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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90시간만에 먹는 식사

일시 추천 조회 84820 댓글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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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으로 병원에서 3일동안 안먹고 링겔만 꼽고 있을당시에 옆에 있던 환자분이 드셨던 페페로니 피자에 있는 페페로니 햄 한조각을 먹었을때의 짜릿함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그 짠맛과 햄 특유의 맛과 기름맛..
브레이브 | (IP보기클릭)59.1.***.*** | 17.05.23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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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걸 먹는게 인생인 겁니다
루리웹-1191575768 | (IP보기클릭)183.102.***.*** | 17.05.2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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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주전에 장염와서 고생했는데 입원까지 하신거 보면 장염이 매우 심하게 오셨나보네요 ㄷㄷ
아루마지키 | (IP보기클릭)118.37.***.*** | 17.05.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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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염이 유행이던대 또 뭔가유통되고있는 상품중 문제있는게 있는걸까..
카자네 | (IP보기클릭)123.141.***.*** | 17.05.25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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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건강해지세요~
바람한점 | (IP보기클릭)121.139.***.*** | 17.05.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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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주전에 장염와서 고생했는데 입원까지 하신거 보면 장염이 매우 심하게 오셨나보네요 ㄷㄷ

아루마지키 | (IP보기클릭)118.37.***.*** | 17.05.2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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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건강해지세요~

바람한점 | (IP보기클릭)121.139.***.*** | 17.05.23 19:17

어유 저도 장염땜에 입원했을때 3일동안 못먹었는데...ㅡㅜ 근데 수액때문인지 배는 별로 안고프더라구요~

피릉피릉 | (IP보기클릭)121.142.***.*** | 17.05.23 19:18

저도 치료 때문에 구토 올라와서 강제 금식중인데 먹을 수 있을 때가 행복한 겁니다..

루리우늬 | (IP보기클릭)61.78.***.*** | 17.05.23 19:21

고생 많으시네요. 쾌차하시길~

호이미 | (IP보기클릭)124.49.***.*** | 17.05.23 20:37

저도 장염으로 인해 입원해봐서 저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잘 알기에 공감이 갑니다 ㅠㅠ 얼른 나아서 맛난 거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靑空☆ | (IP보기클릭)60.67.***.*** | 17.05.23 20:46

얼른 건강해지셔서 퇴원하시고 그날 저녁으로 치킨을 드셔요! 세상에 치킨이 이렇게 맛있었나 하실거애오 ㅋㄷㅋㄷ!!

소 나 | (IP보기클릭)211.107.***.*** | 17.05.23 21:21

오른쪽엔 치즈인가요? 쾌차하십쇼

라 이덴 | (IP보기클릭)211.178.***.*** | 17.05.23 21:21
라 이덴

계란찜같은데요. 본문읽어보면

icarus8502 | (IP보기클릭)220.117.***.*** | 17.05.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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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으로 병원에서 3일동안 안먹고 링겔만 꼽고 있을당시에 옆에 있던 환자분이 드셨던 페페로니 피자에 있는 페페로니 햄 한조각을 먹었을때의 짜릿함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그 짠맛과 햄 특유의 맛과 기름맛..

브레이브 | (IP보기클릭)59.1.***.*** | 17.05.23 21:37
브레이브

헐 그 상태에서 드셔도 괜찮나여;;;;;;

아틴 | (IP보기클릭)121.171.***.*** | 17.05.25 16:50
브레이브

저도 예전에 장염으로 입원하였을때 옆 침대에 선물받은 미니쉘 초코렛 하나 얻어먹었다가,,, 먹는 순간에는 진짜 천상의 맛이었는데 좀 있으니까 대가를 치루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hopeguard | (IP보기클릭)121.155.***.*** | 17.05.25 23:14
브레이브

와... 페퍼로니 피자에서 페퍼로니만 띠어먹는 거 너무 잔인한 거 아닌가요?

로빈훗~ | (IP보기클릭)106.240.***.*** | 17.05.26 14:44

장염.. 진짜 죽습니다.. 모두들 조심조심 하시기를

IlIllI | (IP보기클릭)220.75.***.*** | 17.05.23 21:42

먹고싶은걸 못먹을때의 고통.... 백번 공감이 갑니다. 만두먹고 장염 걸려보니 세상이 노랗게 보이더군요. 더 놀란건 다 낫고 몇일뒤에 쓰레기만두 파동...;; (@$@#%$@^@%!)

아라카와방울뱀 | (IP보기클릭)123.225.***.*** | 17.05.23 22:12

ㅅㅊㅎ 병원 이신가요... 복막염에 게실염으로 4,5일 링거만 맞고 제발 미음이라도 주세요 소리지르던게 기억나네요...ㅠㅠ

Zeroths | (IP보기클릭)49.171.***.*** | 17.05.24 00:14

저도 스트레스때문에 장염 고생한적이있지요. T.T

예비역 | (IP보기클릭)110.46.***.*** | 17.05.24 01:15

쾌차하세요

흔한개발자 | (IP보기클릭)112.218.***.*** | 17.05.24 09:47

많이 좋아져서 퇴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모고기 | (IP보기클릭)14.37.***.*** | 17.05.24 14:25

지난밤 배고픔에 못견뎌 편의점에가서 조각피자를 사먹은 자신을 반성해봅니다 ㅜ_ㅜ;

閃乱의 궤적 | (IP보기클릭)222.107.***.*** | 17.05.25 02:40

이제 느껴보세요.. 꿀맛을 ㅠ_ㅠ

CapDuck | (IP보기클릭)124.53.***.*** | 17.05.25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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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장염이 유행이던대 또 뭔가유통되고있는 상품중 문제있는게 있는걸까..

카자네 | (IP보기클릭)123.141.***.*** | 17.05.25 04:45
카자네

아 진짜 장염 유행이예요?? 그저께 부터 복통이랑 구역질이 좀 심해서 뭐 잘못먹고 체했는갑다 하고 오늘까지도 좀 끙끙거리고 있는데 설마 장염인가 ㄷㄷㄷ

평범한사람입니다. | (IP보기클릭)112.160.***.*** | 17.05.25 10:13
카자네

걍 한국사람들이 유행에 민감해서 그래요

O51003 | (IP보기클릭)222.109.***.*** | 17.05.25 19:41
O51003

그런걸까요 저포함 주변에 장염때문에 고생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음....

카자네 | (IP보기클릭)123.141.***.*** | 17.05.26 02:37
O51003

아 그리고 장염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유독 탈이 나시는분들도 많고요..

카자네 | (IP보기클릭)123.141.***.*** | 17.05.2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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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걸 먹는게 인생인 겁니다

루리웹-1191575768 | (IP보기클릭)183.102.***.*** | 17.05.25 07:33
루리웹-1191575768

ㄹㅇ 현자

루리웹-4909347821 | (IP보기클릭)211.106.***.*** | 17.05.25 12:51

난 저 식사 퀄리티보다 이 분이 입원하기 전에 겪었을 고통이 상상되서 소름돋는다. 장염으로 입원할 정도면 대체 물을 얼마나 빼신겨...ㅎㄷㄷ

hwarang103 | (IP보기클릭)211.34.***.*** | 17.05.25 07:58

고생하셨습니다 ㅜㅜ

빠오빠오개초코 | (IP보기클릭)122.42.***.*** | 17.05.25 08:42

고딩때 걸린 장염을 아직도 잊지 못하죠 ㅠㅠ 그때는 볶음밥 한 숟갈만 먹으면 원이 없겠더라구요 어여 쾌차하세요

부농말랑이 | (IP보기클릭)189.217.***.*** | 17.05.25 09:04

저도 장염 걸려서 항문으로 응가를 소변처럼... OTL 더군다나 행사 운영하느라 참가자들은 고급 뷔페 먹는데 저한테는 그림의 떡

일곰 | (IP보기클릭)58.87.***.*** | 17.05.25 10:03

저도 3년전인가 4년전에 장염 심하게 앓아봐서 고통을 알고있습니다. 심지어 물도 밑으로 주륵주륵 쓰루해버려서 탈수증세에다가 죽는줄 알았죠 ㄷㄷ

평범한사람입니다. | (IP보기클릭)112.160.***.*** | 17.05.25 10:15

소장을 절개하는 수술후에 10일동안 금식했었는데요(물도 못마심). 첫 미음 먹었을때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냥 미세하게 소금간 되어있는 물이었는데. 남기기는 커녕 핥아먹을뻔 ㅎ

마지막 내숨소리 | (IP보기클릭)121.156.***.*** | 17.05.25 10:18

장염 심하게걸려서 수분빠져나갈대로빠져나가서 잠을청해보려는데 머리속에 전쟁이난건지 잠은안오고 죽을것같고 병원가야되는걸알지만 그럴힘도없는 무서운 장염...ㅠㅠ 건강이 최고입니다...

빈약빈약 | (IP보기클릭)118.216.***.*** | 17.05.25 11:06

고생하십니다ㅠㅠ 저도 과거 장염에 탈수증상으로 쓰러져서 입원했었는데... 2인실에 옆자리 아저씨가 계속 뭘 먹어대서 1인실로 옮길 수 밖에 없었다는ㅠㅠ 6, 8인실은 아마 더 했을겁니다. 장염도 배고파 죽겠는데 장이 아픈건데 옆에서 엄청나게 고문을 했더랬죠ㅠㅠ

지로호 | (IP보기클릭)220.127.***.*** | 17.05.25 11:14

저도 만성기가 있어서 스트레스 쌓이면 한번씩 터지는데 진짜 물만 마셔도 질질세는게... 어휴... 쾌차하십시오.

세계의 YAZAWA | (IP보기클릭)183.103.***.*** | 17.05.25 11:14

먹는 것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는데 최근 위를 누가 손톱으로 긁어 내리는 듯 한 느낌으로 통증이 심해서 아파지니 먹는 것, 자는 것에 별 생각 안했던 저에게 엄청나게 큰 것으로 다가오더군요. 왠만하면 아프지 말아야 합니다. ㅠㅠ

나물캐는팬더 | (IP보기클릭)220.82.***.*** | 17.05.25 11:17

병원에 한달 입원했다가 퇴원후에 회사에서 점심을 먹는데 급식이 진짜 맛있었음. 남들은 맛없어 하는데 나혼자 회사급식이 정말정말 다 맛있었음. 병원에서 맛없는것(간이 안되있으니까)만 먹다가 회사급식만 먹는데도 신세계였음.

퇴르텐 | (IP보기클릭)58.75.***.*** | 17.05.25 11:28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욥 얼른 장염에서 벗어나서 맛있는 음식 많이 먹기를 기원해욥

워렌게이츠 | (IP보기클릭)121.171.***.*** | 17.05.25 12:09

조심해야됩니다. 대소장에 생기는 염증은 무조건 병원가세요 설사며칠한다고 별거 있겠어 하다가 난리 납니다..

회드킴 | (IP보기클릭)110.70.***.*** | 17.05.25 12:41

이쪽도 궤양성 대장염에 걸려서 몇 달간 병원 신세 졌었는데 저걸 보니 그 때 기억이 다시 새록새록... 미음 맛 없어서 진짜 환장할 뻔 했어요.

Lussaphi | (IP보기클릭)66.190.***.*** | 17.05.25 12:51

저도 장염 때문에 입원 했을때 옆에 있는 꼬맹이들이 저녁에 치킨 시켜 먹는거 보고 ㅂㄷㅂㄷ 함

エール | (IP보기클릭)121.139.***.*** | 17.05.25 13:14

장염+식중독 같이 왔다가 진짜 골로 갈뻔했던 기억이...위아래로...어우...

프레이어 | (IP보기클릭)14.33.***.*** | 17.05.25 15:10

편도수술때 수술한부위가 터져서, 일주일동안 금식을.....정말 미치는줄 ㅠㅠ

후라이드치킨구조대 | (IP보기클릭)110.10.***.*** | 17.05.25 15:27

어릴 때 장염걸렸었는데 일주일동안 밥안먹었는데도 배가 안고파서 마치 불사신이 된 느낌이였죠... "어? 나 왜 배가 안고프지!"

아린이 | (IP보기클릭)211.219.***.*** | 17.05.25 15:41

장염식사인데 오렌지쥬스를 주네;;

PIXAR | (IP보기클릭)125.135.***.*** | 17.05.25 15:43

난 그냥 막먹었는데;;;;죽겠다싶어서;;;

스폰지초밥 | (IP보기클릭)124.111.***.*** | 17.05.25 15:49

게실염으로 9일 단식했었는데, 단식 참 힘들죠.... 힘내시고 빠른 완쾌 기원합니다.

20side | (IP보기클릭)121.160.***.*** | 17.05.25 15:56

저런 식단 에바Q에서 신지가 먹던데

01110101 | (IP보기클릭)124.146.***.*** | 17.05.25 16:18

저도 장염 첨 걸렸을떄 멋 모르고 낫겠지 하고 버티다가 아주 간단한 것만 먹어도 화장실 가더라구요 병원가서 주사 한대 맞고 바로 완쾌되었구요

통장에1조있다 | (IP보기클릭)220.119.***.*** | 17.05.25 16:33

와 장염걸려서 병원신세진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5월 초에 장염으로 일요일에 입원해서 꼬박 한주 금식하고 다음주 토요일에 퇴원했는데요 진짜 고생스러웠죠

낮의몽상가들 | (IP보기클릭)112.222.***.*** | 17.05.25 17:21

뉴케어라고 음료형태로 나오는 환자용 대체식품? 같은거 있는데 두유같은 맛이고 미음보단 훨씬 먹을만하더군요. 미음 드실수있으면 그것도 가능할 것 같기도 한데 의사한테 한번 물어보시는 것도?

RTW | (IP보기클릭)95.85.***.*** | 17.05.25 17:33
RTW

저도 사정상 씹을 수가 없어서 미음만 6주간 먹어봤는데 진짜 죽고싶더군요. 몇년후 또 그럴일이 생겨서 ㅈ됐다 하고있는데 의사가 이런게 나왔다며 처방해주는데 미음보단 백만배쯤 나았습니다. 적어도 죽고싶진 않은 맛이더군요

RTW | (IP보기클릭)95.85.***.*** | 17.05.25 17:35

저도 장염으로 병원 2주 입원한적이 있었는데 위로의 추천드립니다. ㅠㅠ 빨리 나으시고 맛난거 드시길.... 과식은 금물입니다.

밀로스 | (IP보기클릭)211.37.***.*** | 17.05.25 17:36

뭐지 요즘시대는 장염이 패시브인가 봐요;; 진짜 요즘 유통되는 음식에 뭐라도 있나?

메탈1234567xxx | (IP보기클릭)110.35.***.*** | 17.05.25 19:15

저도 지금 복부팽만감때문에 밥을 못먹어요 배가 빵빵해서 아무것도 먹고싶지가 않음 약먹고 있는데 차도가 없어서 병원 다시가야될듯 제친구도 비슷한시기에 병원갔더니 걘 게실염이라 하던데 저는 검사도 안하고 가스없애는 약만줌 아 힘들다

wii제시카 | (IP보기클릭)58.146.***.*** | 17.05.25 20:34

앞으로 몸관리 잘 하시길 진심으로 바람니다. 크게 아프면 본인도 고생하지만 간병하는 가족들도 고생하거든요.

Panic | (IP보기클릭)59.1.***.*** | 17.05.25 20:52

버터왜퍼먹음 ㅠ

루리웹-8396974513 | (IP보기클릭)112.152.***.*** | 17.05.25 23:53

어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ㅠㅠ

루리웹-5201984572 | (IP보기클릭)222.236.***.*** | 17.05.25 23:59

병원이 대체로 기본 치료만 해도 수십 수백만원 꺠지고 저따위 식사도 일반 구내식당보다 10배는 비싸다능...

투러브트러블 전문가 | (IP보기클릭)122.35.***.*** | 17.05.26 00:49

아 장염..... 저도 걸려서 3일동안 아무것도 못먹었던 적이 있었는데... ㅜ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만월사탕. | (IP보기클릭)121.145.***.*** | 17.05.26 01:23

어디병원임?? 계란찜 완전맛나보이네요

부끄부끄마키 | (IP보기클릭)59.6.***.*** | 17.05.26 06:46

장염 걸리면 '장이 꼬인다'는 말을 느낄수 있죠 실제 장이 꼬이지는 않겠지만 장이 막꼬이는 느낌..제가 살면서 아파서 느낀 고통중 치통, 장염 두개가 젤 고통 스러웠습니다

아마쿠사리 | (IP보기클릭)175.210.***.*** | 17.05.26 09:49

저도 지금 간염으로 금식중인데..ㅠㅠ 그나마 입원을 안하고 출근하는 터라 탈수 막으려고 이온음료만 먹고 있습니다.. 간염이나 담도쪽 관련 질병은 금식이 답이라네요.ㅠ

뽀노쿤 | (IP보기클릭)147.6.***.*** | 17.05.26 10:11

저는 이번에 위염이랑 장염 동시에 터지고 간수치도 140을 뚫어서 첫 식사는 약 2달만에 먹었었네요.... 1주일만에 10키로 빠지고 1달간 물도 제대로 못마시다가 그 다음 한달 쯤 되어서 겨우 물 쪼금 마실 수 있어 지고.... 간이랑 장염은 한 한달 하고 한달 반 정도 걸렸는데 위염이 4개월 걸려서 제대로 밥 먹는게 좀 힘들었었죠...

아크라디우스 | (IP보기클릭)1.253.***.*** | 17.05.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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