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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저게 이유가 있음.... 팬티엄 1 까지는 그냥 cpu에 쿨러 였는데 팬티엄 2~3 까지는 팩용으로 꽂는 방식임. 그러다가 팬티엄 3 후반기 부터 다시 cpu 방식으로 롤백함 저거 만든 이유가 획기적인 기술력으로 만든거 아니고 그 당시 암드가 이를 갈고 미친듯이 추적해 오는 시점 이었음. 추적을 뿌리치고자 인텔은 자기만의 독점적인 팩cpu 방식을 고집하고 따돌릴려고 하였는데. 의도는 독자생존이었으나 만들다 보니 기존 cpu 방식 보다 별로 좋은것도 없고 오히려 접점 불량도 간간히 나와 중간에 폐기 되고 돌아감. 팩 방식 cpu가 히스토리 모르면 우왕 신기하다 이지만... 개발과정을 알고 나면 인텔 개 뻘짓 하는거 어쩔수 없이 소비자는 따라가야 했던 시절이었음. 꿀리면 암드 가던동. 근데 암드도 인텔이 저러니깐 질수 없지!!! 우리도 팩 방식!!!! 애슬론도 잠시 팩 시절이 있었다는게....
오른쪽 ㅊㅋ
이유를 안쓰셨길래 써드림. 요즘이야 L3캐쉬까지 있지만 저 당시에는 L2캐쉬까지 CPU다이에 한번에 만들려니까 너무커져서 원가절감을 위해 외부에 L2캐쉬를 장착하느라 저런 모양을 가짐. 하지만 그렇게 하면 캐쉬메모리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CPU클록의 절반의 속도를 가짐.
저 안에 우리가 아는 그 시퓨가 들어가 있음... 플로피 디스크 마냥 놀라워 할 물건은 아님요...
역설적이게도 조금있다 셀러론프로세서가 등장하는데 L2캐쉬의 용량이 펜2의 1/4인 대신에 온다이L2 캐쉬여서 풀스피드로 작동해 경우에 따라서는 펜2보다 더 빠르기도 했음.
오른쪽 ㅊㅋ
진짜 요즘놈들 화려한거 보면 이놈은 그냥 동네 문방구에서 사왔다고 해도 안믿을 장난감 처럼 생겼네요 ㅋㅋㅋㅋㅋ 신기하다 저떈 지금처럼 얼굴에 모공까지 표현하는거 보면 모공이 송골탱글 했겠다
오른쪽 ㅊㅋ
카트리지형 펜티엄 cpu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ㅎ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저는 펜티엄3 550에 부두3로 처음 조립 컴퓨터 샀었는데 옛날 생각 나네요.
좋은거 사셨네요.펜 166에 2.5기가 하드가 처음인데 ㅋㅋ
저 당시 용팔이들한테 씨퓨 듀얼 보드 물어보면 더 이상 이빨 안깔때인데...^^
헐..저때가 싸이릭스 CPU랑 AMD 나왔을때였던거 같은데.. 싸이릭스는 당시 박스랑 CPU에 686이라고 광고 넣고..
저게 cpu에요??? 으잉??? 요즘 애들 플로피 디스크보면 저장버튼 그림이라고 놀라워하는게 이런건가?ㅋㅋㅋㅋㅋㅋ
좌전일우코난 여행사
저 안에 우리가 아는 그 시퓨가 들어가 있음... 플로피 디스크 마냥 놀라워 할 물건은 아님요...
좌전일우코난 여행사
저게 이유가 있음.... 팬티엄 1 까지는 그냥 cpu에 쿨러 였는데 팬티엄 2~3 까지는 팩용으로 꽂는 방식임. 그러다가 팬티엄 3 후반기 부터 다시 cpu 방식으로 롤백함 저거 만든 이유가 획기적인 기술력으로 만든거 아니고 그 당시 암드가 이를 갈고 미친듯이 추적해 오는 시점 이었음. 추적을 뿌리치고자 인텔은 자기만의 독점적인 팩cpu 방식을 고집하고 따돌릴려고 하였는데. 의도는 독자생존이었으나 만들다 보니 기존 cpu 방식 보다 별로 좋은것도 없고 오히려 접점 불량도 간간히 나와 중간에 폐기 되고 돌아감. 팩 방식 cpu가 히스토리 모르면 우왕 신기하다 이지만... 개발과정을 알고 나면 인텔 개 뻘짓 하는거 어쩔수 없이 소비자는 따라가야 했던 시절이었음. 꿀리면 암드 가던동. 근데 암드도 인텔이 저러니깐 질수 없지!!! 우리도 팩 방식!!!! 애슬론도 잠시 팩 시절이 있었다는게....
저때가 슬슬 인텔이 똘기가 차 오를 전초전 이었죠... 팩 다음 뻘짓으로 램버스램 채용 RD ram 다음으로 노스우드 버리고 차세대 cpu라고 밀어붙인 그 유명한 프레스캇 보일러.
Mister_Q
이유를 안쓰셨길래 써드림. 요즘이야 L3캐쉬까지 있지만 저 당시에는 L2캐쉬까지 CPU다이에 한번에 만들려니까 너무커져서 원가절감을 위해 외부에 L2캐쉬를 장착하느라 저런 모양을 가짐. 하지만 그렇게 하면 캐쉬메모리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CPU클록의 절반의 속도를 가짐.
찰흙
역설적이게도 조금있다 셀러론프로세서가 등장하는데 L2캐쉬의 용량이 펜2의 1/4인 대신에 온다이L2 캐쉬여서 풀스피드로 작동해 경우에 따라서는 펜2보다 더 빠르기도 했음.
외계인이 고문에 짜증나서 잘못 알려준줄 알았는데... 그런 사연이 있군요.
이후에 L3 달고 나온 물건들도 망했지만.... 결국은 인텔이 L3 받아먹고 비동기화 하면서 암드를 따돌리는 계기가 됨..
기억나는게, L2캐시 밖으로 꺼냈었죠 512kb (초기타입 256kb) 동 시기 라인업인 셀러론같은 경우 처음에 L2캐시채용 안하다가 128kb로 늘렸고 (그땐 512kb였던걸로 기억) 그래서 셀러론=구림 으로 통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셀레론이라곤 해도 간혹 괜찮은 놈이 튀어나오기도 했습니다. 셀레론 300A(멘도시노) 이라거나.....
추억돋네요ㅠ
부두1같은 고전그래픽카드인줄
와아....게임만 좋아하지 컴알못인 제게 이곳 댓글은 하나도 못알아듣겠어요 ㅠㅠ......이거 비정상적인건가.... 그래픽카드도 하나도 모를 정도면 심각한거려나.....ㄷ....
지금이라도 알아보면되죠 비정상이 어딨어요 관심없으면 잘 모르는건 당연한건데요
이거 보고 '뭐야, 유물이라고 할 정도로 오래된 건 아니잖아..' 라고 생각해버린 저는 아재인가 봅니다.. ㅠ.ㅠ
저게 조립이 간편하고 좋긴 했었음...
무게 땀시 좀 쓰면 접촉불량되고, 열받으면 캐쉬가 오작동으로 뻣는 경우도 있어서 벨로 였음.. 개조를 해도 저항땜질해가며 해야했고, 암드 같은 경우 택견칩을 땜질 까지 해서 가지고 놀던 물건이라.. 절대로 간편하지 않았음... 요즘 뚜따야.. 저시절 땜질 비하면 애들 장난..
정말 나왔을 당시에는 꿈의 CPU
아직 이거 쓰고있는데.. 고장이 안나더라구요. 고전게임 전용 머신으로 최고죠.
제가 처음 PC를 장만했을때 구입했던게 저거.. 팬티엄3 600 벌써 17년이 지났는데 잊어먹지도 않음~ 설치할때 편해서 좋을지는 몰라도 기기 구조상 수명이 매우 짧다는 말을 얼핏 들었었습니다.
카트마이 진짜 오랜만에 보네
이정도 스팩이면 충분히 인공위성이나 여러군데에 쓰일수있는 유용한 cpu죠,
당시 인텔의 펜티엄1의 경우에 L2 캐시가 보드에 달려 있었는데L2캐시의 문제점이 너무 느렸다는 점이었죠. 그래서 인텔이 펜티엄 프로라는 펜티엄 상위버전을 만들었는데 L2캐시를 넣어서 하나의 시퓨로 만들었습니다. 근데 문제점이 생겼는데 당시 L2캐시 사이즈가 너무 커서 제작에 문제점이 생겨서 소량만 생산되다보니 비용상승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인텔이 펜티엄2를 만들때 보드보다 더 빠른 L2캐시를 적용하고자 시피유와 L2캐시를 스롯형태로 묶어서 판매함으로써 비용상승을 줄였죠. 그래도 펜티엄2의 가격이 비싸자 인텔이 L2캐시를 제거한 버전 셀러론을 만듭니다. 그렇게 슬롯형태의 시퓨로 잘나가다 펜3 중후반에 설계능력이 향상되면서 L2캐시를 시퓨안으로 통합하면서 소켓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좀 내용이 잘못되었네여.... 우선은 amd에서 팩형으로 먼저 ㅍ출시를 했죠.. 알고 계신대로 l2캐시의 외부장착이 목적이였죠... 거기에 개조까징 해서..상당한 오버클럭이 진행되고 심지어는 l2캐쉬를 통한 시스템향상까지.. 근데 cpu로서 자체만으로 성능향상을 이뤄냈죠.. 그후 인텔에서 긴급히 출시........ 근데 인텔자체에서도 그리 새로울것없는 기술이라 바로 출시했죠.. 문제는 바로 보드회사였읍니다. 슬롯형 보드로 변환하면. 단가가 안맞죠. 보드값이 아주 내려가게 되었죠.... 보드자체로서는 마진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에 관한 보드는 두회사가 자체로 냈을 정도였읍니다. 당시 인텔이 하면 사실상 게임오버..... 차마 인텔에게 덤비지 못하고.. 유럽에게 손을 벌려 불공정거래로 관세조치를 하겠다고 했죠... 즉....... cpu하나만 수입하면 되던걸 보드까지 같이 구입해야 하니 끼워팔기라는... 결국 wto에서 패소 역사속으로 사라진 cpu입니다.
아니요. 당시에 펜티엄2때 amd는 k6라는 시퓨를 만들었는데 소켓형태입니다. 그러다 인텔이 펜티엄3로 장난질 칠때 amd가 k7을 만들면서 슬롯형태로 변경을 했습니다. 그뒤로 amd가 k7으로 1기가를 먼저 찍으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달렸죠.
내돈으로 처음 맞춘 컴퓨터가 펜3 550이었는데 정말 옛날 생각나는군요..... 프레스캇 이후로는 쭈욱 AMD 입니다!!!
대체;; 뭐지;; 다들 어디서 사시기에? 이런 유물들이???
컴퓨터를 잘 몰라서 얼마나 옛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집에서 직접 인텔 cpu를 녹여서 금 채취하는 동영상을 보니 댓글창에서 그 cpu요새 레어한건데 왜 그걸 녹이냐느니 자기도 그거 소장하고 있다느니 하는걸 보고 신기하더라구요. 저도 좀 모아둘걸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저도 이거 얼마전에 있었는데...ㅋㅋㅋ 메모리도 있었어요. 하하..이제 유물이라니...ㅜㅜ
저거 나도 지금 옆에 있어요... 못 버리겠더라구요...ㅠㅠ
초기 펜3는 뭔가 그 특허트롤 기업에서 만든 독자 메모리랑 항상 같이 써야하지 않았나요?
그건 초기 펜4 RD램.
추억의 카트마이 cpu군요.
저도 사용했었네요. 추억의 카트마이. 그리고 옛날 cpu중에 투알라틴이 가성비 좋은 놈으로 손꼽혔던 시절도 떠오르는군요.
우리 집에도 있는 저 CPU.... 망가트리지만 않았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