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루어 줬습니다
이봐 네덜란드 친구 말은 장소와 때를 가려서 하라구
올림픽 시작 즈음에도 또 개고기 먹지 말자고 쇼하길래 한 번먹었는데 그 때는 자세히 찍었지만
지금은 네덜란드 친구때문에 빡쳐서 다녀온 것이기 때문에 자세한 사진이 보고 싶으시면 예전에 올린 것을 보세요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588263?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70176
개고기 전혀 안 먹지만, 인육 처먹는 것도 아니고 개고기를 우리나라만 먹었을 것도 아닌데 남의 나라 식문화를 알량하고 얄팍한 논리로 비난하고 조롱하고 우월감에 젖어 감놔라 배놔라 하는 꼴 진짜 족같이도 역겨워서 먹어서 응원하는 님을 응원합니다.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라예
아 엄청 먹고 싶네요.
젊은 사람들은 안먹는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내가 안먹을 뿐이지 남이먹는건 상관없음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라예
개 고 기 ?!
ㅋㅋㅋㅋㅋ
????
쌀쌀한데 뜨끈한 국물이 땡기네요 ㅋㅋ
아 엄청 먹고 싶네요.
젊은 사람들은 안먹는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허허 80년대 초반생인데유....
젊네.
90년대생인 저도 조와해요~^^
90년생인데 중학교때부터 심히 좋아했습니다
와 보나까 간만에 먹으러 가고 싶네
개고기 전혀 안 먹지만, 인육 처먹는 것도 아니고 개고기를 우리나라만 먹었을 것도 아닌데 남의 나라 식문화를 알량하고 얄팍한 논리로 비난하고 조롱하고 우월감에 젖어 감놔라 배놔라 하는 꼴 진짜 족같이도 역겨워서 먹어서 응원하는 님을 응원합니다.
그 인터뷰 보고 프랑스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생각났습니다. 남의 나라 문화도 모르면서 비난만 하는 바보들. 심지어 프랑스도 과거에 개를 식용으로 사용했죠. 그 네덜란드 놈은 옆나라 프랑스가 푸아그라 먹기 위해 거위들을 어떻게 대하는지나 아는지 궁금하더군요. 네덜란드 선수단의 대처도 아쉬웠습니다.
내가 안먹을 뿐이지 남이먹는건 상관없음
먹어서 응원하자!
먹어서 응원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마이쩡~~
개고기는 못먹지만 ㅇㅈ합니다
침넘어가는구마잉
웃기는 사이트야 ㅋ 요즘 개관련 뭐만 올라오면 베스트취미생활
https://www.blick.ch/news/ausland/nicht-nur-die-chinesen-spinnen-auch-in-der-schweiz-wird-hund-gegessen-id3898775.html 독일 뉴스긴 한데 스위스에서도 개고기식용이 불법이 아니라서 특식으로 꾸준히 먹어왔다고 하네요. 뭐 식문화는 식문화일 뿐이지 뭘 굳이 나누고 문제시하는지 참....... 돼지도 애완용 도축용이 따로 있듯이 생태계적인 입장에서 당연한 것이거늘.
푸와그라도 맜있으니까 먹는거고 개고기도 맛있으니까 먹는거죠 근데 사육, 도축과정은 푸와그라가 넘사벽급으로 잔인하죠
스위스에선 고양이도 먹는데요 뭘 시팍
맛있겠다 ㅡㅠㅡ
개 식용을 가지고 우리나라를 후드려 때리는건 명백히 인종차별이죠, 유럽이나 타문화권이라고 개를 안먹지는 않을뿐더러 지역 특별식으로 자리잡은것들도 있으니까요
먹는 것도 자유 안먹는 것도 자유
애초에 애완동물은 인도적인 처사인가? 생물로서 자유따윈 존중하지않는 사람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운운하니 메스껍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