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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ㅠㅠ
라면을 35%만큼 덜 줬나요?
결제할때 쿠폰 제시했어요
여기 양이 적어서 두그릇 오케이
여긴 양 적어서 두그릇 먹을만하죠 ㅋㅋ
예전에 갔을적에 육수 쥑이네 면 맛있네 이러고 먹었다가 마지막에 먹으려 남긴 차슈를 먹으니깐 돼지 누린네가 확 올라와서 진짜 그 기분좋게 먹었던 기분이 확 가라앉더군요.. 그게 약 4년전 홍대점에 첨갔을적의 인상... 그리고서 부탄츄꺼가 입맛에 맞아서 거기만 가다가 한 2년전쯤 먹었을적엔 그냥 노맛이라 손절해ㅆ던
대학로점에서 먹어봤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별로더군요 전에는 팔달문에 있는곳을 다녔는데 그쪽이 자리도 넉넉하고 더 맛난거같아요
음 첫 입문 라멘이라 추억도 있는데 대놓고 미원이 좀 많이 들어가서 실망했던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