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도쿄에서 거주하면서 일하는외노자 입니다
이번주 주말에 집사람 회사 동료들이 놀러오기로 하였는데 청소 겸 곧 할로윈데이기도 해서 근처 100엔샾에서 이것저것 소품 좀사서 적당히 꾸며봤습니다
할로윈용품을 내돈주고 사는건 처음이라 어떻게 꾸며야할지도 몰라 손가는대로 적당히 꾸며봤습니다…
식탁위는 뭔가 덕지덕지 붙이니 지저분해보여서
입체스티커 하나만 붙여보았습니다.
천장에 주렁주렁이는 사진찍고 걍 바로 뗏습니다 ㅎㅎ 지저분해 보이더라구요
거실입니다. 종이모형 박쥐를 매달았더니 살짝 분위기가 나는듯 합니다
TV쪽은 이란느낌으로 꾸며봤는데 나름 분위기 연출이 잘 된듯(?)합니다 여기는 집사람이 꾸며본겁니다. 역시 여자의 꾸미는 감각은 어디 안가는듯 한듯요 ㅎㅎ
이상 짧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이르지만 즐거운 할로윈데이 보내세요~~
할로윈 의 공포 감은 티비의 주식 그래프 화면이 1등 이군요.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로윈 의 공포 감은 티비의 주식 그래프 화면이 1등 이군요.
마침 방송에서 경제에 관한 기사가 나오더라구여 타이밍을 딱히 노린건 아니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