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을 내복군단을 위해 시즈닝을
종류별로 구비했습니다 ㅋ
학교 앞 분식점에서 먹는 기분까진
못따라하겠네요 -_-
저렴한 동네 치킨집에 왔습니다.
똥집 + 옛날통닭이면 안주로써 충분!
건배~
새로 생긴 쌈밥집인데요~
나름 괜춘하네요 ㅎㅎ
여름하면 역시 소바죠!
국물이 참 뭐랄까.. 소바의 맛이면서
뭔가 묘하게 특이하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빠질수없겠죠?
이모님~ 여기 특수부위 모둠주세용.
멜젓에 찍으면 캬~~
라면으로 피니쉬~~
더워서 입맛이 없다고요?
찹쌀 탕수육과 간짜장 콤보가있습니다.
주말엔 계곡에 왔어요!!
시원한 새우탕을 시켰는데 안된다네요..
직접 잡아서 하는데 새우가 안잡힌다며 -_-
그래서 백숙과 묵은지 닭도리탕으로 고고~
이만한게 두덩이 있다능 ㄷㄷ
으허허 시원타!
이른 점심먹고 놀기 시작해서 5시가
다되서야 집에 갔어요 ㅋㅋ
오는길에 식후땡도 있네요.
나아안~ 알아요! 위액이 흐르고 흐르면 다이어튼 나를 떠나 버려야한다는 그사실을 그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 수가 알 수가 있어요. 살뺀다는 말은 하지못했어 어쨋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어. 그때 나는 무엇 먹고있었나 그 소스는 너무 아름다웠어. 난 정말 그댈 그대만을 선호했어 나에게 이런 뱃살안겨주는 그대여!
제발 금식만은 말 하지 말아요. 나에겐 오직 그대만이 전부였잖아. 오 그대여 참지 마세요. 치맥을 정말 떠나 가나요. 오 그대여 참지 마세요. 나는 지금 먹잖아요.
얼핏보고 저는 동파육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캬 역쉬 타마마님 올 여름도 거든하게 보내시겠네요
군침도는군요 ㅠ,ㅠ ㅎㅎ장염이라 침만 삼기키겠습니다 ㅎ
소바집에 만두가 되게 특이하게생겼네요!
넵넵 한입만두라고 하던데 예전에 마트에서 사서 먹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맛도 딱 상상되는 맛이였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하얀하얀하얀
ㅎㅎㅎ 가끔 듣는 질문이에용! 딱 정해놓고 먹는건 아니라서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어용
살기 위해 먹는다.(x) 먹기 위해 산다.(o) 먹는 낙이라도 없으면, 헬조선에서 살기 힘들더라고요.
also!!!!
항상 먹는거 보면 부럽 ㅠ
으힉~ 저보다 잘드시는분들도 많으세용!
다른음식은 몰라도 여름 하면 삼계탕은 빼먹을수 없죠ㅎㅎㅎ
드실줄 아신다능!
키야~~~ 올리신 사진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입니다.!!!
나아안~ 알아요! 위액이 흐르고 흐르면 다이어튼 나를 떠나 버려야한다는 그사실을 그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 수가 알 수가 있어요. 살뺀다는 말은 하지못했어 어쨋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어. 그때 나는 무엇 먹고있었나 그 소스는 너무 아름다웠어. 난 정말 그댈 그대만을 선호했어 나에게 이런 뱃살안겨주는 그대여!
국방타마마
제발 금식만은 말 하지 말아요. 나에겐 오직 그대만이 전부였잖아. 오 그대여 참지 마세요. 치맥을 정말 떠나 가나요. 오 그대여 참지 마세요. 나는 지금 먹잖아요.
쭉쭉 내려도 고기길래 막짤도 고기인줄 ㅋㅋㅋㅋ
골고루 먹어야죠 (네??)
메데타시
얼핏보고 저는 동파육인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
캬 역쉬 타마마님 올 여름도 거든하게 보내시겠네요
군침도는군요 ㅠ,ㅠ ㅎㅎ장염이라 침만 삼기키겠습니다 ㅎ
들어올 때는 분명 죽빵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