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만 있으면 곧 초등학교 6학년 올라가는 저희 집 장녀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거 같아 좀 천천히 컸으면 하는 바램이 요즘 드네요~
그리고 저 닮아 일찍부터 마블 덕후가 된 아들녀석입니다.
몇달만 있으면 곧 초등학교 6학년 올라가는 저희 집 장녀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거 같아 좀 천천히 컸으면 하는 바램이 요즘 드네요~
그리고 저 닮아 일찍부터 마블 덕후가 된 아들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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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키우셨네요~!! 화이팅!
네~화이팅 하고 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제목은 아들인데 첫 사진에 이쁜 여자아이가 있어서, 성 정체성에 문제가 있는건가.. 순간 고민했네요.. 밑에 정말 아들이 있어 다행입니다.ㅋㅋ
제목에 아이들이라고 했는데 아들로 잘못 보신거 같습니다 ㅎㅎ~
진짜 금방이죠. 말도 안통하고 울기만 하던 그 아이가 이제 훌쩍커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고 부모님의 손을 잡고 걷던 아이가 이제 홀로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세월 참 빠르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죠. 주위에서 한번쯤 듣는 말이 이 애가 걔 맞냐고 업혀 다니던 애가 언제 이렇게 컸냐고 아마 모든 부모님들이 한번씩 들었을 말이 아닐지 시간이 좀 천천히 갔으면 하는 바램이 가슴에 와 닿네요. 이제 더 이상 볼수 없는 그 귀엽고 작은 아기의 모습은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봐야 될터인데
그러닌깐요~언제 크나 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ㅠㅠ
저도 우리 애들 보면 너무 빨리 자라는게...이게 대견하면서도 천천히 컸음 하는 바람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정말^^
전엔 빨리 좀 커서 자기가 할일은 자기가 하길 바랬는데 막상 제가 옆에서 도와줄 일들이 줄어드니 나름 또 섭섭한게 있네요 ㅋ
득녀하신 글도 포스트하셨네요 시간참 빠릅니다.
네 득녀했을때부터 중간중간 커 가는 사진 올리긴 했었습니다 ㅎ~나중에 고등학생쯤 되면 사진 한번 간단하게 쭉 올려볼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