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번편이 마지막이어야 하는데
의외로 남은 양이많아서 한번 더올려야 할것 같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먼저 세틀러 시리즈가 보입니다.
6 한정판도 있었는데 어디간지 모르겠네요.
데드라이징은 2편이 젤 재밌었던것같습니다.
콜옵시리즈중 제일 잼나게한 블랙옵스와
1편의 재미는 내다버린 피어3도 보입니다.
세인츠로우하면 3편이죠.
중소기업 EA의 밥줄인 배필시리즈
스틱을 구입하게 만든 철권7 스파5
귀큰소프트의 와치독스 시리즈
가면갈수록 노잼화되는 데라4가 있네요.
그러고보니 귀큰놈 게임이 많긴많네요 .
3은 모르는 밸브사의 하프라이프2
구성품만보면 한정판같은 느낌의 구루민
진 삼국무쌍 5편은 게임정리를 하다보니 2개가 더있더군요 (언제샀지??)
왠지 엔진홍보게임같은 언리얼2도있습니다.
쥬라기공원은 RC카없는 일반판이지만 박스크기는 똑같습니다.
순전히 일러스트만 보고 구입한 신조협려 시리즈가있습니다.
완결편의 소용녀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에어리언 대 프레데터2 는 초반부하다가 무서워서 봉인했죠.
국산RPG 명작 어스R이 보입니다.
헐크도 재밌게 했죠.
피파시리즈는 조금하다가 안맞아서 그뒤로는 구입안했죠.
프리랜서는 하다가 중간에 난이도가 갑자기 높아져서 봉인한기억이 있습니다.
엔클레이브는 직구한후 며칠지나지 않아 손오공에서 정발한 기억이 나는군요.
베트콩은 어쩌다보니 아직도 미개봉이네요.
옆의 주얼들은 심시티4, 니드포 핫퍼슛2 , NOLF2 ,하프라이프1 입니다.
이제 다음편이 마지막이 되겠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추억생각나네여
이제 가면 갈수록 패키지가 사라져서 슬프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