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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 아직 청춘인데...
나는...청춘이아니구나...마음만은 청춘인데..쿨럭쿨럭
저 케이크는 굉장히 거짓말일 것처럼 생겼네요
비슷한 가격대의 쿠우쿠우나 애슐리보다 훨씬 좋은 것 같은데요???
비주얼이 좋아보이네요
머랄까 딱 돌잔치 특화 뷔페같은 느낌이에요.
2만원치고 맛나보이진 않네요
울산에서는 여기보다 훨 못한게 3만원씩 합니다...ㅠㅠ
돌잔치, 결혼식 뷔페 특화된 뷔페가 맞을거 같네요. 제가 사는 동내에서는 돌잔치,결혼식 뷔페로 많이 쓰이는곳을 따로 음식점으로 개방하는데 가격이 무려 3만원입니다.
비주얼이 좋아보이네요
나는...청춘이아니구나...마음만은 청춘인데..쿨럭쿨럭
깔끔하네요 ㅎㅎㅎㅎ
87년생: 아직 청춘인데...
우리의 청춘은 1년 차이로... ㅠㅠ
비추 누구야?!!!!
같은생각했엌ㅋㅋㅋㅋㅋㅋㅋ
왜 우리는...ㅠㅠ
저도 87년생인데....
1년차이로 청춘탈락하다니....
선인장에.. 꽃이 피었군..
여러분 저 87년생 아닙니다;;(머쓱)
청춘턱걸이...... 이제 5개월도 안남았네. OTL
뷔페집은 많은 메뉴도 중요한데 확실히 메뉴들의 맛의 상태도 무시 못하는거 같음. 좋아보이네요.
홈페이지 보니깐 2시간이네요
2만원에 이정도면 뭐 훌륭하다고 봅니다
the cake is a lie.
비슷한 가격대인 빕스나 에슐리w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개인적으로는...빕스, 애슐리w, 계절밥상, 자연별곡 과 비교했을때 비슷하거나 더 낫다는 느낌이었어요. 근처에 살고 있어서 계절별로 한두번 방문하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커플보다는 가족단위 손님이 많다는거~
2만원이면 상당히 훌륭해보이는데요? ㄷㄷ
매우 괜찮아 보이네요 한번 가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가격에 비해 괜찮아보이네요~ 그나저나 앞에 3 붙으면 이미 노장인가... 청춘은 지났는가...
15,000원 쯔음 하는 흔한 샐러드바, 뷔페 같은곳 퀄리티가 상당히 별로던데(애슐리, 빕스 등) 5천원 정도 올린걸로 퀄리티가 엄청 괜찮아보이네요
애슐리 판교는 먹을만 하더군요. 13000원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갈데 없어서 대충 가자 하고 들어갔는데 일단 맛이 깔끔하고 정말 괜찮더군요. 야탑 이나 기타 지점은 그지 같았는데 말이죠...
19,100원인데 굉장히 훌륭하네요. ^- ^
푸른소반 좋죠 디저트뷔폐만 이용해도 만족스러움 다만 멀어 ㅠㅠ
쉬..불... 이제 청춘도 아니네...
5년만 젊었어도 나도 청춘할인 대상인데.. 아쉽다.
저 케이크는 굉장히 거짓말일 것처럼 생겼네요
Cake is Lie!
저만 그생각 한게 아니군요
.
84년생은 아재란 말인가..ㅠㅠ근데 뷔페 퀄리티는 좋아보이네요
84년생은 아재 맞아요 거부하지 맙시다
내가 사는 2만원짜리 뷔페 클라스랑은 전혀 다르구나;;;;;;
나름 나쁘지 않은 것 같네요. 뭐 중요한건 맛이겠지만...
요즘 뷔페 가격이 넘사벽이라 이 정도면 가성비 괜찮아 보이네요.
뷔페 가게 사진 같은거 함부로 올리시면 안 되요. 보는 제가 배고파지거든요...꼬르륵
싸다고 올린건지 비싸다고 올린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딱 그 가격같아요
비슷한 가격대의 쿠우쿠우나 애슐리보다 훨씬 좋은 것 같은데요???
난 이제 뇐네인가.. 80...
날 잡아서 가봐야겠네여.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뷔페는 제 값받으러 간다기보단 즐겁게 노는 곳이죠 ㅎㅎ.. 좋은 뷔페인거같네요.
가보면 다 그럴싸합니다. 근대 저긴 더 그럴싸하네요. 뷔페는 뷔페입니다. 저런 뷔페를 가야해요. 근대 또 저런곳은 가격이 비싸지요. 하지만 저긴 돈을주고 사먹어도 안비싸보입니다.
아재도 힘내고 싶은데
일단 스크랩 퍼갑니다 가성비가 좋아 보이네요 ㅎㅎ 상수면 서울 마포구 상수동 말하는 거죠!? 차 몰고 가봐야 겠네요 아님 홍대 들리다가 함 가봐도 되공 ㅎㅎ
청춘이 아니다 ㅠ_ㅠ 나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데...
아 초계면..좋아하는데 ....
괜찮네요. 가격도 나쁘지 않아요. 통닭을 시켜도 2만원이 넘어가는데. 먹고 싶은 거 종류별로 먹을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누구 맘대로 청춘 기준을 정한거지 개빢치네
청춘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기준이 잡혀있는 말인데, 왜이리 현실 부정을 하는건지 젊게 사려는 마음가짐과, 아예 나이먹은거 자체를 인정을 하지 않는것과는 차이가 큼. 20대면 가난한 대학생이나 취준생도 많을테니 좋은데 왜이리 부들부들거리는지 20%할인이면 몇천원 할인해주는것뿐이고
요즘은 50대도 청춘이라고 하던데요 기준이 뭐죠?
부들부들은 누가 했다고 ㅋ 본인이 부들거리는거 같은뎅 진지병이 걸리셨나봄 ㄷ
진지병이 많네요
이만원에 이정도면 쩌는거 같은데
가격대비 최상급이네
푸른소반 꽤 괜찮았습니다. 작년에 가봤을때도 할인된 가격으로 팔길래 한번 사서 가봤는데 호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게 체인이긴 했던거 같은데 결국 홍대근처 상수만 남은거 같았고 (....) 운영하는 모체는 소X녘이더군요. 맛도 다 평균은 되는데 다들 디저트 극찬했었습니다. 실제로 점심엔 디저트 부페도 따로 하더라구요 =_=;
아직 생일 안지나서 20대이건만 청춘이 아니라니 ㅂㄷㅂㄷ
총평. 수준보다 조금, 살짝? 비싼듯보이지만, 수준이하까진 아니라고 보여지는 군요. 땅값이 있으니 가격은 뭐 납득이 갑니다만.
뭐 그런데로 나뿌진 않아보입니다.
푸른소반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딱 그 값의 수준이죠. 최소한 쿠우쿠우보다는 초밥 및 메뉴구성 면에서 훨 낫습니다. 디저트류는 메뉴구성은 나쁘지않은데 맛이 다른 뷔페-샐러드바와 비슷비슷합니다.
체인점인 수사 여기도 괜찮습니다. 런치 14900원 디너 및 주말 19900원 광화문 점 가끔 가는데 좋아용
고마워요
애슐리 맛있다고 소문난데도 한접시 뜨고나면 두접시부터 뭐먹나 고민하게 되는데 차라리 돈 조금 더 주고 저기가 나은거 같네요.
아직...청춘이라 다행이다 ㅠㅜ
걍 보기만해도 드마리스 보다 좋은거 같네
정말.. 어지간한 비싼 결혼식장 뷔페보다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