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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여기 솔직히 비추입니다.~~ 모양은 저래도 게와 딱새우는 살도 별로 없고 먹기가 상당히 불편해요 면도 불었고, 국물도 된장맛 제주도 해물라면이 다 거기서 거기죠. 인스트턴트라면 플러스 문어아니면 딱새우, 게 , 전복 해산물은 잘 손질해서, 요리해야 되는데 대부분 그냥 풍덩 해서 요리 하더라고요
별맛 없으신것같은 후기네요 와이프가 남기고 작성자님도 돼지고기가 더 좋다고하시는거보면
전형적인 관광지 라면스타일이네요 맛은 없고 보여주기식 광고,홍보용 목적인 라면...
제 생각은 빛 좋은 개살구.... 전 다른 메뉴를 찾아보겠네요.
무도에서 나왔던 그곳 아닌가요. 정준하랑 김씨가 가서 주인분이 문어 잡아와서 라면 끓여주고 했던 곳이요.
처음에 뭔 라면을 8천원이나 받어... 라고 하고 스크롤 내리니 바로 납득 되네요 ㄷㄷㄷㄷ
뭔 8천원이나? 하는데 내리니까 납득이 되긴 하네요. 근데 저러면 면이 다 불어버릴 것 같은...
별맛 없으신것같은 후기네요 와이프가 남기고 작성자님도 돼지고기가 더 좋다고하시는거보면
무도에서 나왔던 그곳 아닌가요. 정준하랑 김씨가 가서 주인분이 문어 잡아와서 라면 끓여주고 했던 곳이요.
저도 거기라고 생각했는데 맞는거같기도 하고
비주얼은 갠춘한데 갠적으로 짬뽕이면 몰라도 라면은 아닌듯 합니다 구지 라면에 게나 껍질 새우라니 먹다보면 라면이 아니게 되죠 ㅋㅋㅋ
구지->굳이
저기 가봤는데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찾아갈 정도는 아니었어요... 개인적인 의견일 뿐 참고만 하세요 ㅋㅋ
아.. 이걸보니 저도 여기갔을때가 생각나네요.. 아버지랑 동생이랑 같이 갔는데 정말 그냥 국물은 바닷물 마시는 느낌에 짜고 비리기만하고.. 4분의 1도 못먹고 그냥 남기고 나왔습니다 저는... 해산물 좋아하시고 라면 좋아하시는 아버지도 다 못드셨던것 같네요 애초에 저는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고 비린거에 민감해서 이렇게 느꼈지만 바닷내음 가득한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르게 느끼실지도..
면 다 불겠네 저놈의 홍합 ㅋㅋ
인스턴트 라면이라도 저정도에 8천원이면 혜자네요 더구나 제주도 그것도 무려 애월에서
여기 솔직히 비추입니다.~~ 모양은 저래도 게와 딱새우는 살도 별로 없고 먹기가 상당히 불편해요 면도 불었고, 국물도 된장맛 제주도 해물라면이 다 거기서 거기죠. 인스트턴트라면 플러스 문어아니면 딱새우, 게 , 전복 해산물은 잘 손질해서, 요리해야 되는데 대부분 그냥 풍덩 해서 요리 하더라고요
아 보기 보단 별로인가 보네요.. 보기엔 풍성해 보이길래 8천원 치고는 혜자인데?? 그랬는데;; ㅎ
월남는 게는 사실 먹을게 없죠.. 비쥬얼 용으로 밖에요... 차라리 절단게 M 사이즈 하나 넣어 주는게 오히려 좋은 듯 해요..
제 생각은 빛 좋은 개살구.... 전 다른 메뉴를 찾아보겠네요.
전형적인 관광지 라면스타일이네요 맛은 없고 보여주기식 광고,홍보용 목적인 라면...
2월에 갔었을때 맛있게 먹었었는데 여기분들은 별로인가보네요 ...
먹기 힘들어 뵈네여... 갠적으로 먹는ㄷ ㅔ 귀찮은 종류 싫더라구여
보기 좋은 것과 맛있다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는 집 본문 글과 똑같이, 돼지고기 넣은 라면이 더 낫습니다. 그냥 인스타용 맛집이랄까.
걍...라면에...게랑 홍합 쳐..넣었네..
저번주에 딱 저기가서 투명카약 탔는데 뭐랄까 전부 기대이하였던것 같은...
라면이 라면다워야지.. 너무 조잡
인스턴트 라면은 뭐 많이 때려넣을수록 라면맛도 안나고 비싸기만함
딱 한국음식점이죠 ㅋㅋ; 인스턴트에 해물 걍얹기
12년전 오지게 군생활한곳이 요즘 제주도에서 핫플레이스라니 신기하네
문어 라면 먹으러 갔었는데 문어 다 떨어졌다고... 기다린게 있어서 먹긴 했는데 같은 가격에 문어 없이 먹었죠 ㅎㅎ
저 가격에 생면도 아니고 인스턴트 면이라니. 우리나라 관광지 바가지 심보는 여기서도 드러나네.
하이드라...?
실제로 먹어보진 않았지만.. 딱 보고 느낌만 써보자면.. 엄청 먹기 불편해 보이고.. 성의 없이 느껴집니다. 좀 더 큰 그릇으로 바꿔서 먹기편하게 하거나 게를 좀 잘라얹거나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작은 그릇에 높이 쌓으면 많게는 보이겠지만 불편하죠.. 그리고 다시는 안오겠죠...
저렇게 넣고 맛없게 한다면 진짜 빙구일듯
사람 바글 거리는 해변가 식당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근데 해물 라면이면 인스턴트 라면에다 해물 끼얹는게 정석이지 뭐 어떻게 해야함? 돈코츠처럼 몇시간 우려야하나 매일 새벽 일어나서 수타라도 뽑아야하나..? 들어가는 해물이 실하기만 하면 제대로 된 해물라면이지
제주도는 그냥 일반 민가에 있는 작은 가게들이 훨씬 맛있던데. 해변가나 시내에 있는 가게들은 음식으로 장난친거 같고. 특히 해변에 있는 짬뽕집들은 전부 피해야함.
제주도에서 제일 싫엇던게 저 딱새우... 새우 참좋아하는데 저건 껍질도 두껍고 날카로워서 까기도 힘들고 막상 그렇게 까서먹어도 별 풍미없음
댓글들이 다 부정적이네. 홍합 넣고 볶다가 새우 넣고 국물 끓이면 시원하고 맛있을 거 같은데..... 게도 들어갔겠다. 저 재료로 어떻게 만들었길래....흠
제주도는 대부분 음식점이 맛도 별로인데 가격도 완전 창렬해서;; 갈치구이 "가격"이 진짜 예술
제주도 가서 처음 들러서 갔던 곳인데 양은 푸짐 한데. 속안이 먹을게 생각외로 없었던 ㅠ 두번째로 간 해녀 김밥집에 있는 대게라면, 통오징어 라면 이 제일 맛있었어요.
먹기 불편하겠다
안가야지..
작년 7월에 직장 동생이랑 같이 제주도 일주 자전거여행을 했습니다. 그때 들렸던 곳을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근데 맛은 비추입니다. 배가 고파서 먹었지 그 돈내고 먹으라면 솔직히 돈이 아깝습니다. 그냥 관광지니 가격이야 어차피 비싼거고 가성비따지고 먹을 상황이 아니니 그러려니 했죠... 따로 국물을 우려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인스턴트라면에 해물 넣은 맛입니다. 제가 아는 분이 간다면 말리겠습니다.
삼겹살 올리면 맛잇는데
서귀포시에 “오는정김밥”은 너무 강렬하게 맛있었음.. 곽지해수욕장근처 한림공원에 “한림만두”도 강추
제주도 3번가서 문어 라면 별에별 라면 다 먹어봤는대 돈만 비쌈 저집도 줄서 있길래 기대했더니 역시
그냥 수산물시장가서 해물좀사서 라면에 넣으면 만들수 있어보이긴한데 해물떄문에 국물은 맛있겠네요
해물 저렇게 올려놓으면 그냥 보라고 만든거지 먹으라고 올려놓은건 아님...
피서지에서 맛을 찾는 분이 계신다니...ㅋㅋ 차라리 동네 맛집이 백만배 맛있습니다 ^^;;; 놀러가시면 그냥 호갱모드로 돈만 쓰다가라는 겁니다 맛은 그냥 덤일뿐...
딱봐도 인스타용
게는 황게네요 ㅋㅋ 저거 물렁해서 그냥 껍질쨰로 씹힘
그런데 저런 짬뽕이나 라면들 위에 해산물 건지는사이 면 다 뿔음
조선비치호텔 라면은 가격은 창렬이지만, 맛이라도 있던데...
먹어보고 싶긴 한데..
제주도 가서 저런 걸 먹느니 그냥 대마도 가서 라멘을 먹는 게 나을듯.
저 라면가게 옆 봄날 카페도 사람이 많죠ㅎㅎ
우리나라에도 하이드라가 있다는 걸 보여주는 곳 같네요.. 하이드라 모임에 처음 오셨나요? 듯한 메세지..ㅋ
저도 먹어봤는데 이걸 왜 줄서서 먹는지 이해가 안됨. 먹고 정말 짜증나고 시간 아깝고 정말 싫었음.
보기엔 좋을지 몰라도 먹기 엄청 힘들죠. 게랑 새우 껍질 좀 까면 이미 면은 당연히 퉁퉁 불어있음
맛은 모르겠지만 그릇은 좀 큰걸로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함
저게 뭐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저렇게 위에 쌓아 놓으면 위에꺼 처리하다 면빨이 다 뿔어 터지는게 문제..ㅋㅋㅋ
맛있겠당 ㅋ 해물라면은 뭘 해도 평타 이상
제주도가 사실 모조리 저런식
흠 제주도민은 그다지 찾지않는 곳 ㅋㅋ
저런 스타일 극혐임 걍 사진찍기용으로만 좋고 실속은 없는 ...
글 적을려고 했더니 리플에 다써놓으셨네요 다들 ㅋㅋ 먹다보면 다 불어터지는....
어떻게 먹지 ㅋㅋ?ㅋㅋㅋ
인스타맛집 케이스인가봅니다
님이나 많이 드십쇼
여기 먹어봤는데 대실망 걍 한강 라면이 짱입니다 진짜 보여주기식 장사
블로그들 보고 제주도 맛집이랍시고 찾아갔다가 얼마나 실망했는지;; 동네에서 대충 먹어도 훨씬 잘먹는걸 제주도에서 가서 기분 잡침 저건 딱봐도 홍합말고는 먹을거 하나 없네
그래서 전 우도 놀러갔을 때 해물라면 보다는 해물찜을 찾아서 먹었어요 ㅎㅎ 비싸긴 했지만 해물찜 정말 맛있더라구요
액면은 화려해보이지만...게딱지 하나에 홍합 넣고 라면을 8천원 받는 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관광지에서 뭘 먹으려면 뭐든 비싸죠... 무도 나왔던 집은 아닌듯 하네요 예전에 갔을때 문어 넣은 라면이었는데.... 문어 가격 치면 7-8000원이면 나쁘지 않았었구요 물론 그집인데 시간이 지나 초심을 잃었을 확률도 있습니다
비싼게 흠이에요 국물은 시원합니다.
국물은 시원하겟네요 ㅋ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해물이 통채로 많이 들어가면 까먹는것도 귀찮고.. 먹다보면 면이 다 뿔어버려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집입니다 ㅎ; 성산쪽에 문어라면이 제 입맛에는 더 맛더라구요
이게 머야;; 진짜 하나도 먹고 싶지않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