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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부던히 노력한다.... 아이들의 체력을 소모시키기 위해 퇴근 후 부터 같이 뛰어다니고... 놀아준다... 아이들의 체력이 방전된 기미가 좀 보이면 밥을 먹이고 후닥닥 씻긴다... 9시.... 괜찮은 시간이다... 아이들을 재우기 위해서 나도 같이 눕는다.... 아이들이 꼼지락 거리고 있다... 얼른 자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눈이 감긴다.... 헛!!! 출근시간이다.... ㅠㅠ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사진이였습니다.
밤엔...제발좀 자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밤엔 잠 좀 자줘 ㅜㅜ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서 댓글 달아요.
아버지에 애환이 사진에 표현되네요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사진이였습니다.
언제부터..베란다가..방이 됐지..ㅠㅠ
의자가ㅠㅠ
아버지에 애환이 사진에 표현되네요
저는 마눌님이 pc를 치워버렸는데 부럽습니다 겨울에 극오버를 해도 cpu온도 아주 착하게 나올듯한 환경이군요 ㅎ
응원합니다 화이팅 ㅠㅠ 혹시 근데 모니터 세로로 설치한건 코딩하실때 쓰시는건가요? 아님 그냥 다른 용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ㅎ
앗.. 아아 이해되버렸다...
....자리가 부족해서요...
두번 죽이시는 군요..ㅠㅠ
밤엔...제발좀 자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공감해요.. 260일지난 우리 아덜... 밤에 1시간 반마다 깹니다. 악몽을 꾸는지 이가 나서 아픈건지.. ㅠ 유일한 취미가 게임인데.. 하루 한시간 하기도 힘든날이 대부분이네요.
정말 밤엔 잠 좀 자줘 ㅜㅜ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서 댓글 달아요.
오늘도 나의 시간을 만들기 위해 부던히 노력한다.... 아이들의 체력을 소모시키기 위해 퇴근 후 부터 같이 뛰어다니고... 놀아준다... 아이들의 체력이 방전된 기미가 좀 보이면 밥을 먹이고 후닥닥 씻긴다... 9시.... 괜찮은 시간이다... 아이들을 재우기 위해서 나도 같이 눕는다.... 아이들이 꼼지락 거리고 있다... 얼른 자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눈이 감긴다.... 헛!!! 출근시간이다.... ㅠㅠ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
그리고 ..... 눈이 감긴다.... 잠시 눈을 뜬후.. 일어날까 말까 고민하다!! 헛!!! 출근시간이다...ㅜㅜ (아까운 내 시간..... ㅜㅜ)
ㅠㅠ
놀고 밥먹이고 씻기고 해도 9시면 ;; 퇴근시간이 몇시이신건가요 덜덜
저도 그러다가 새벽에 우허어ㅓ어 하고 일어납니다. 아직 새벽이라는 생각에 위안삼으면 게임합니다. 다른취미도 없는데 주말에는 내시간 가지려고 전쟁중입니다
하지마라...........
왜 제 이야기를 쓰시는거죠?...흑흑....ㅠㅠ
그래서 제가 애를 하나만 낳았습니다 ㅠㅠ
겨울에 난로를 너무 창문쪽?으로 하시면 큰일 납니다. 바깥쪽은 춥고 한쪽은 뜨겁고 이러면 금이 쫘악 갑니다. 조심조심..
의자좀... ㅠㅜ
저 혹시 저거 발코니에서만 볼 수 있는 바닥 타일 아닌가요??(소곤)
형ㅋㅋㅋㅋㅋㅋ 대박. 애들 보구 싶당ㅎㅎㅎ
전 그래서 게이밍 노트북을 마련했습니다.. 데탑 맞추면 훨씬 좋은 사양을 맞추는데 하고서 치우기 편한 노트북을 마련했죠 T T
아ㅜㅜ
아이둘의 표정이 어쩜 그리도 아빠를 노리고있는 표정인곱니까!!!!
ㅜㅜ
영화 한 번 보러 가려고 6시 부터 엄청 놀아 준 뒤.. 9시재 재우기 성공!! 10시 부터 11시 반까지 극장에서 영화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이제 100일이 지난 딸아이를 키우는 유부남이라서 그런지 글 하나 하나가 너무 감정이입이 됩니다. 퇴근하고 지친 상태에서 아이랑 놀아주고 재울려고 밖을 왔다 갔다 하면 보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집니다. 컴퓨터도 2대나 마련하고 플스할 공간도 따로 마련하고.... 게임들도 다 준비되었는데....왜...왜 하지를 못하니 ㅠ ㅠ
잠을 줄이시면 됩니다.......
담날 출근인데 새벽까지 그러면 부인이 개한심하게 처다봐요
사실 이 방법 밖에 없지만... 그러면 다음날 제가 죽을것 같아서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ㅎㅎ 몸도 힘들고 눈치도 보이고~!!
8시에 모든불끄고 재우는 연습을 하세요...처음에는나도 자지만 버릇이 들면 세상 좋습니다.
psvr 구매했는데 언제 박스뜯어서 설치하고 언제 해볼수 있을까싶네요;; 아들 둘이 번갈아가면서 깨고있으니..
돈도 없지만 시간은 아예 없다 ㅜㅜ
아오....ㅠㅠ 제얘기네요....플스가 있어도...휠이 있어도...하지를 못해요.. 같이 잠들어서....
ㅠㅠ
쌍둥이....인가요? 힘드시겠어요...
진짜 공감합니다...ㅠㅠ 애기 잠재울려고 용쓰다가 본인이 먼저 처잘때가 많네요...ㅠㅠ
ㅠㅠ 아 짠하네... 얼마전에 나도 최고사양 마춘지 3달만에 모두 처분했는데 ... 아이셋입니다 ㅠㅠ
진짜 자식 있는 집들은 다 똑같을거에요. 우리집은 아내와 제가 맞벌인데, 돈을 따로 관리해요. 생활비는 그때그때 지갑 있는 사람이 쓰는데, 어차피 한쪽이 100만원 안쪽으로 떨어지면 다른쪽이 남는돈에서 일부 보내줘서 하여간 돈에 대한 터치가 굉장히 약하거든요. PS4를 사고싶은데, 돈도 충분히 있고, 마누라도 산다고 뭐라 하지 않고 오히려 사고싶으면 사라고 하는데 못삽니다. 못사요. 사면 뭐하나요. 그거 한다고 앉아있으면 애들이 둘 다 나와서 앵깁니다. 지금도 컴터 게임은 애들 자고 11시부터나 할 수 있어요. 피곤해서 그냥 잘때가 많고, PS4는 거실 TV랑 연결해야 하는데, 애들 자니까 어차피 못해요. 깨면 전 못합니다. 애들이 크기 전까지는 정말 꿈도 못꿔요. 어차피 못할텐데 사서 뭐합니까 애혀. 요새는 핸펀게임도 못해요. 하고 있으면 애들이 와서 지들이 하겠다는데, 안하고 말지 에효.
ㅜㅜ 슬프네요
전ps4사고 6개월간 라스트오브어스 엔딩본게 다네요...
갤럭시 탭같은거랑 리모트를 이용해서 방에서 하세요...
밤에 아직도 잠못드는 조카를 가진 삼촌입니다. 매형네가 30일중 20일을 자고 가는중인데 항상 피곤해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빨리 자게됩니다.
책임 지십쇼!!! 울 마누라가 이 사진을 보았소... 나도 이제 ..............으아~~~
아...의자...ㅠ
8시 되면 집에 모든 불을끄고 누우면 애들도 자고 나도 잡니다. 이걸 계속해서 반복하면 애들 일찍 자는 버릇이 듭니다. 키크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그럼 잠시남아 시간이 생깁니다. 지금 11살 9살 인데 9시 되면 들어가서 자라고 보내면 30분 이내 잡니다. 길게 보시고 지금부터 버릇을 들이면 됩니다.
그럼 와이프는 티비.. 저는 고급시계..
부럽네요 8시에 집에 도착하신다는게 ㅋㅋ
유부남이 아니여서 잘 모르겠는데 일끈나고 집에 안들어가고 게임방에서 하고 11시쯤 들어가면 되지 않을까요? 부인이 머라고 하려나.....
그것도 애들이 어느정도 커야 가능합니다...저도 가끔...ㅎ
아이들이 옆에서 게임하는거 보면 약간의 폭력적인 게임이나 선정적인 게임 등... 제약이 많아요.... 쉬운일이 아닙니다... ㅎㅎㅎ
아직 어린 자녀 앞에서 폭력적인 게임,자극적인 게임은 선듯 못하죠. 애들 교육에 많이 안좋으니깐요.
다른집 아이들은 모르겠지만 저희집애들은 제가 집에 갈때까지 잠을 안잡니다.
컴퓨터 방이 아니라 베란다.... 힘내십셔..
베란다...ㅠㅠ
그래도 이분은 컴터라도 멀쩡히 있으시네....내 키보드는 아들이 병원놀이할때 '환자분~이름이 뭐에요?' 용도로 쓰는중인데...
아들 둘이 다자고 드디어 컴터 전원 켜는순간 와이파이님이 샤워하러가시는데.....
으허어엉엉ㅇㅇ어어어어엉ㅇㅇ.. ㅜㅜ
3분만에 끝내면 되죠
공감이 되네요. 전 아직 하나라서 그런지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켜보네요.
9살 딸 6살 아들 둘 있는 유부남입니다. 저희도 9시에 재우는데 ... 저는 칭찬스티커를 줍니다. 스티커 받을려고 잠 잘 잡니다 ㅎㅎ
애들이 저기서 숨박꼭질이라도 하는 날엔...
생존을 위한. 석유 난로 !!!
맑은거 보소 ㅋㅋ 애기들 귀엽네요 ㅋㅋ 밤에 아빠랑 더 놀거라 ^^
방사진은 짠한데..아이들 표정이 너무 환함 ㅋㅋ귀엽네요 너무..
우와 ..이거 저의 일상과 어쩜이리 똑같죠!!! 전 애들이 잘때까지 어케든 누워서 버티고 꾸역꾸역 일어나서 건프라 만지다 자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앗.. 아아.. ㅠㅠ 아 슬프다 ㅠㅠ
아닠..베란다로 쫒겨나신 건가요?ㄷㄷ
그래요.. 잠 좀 자지..ㅜㅜ
와 옆에 새로로 새운모니터 저거 , 모니터암으로 만드신건가요 ?? 개멋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따라해야지 ㅋㅋㅋㅋ
의....의자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30,40대 아빠들 게임은 은퇴 후 시간 많을 때 해야할 듯 ㅋㅋ "아부지, 요즘 게임 너무 많이 하시는 거 아녜요? 건강도 생각하셔야죠." "이 나이에 뭐 낙이 있겠냐? 너키우느라 못한 게임 이제 실컷 하련다."
그래도 겨울엔 발열 걱정은 없겠네요 ㅜㅜ 의자가 허리 나가겠는데요(오래 앉아 있을 시간도 없겠지만..) 애들은 낮시간에 낮잠 잘 틈도 없이 빡쎄게 굴려야 밤에 잘자요 ㅋㅋㅋㅋ
아 먼가 애잔하다~~ 남일같지 않다~~
아... 베란다라니..... ㅠㅠ 그래도 나는 아직 방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곳인데... 창고라고 부를지언정
저 5년전모습이네요.. 겨울에 손가락뚫린 장갑끼고 롱패딩입고 발토시 신고 베란다에서 컴퓨터를 즐기던때였는데... 물론 지금은 방으로 승격했답니다 ㅎ
난로 ㅋㅋㅋ 추억이~
베란다 참 좋습니다. 습기차고 덥고, 온도차 극심하고 ㅠㅜ 겨울 한참 추울 때 드라이어로 메인보드 녹여야 겨우 부팅되었습니다.<=부산인데 첨엔 부팅안된다고 미치고 팔짝 뛰다가 반도체 특성 생각해서 작동온도 아래로 내려가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되어 드라이어로 한번 온도 올려봤는데.... 바로 부팅되었습니다. 겨울철 실내온도 주의하세요~~~
그렇군요. 아이가 둘이면 피로가 엄청 누적 될것 같습니다. 피로 회복에는 아로나민 골드가 확실히 좋더라구요.
애기들 표정에 웃음기가.. 아뽜아~~ 모해~~♡
저처럼 새벽에 게임하세요.. 10시에 잠들어서 4시에 일어나 맑은 정신으로 하면 참 잼있습니다.
나중에 저 모든것이 아들거
응원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