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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국내법상으로 반려견의 시신은 사유지가 아닌 이상 매장이 불가능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애견 장례식장에서 화장시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기르는 동물을 종이나 노예 뭘로 부르건 뭔 상관이죠? 내가 거둬서 키우는 생물의 호칭은 내가 정하는 거지 네가 정하는 게 아닌데요?
암만 봐도 이름으로 보입니다만... 오른쪽 글에도 그렇고 불편함을 감출 기색이 없으시네요.
강이지 이름이 종이 아닐까요?
여기저기 참 불편하게 사네요... 일상생활은 괜찮으신거죠?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애도의 추천을 드리고 갑니다..
맘아프시겠어요. 15년이면 정말 산전수전 다 겪으셨을텐데 ㅠㅠ
애도의 추천 드립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 국내법상으로 반려견의 시신은 사유지가 아닌 이상 매장이 불가능합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안은 애견 장례식장에서 화장시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건 언제나 슬픈것 같습니다.
힘 내세요..
애도를 표합니다. 그건 그렇고 주인으로서 종이요? 이게 지금 노예를 뜻할 때 사용하는 '종'으로 쓰신건 아니죠?
나싱하임
강이지 이름이 종이 아닐까요?
나싱하임
암만 봐도 이름으로 보입니다만... 오른쪽 글에도 그렇고 불편함을 감출 기색이 없으시네요.
나싱하임
내가 기르는 동물을 종이나 노예 뭘로 부르건 뭔 상관이죠? 내가 거둬서 키우는 생물의 호칭은 내가 정하는 거지 네가 정하는 게 아닌데요?
본인 반려견이나 맘대로 부르시지 왠 남한테
나싱하임
여기저기 참 불편하게 사네요... 일상생활은 괜찮으신거죠?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님 어그로 제대로 끌리셨네요 ㅅㅅ
이름은 미나같은데요 암만 봐도
불륜상대//앗 그렇네요. 제가 글을 대충 읽고....죄송합니다.
애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