 파헤쳐놔서 포기했습니다.
저도 다람쥐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2마리 인데 한마리는 대소변을 가릴 줄 알아서 케이지 외부에 별도로 설치한 배변통에서 배변을 봐서 그런지 케이지는 냄새도 안나고 배변통에 있는 똥오줌만 스푼으로 퍼다가 버리고 바닥재만 추가해주면 되어서 편합니다. 한마리는 죽어도 아무곳에서나 싸버릇해서 바닥에 배변용 바닥재를 깔아뒀습니다. 바닥재가 종류가 다양한데 제가 쓰는건 냄새 흡수를 해주는 녀석이라 그런지 냄새도 잘 안나네요. 이틀에 한번은 커녕 한달에 두세번 청소해주고 있습니다.
오오오... 맙소사... 부,부러워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으음... 언젠가 형편이 되면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슈타인즈 게이트가 생각나네요 ㅋㅋ
슈타인즈 게이트의 패러디니까요~
엘 프사이 콩그루
오퍼레이션 베르단디가 필요해지는 시점이군요.
마블쪽 캐릭터 '다람쥐 소녀'한테서 심한 냄새가 난다던데 그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다람쥐로 태어난게 죄여..... ㅠ_ㅠ;;
아아... 그런 캐릭터도 있었군요. 근데 거기에까지 이런 고증을 추가하다니... 로망이 없어...
적어도 시도해봤다는게 중요하죠 ㅎ
그리고 앞으로도 시도할 것입니다. 따단!
1) 위 댓글에서 나온 고양이모래 추천... 반지하에서도 효과 봄. 향기도 적당하고, 싸면 굳으니 치울 때도 그럭저럭 편하죠. (단, 고양이의 경우 지가 싸고 알아서 덮는 습성... 그래서 모래만 좋은 거 써주면 개이득인데, 그 외 그런 습성이 없는 경우 그렇게까지 이득일지는 의문.) 2) 좀 더 자연스러운 방법이 좋다면, 애견패드 + 건초 베딩이 있음... 마트 애견코너 같은 게 가면 애견패드(애기 기저귀 같은 건데, 훨씬 크게 나오는 거) 있는데 그걸 장 밑에 1차 깔고, 적당히 테이프 붙여 고정합니다. 그 위에 건초를 어느 정도 풀밭이 되게 덮습니다. (티모시나 알팔파 같은) (햄스터 키우시는 분들은 톱밥 베딩 쓰기도 하지만, 토끼 정도 크기 되면 기관지에 안좋다 해서...) (그렇게 할 거면 장 밑의 철망은 빼주는 게 좋죠... 전 토끼를 키웠지만, 애 발에도 안좋고 등등 - 굳은 살 같은 뭐가 생김...) 그렇게 깔아두면 풀 위에서 싸고 지가 풀 먹기도 하고, 풀냄새하고 자연스럽게 섞여서 한결 나아짐... (패드 확인해보고) 많이 안쌌으면 패드는 안갈고 싼 자리 풀만 살짝 갈아주기도 합니다. 3) 1), 2)를 아무리 잘해도 최소 하루에 한번은 봐줘야 하는거고, 집 자리 자체를 최대한 환기 통풍 잘 되는 자리로 잡아주지 않는 한 근본적으로 해결은 안됩니다. (고양이 때는 반지하라지만 천정이 3m 이상 되게 높고 넓은 방이었고, 토끼 때는 아예 바람 잘 통하는 마루에, 지 맘에 들어하는 자리로 화장실 바구니를 깔아줬음.) 1), 2)를 아무리 잘해놔도, 환기 통풍이 최대한 되어야 냄새가 빠진단 말이죠. (안되면 선풍기를 쓰든, 어떻게 해서든...)
흐음...뭘 할지 애매하니 그냥 다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프로젝트처럼 이것저것 해보고 장,단점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벌써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그 세계선으로 가기위해서는요.
제 멘탈은 쿄우마가 아닙니다. ㅠㅠ
저러면 안된다는 걸 알았으니까 성공. 미생물도 어떻게 활용하면 괜찮지 않을까요?
으음... 톡토기나 그런 놈들이 있긴한데, 그거 뛰는거 가족들이 보면 집안이 아수라장이 됩니다.
다람쥐 카페에서 봤는데 루리웹에서 보게 될줄이야...
거기서도 활동을 하셨군요.
저도 고양이 모래 추천... 고양이 똥오줌 냄새가 엄청 쎈데 그걸 방안에서도 잡아줍니다.
역시 이것저것 다 써봐야겠네요.
저희형도 날다람쥐(미국산) 키우는데 냄새가 참... 오지죠... 허허..
그 녀석 마저도!!
다람쥐 녀석 아직 덜 배웠군... 유치원 교육부터 받고오세요. ㅎㅎ. - 농단같이 말하지만 진짜란것... 저는 하늘다람쥐 2마리 키우는데 화장실 구분합니다. 70~80퍼센트 정도 화장실에서 변봐요. 화장실만 청소하면. 케이지 청소는 느긋하게 하면 되죠 ㅎㅎㅎ
으,으음... 구석에 누기는 하는데...
그리고 애견베드 특대사이즈 사서서 깔면 되는데. 케이지가 너무 높아서. 창틈으로 쉬야 하면 어쩔수 없겠내요.
저럴게 아니라 딱 맞는 사이즈의 나무판자 두개 사서 더러워질때마다 교체하고 닦기를 반복하는게 쉬울거같네요 사육장 아래 케이스 옆을 잘라서 슬라이드식으로 빠지게 하면 더 쉽게 교체될듯
저희집 앵무새는 아크릴을 네모나게 자른것을 바닥으로 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바닥도 열심히 청소하면 괜찮답니다. 근데 너무 자주 청소해야 되는지라 편한 방법을 찾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