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들
오랜만에 똘냥이 장포도 소식 전합니다.
그동안 더 똘냥해졋냥
꼭 그렇게 위태위태한곳에 올라가서 자냥
펜트하우스로 이사한냥
키위냥
입벌리고 자냥
나는 너따위와 다르게 개인명의 집도 있냥
옆구리 빵꾸는 최근에 실시한 중성화 수술의 흔적입니다.
밥안주냥
레볼루션 바르고 온날에 털이 약빨로 서있는데 밥먹으니 고질라 같냥
정말 편하게 자냥
하드꾹꾹이후에 꾸벅꾸벅 조냥
맨날 누워 자냥
똘냥하냥
야라나이냥
물고기 해먹 좋냥
펭귄합체냥
간식주니 척추의 찌릿함에 털이 곤두서냥
물마실때는 쩍벌이냥
내놔라냥
마지막으로 그동안 성장기록 샷남깁니다.
중성화 수술도 무사히 잘끝나고 무럭무럭 등치도 거쳐가고 이제 몸무게도 3.8키로 찍습니다.
다들 여름에 건강 조심하시고 축생과 즐거운 라이프 되십셔들~
볼살이 풍성하다냥! 귀염냥이다냥!!
그래서 똘냥이입니다 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TYPE-C Gender
눈색이 나이먹으니 좀더 연해지네요.
머리박고 자던 사진을 본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엄청 커졌네요.
요샌 침흘리고 잡니다 😂
포도야 니 집은 집사 집이 없어지는 순간 같이 사라지는거란다...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