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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저녁으로 먹은 치킨 입니다

일시 추천 조회 5784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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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께 얹혀 살아서 배달음식 시켜먹기 곤란해요. 문 앞에서 전화주세요 하기도 하고 방문 포장도 하고 안 들키려고 뒷정리도 잘 하고 하는데도 반은 걸리더라고요. 또 외식했냐면서 집밥이 몸에 좋다고 돈있으면 불쌍한 애들한테 기부나 하라시고 근데 독립은 안 할 거에요. 엄니 아부지가 좋아요. 얼마 안 남은 것 같기도 하고요.
레뽀 | (IP보기클릭)1.236.***.*** | 17.10.18 01:04

셀러드 쩌네요! 예전 호프집 치킨 주문하면 나오던 양배추채 생각도 나고!

人生無想 | (IP보기클릭)112.160.***.*** | 17.10.17 23:05

샐러드 조합은 갑이네요. 뭔가 고급스럽고 잘 어울리네요.

오른쪽워스트 | (IP보기클릭)124.51.***.*** | 17.10.17 23:21

우와 후라이드 맛있게 잘 튀겨졌네요

치킨마요 먹고싶다 | (IP보기클릭)112.144.***.*** | 17.10.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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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께 얹혀 살아서 배달음식 시켜먹기 곤란해요. 문 앞에서 전화주세요 하기도 하고 방문 포장도 하고 안 들키려고 뒷정리도 잘 하고 하는데도 반은 걸리더라고요. 또 외식했냐면서 집밥이 몸에 좋다고 돈있으면 불쌍한 애들한테 기부나 하라시고 근데 독립은 안 할 거에요. 엄니 아부지가 좋아요. 얼마 안 남은 것 같기도 하고요.

레뽀 | (IP보기클릭)1.236.***.*** | 17.10.18 01:04
레뽀

얼마 안 남은 것 같다니...?

앉아서마늘까 | (IP보기클릭)222.112.***.*** | 17.10.18 13:56
레뽀

부모님께서 연세가 있으신거 같네요. 저희집도 부모님이 늦게 결혼하셔서 친구들 부모님보다 훨씬 나이가 많으셔서 레뽀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교 강용 | (IP보기클릭)124.59.***.*** | 17.10.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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