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잘못 아시는겁니다. 술에 메탄올 함량이 높다는 것은 발효 효모 특성이 그렇거나(와인류) 발효과정에서 세균등에 의해 잘못 조제되는경우 발생합니다. 그리고 증류 과정에서 낮은 온도로 가열해서 증기를 날리거나 처음 받는 증류주의 일부를 버림으로써 메탄올 및 포름알데히드 류의 혼입을 방지하기도 합니다.(메탄올과 포름알데히드의 끓는점이 에탄올보다 낮음)
잘못 아시는겁니다. 술에 메탄올 함량이 높다는 것은 발효 효모 특성이 그렇거나(와인류) 발효과정에서 세균등에 의해 잘못 조제되는경우 발생합니다. 그리고 증류 과정에서 낮은 온도로 가열해서 증기를 날리거나 처음 받는 증류주의 일부를 버림으로써 메탄올 및 포름알데히드 류의 혼입을 방지하기도 합니다.(메탄올과 포름알데히드의 끓는점이 에탄올보다 낮음)
소주를 직접 만들어 드신다구요?
아..소주..소주가 필요해...이번주에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의외로 자가 양조 하시는분들이 꽤 있음. 제 지인도 맥주 직접 담궈 먹더라구요. 근데 증류주를 직접 만들려면 손이 엄청 갈텐데 대단하신듯.
잘못 아시는겁니다. 술에 메탄올 함량이 높다는 것은 발효 효모 특성이 그렇거나(와인류) 발효과정에서 세균등에 의해 잘못 조제되는경우 발생합니다. 그리고 증류 과정에서 낮은 온도로 가열해서 증기를 날리거나 처음 받는 증류주의 일부를 버림으로써 메탄올 및 포름알데히드 류의 혼입을 방지하기도 합니다.(메탄올과 포름알데히드의 끓는점이 에탄올보다 낮음)
녹색병이 필요합니다!!!
녹....색.....
아..소주..소주가 필요해...이번주에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다프트펑크#
소주를 직접 만들어 드신다구요?
끼룰루
의외로 자가 양조 하시는분들이 꽤 있음. 제 지인도 맥주 직접 담궈 먹더라구요. 근데 증류주를 직접 만들려면 손이 엄청 갈텐데 대단하신듯.
아놔 ㅋㅋㅋㅋㅋㅋ 왜그러세요 ㅋㅋㅋㅋ 전 두꺼비가 아닙니다.
소주만드는게 기정사실화 된건가요? 근데 기회가 된다면 소주 한번 만들어보고 싶긴하네요 ㅎㅎ
막걸리 같은 발효주나 담금주와는 달리 소주 같은 증류주는 메탄올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잘 못하면 죽거나 맹인이 됩니다..이만큼 증류해서 쥐꼬리만큼 나오니 돈도 품도 많이 들고 ㅠㅠ
소주도 막걸리같은 술에서 증류에서 나오는데 에탄올을 증류하면 메탄올이 나와요?
루리웹-2779132745
잘못 아시는겁니다. 술에 메탄올 함량이 높다는 것은 발효 효모 특성이 그렇거나(와인류) 발효과정에서 세균등에 의해 잘못 조제되는경우 발생합니다. 그리고 증류 과정에서 낮은 온도로 가열해서 증기를 날리거나 처음 받는 증류주의 일부를 버림으로써 메탄올 및 포름알데히드 류의 혼입을 방지하기도 합니다.(메탄올과 포름알데히드의 끓는점이 에탄올보다 낮음)
교도소에서도 과일로 술 담글려는 시도를 해서 특정과일은 안주죠
부침가루 계란 후추 굴 식용유로 굴 전을 부쳐먹어도 너무 맛있습니다. 훨씬 쉽고요!
한번 따라해볼까 해서 들어와다가 갑오징어 들어가는거 보고 ㅠㅠ
퀄리티 대단하네요~ 먹어보고 싶어집니다 ㅎㅎ
이 재미야!
그냥 배가 고파졌다.
역시 루리웹이군.. 직사의 마안이 나올줄은.. 드립 참신하네요
선이 보인다
당신이 한국의 시키인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