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조금 넘은 상황
돼지고기 많이 넣고 자박하게 끓인 김치찌개
라면사리는 반자동
예상한 맛이지만 김치찌개도 맛있는 것과 맛없는 것이 구분 되죠~
김치도 맛있고 텁텁하거나 닝닝한 맛 없이 깔끔하게 칼칼한 맛이 좋더군요.
저녁 6시 부터 저녁식사 오픈하는데 시간 맞춰 갔더니 갓지은 밥을 내주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아주 친절하시고~
밑 반찬은 단촐한데 깻잎짱아찌가 짜지도 않고 맛있네요. 단점은 밥을 좀 많이 먹게되는 메뉴라는...
저희 어머니가 김치찌개를 딱 이렇게 끓여주셔서 한 입 먹는 순간 엄마 김치찌개가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굳이 줄 서서 기다릴것 같진않지만 근처에 있으면 밥 먹으러 자주 갈 것 같아요~
사실 저런 찌개는 거의 대부분 비슷한 맛이라서 굳이 줄서서 갈 필요까진 없는 듯... 개중에 진짜 맛 없는 데도 있긴 하지만 ㅎㅎ;;;
별 특별할 것도 없는 것 같은데..역시 방송의 힘이란
짜박이인가....
사실 저런 찌개는 거의 대부분 비슷한 맛이라서 굳이 줄서서 갈 필요까진 없는 듯... 개중에 진짜 맛 없는 데도 있긴 하지만 ㅎㅎ;;;
별 특별할 것도 없는 것 같은데..역시 방송의 힘이란
엄청 짜보이는걸요
근처 공장하시는 형님 따라 가봤는데 줄서먹을 정돈 아닙니다. 양도 남자둘이는 애매하게 작아요
그냥 동네 괜찮은 밥집 수준 정도 되보이는데 방송이 역시 ㅋㅋㅋㅋ
동네토박이도 모른다는 동네맛집~`~ 부산역에 건너편에 초량밀면~ 전국각지에 있는 관광객들이 부산역에서 내리면 소문듣고 오던데~ 맛은 그저그래요~그동네 몇십년 토박이지만 맛집이라는건 방송 보고 알았음~
이상민좀 안 나왔으면..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