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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기기 도둑년놈들 소굴임
비양심적인 년놈들이 많았나 보군요.
어느시대길래 그런말씀을?
오 요즘 시대에 맞추어 여성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에 저 감복했습니다. !! 최소 배우신분!
검은 옷 여성 분 아름다우시네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비양심적인 년놈들이 많았나 보군요.
레이라 마르칼
저기기 도둑년놈들 소굴임
년놈이 아니라 놈년이라고 해야 맞음 시대가 어느때인데
유우단부
어느시대길래 그런말씀을?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뭔 상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우단부
오 요즘 시대에 맞추어 여성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에 저 감복했습니다. !! 최소 배우신분!
않이 닉값으로 서순하시는건데 다들 반응이 ㅠㅠ
자기 닉이나 똑바로 좀 ㅋㅋㅋㅋㅋㅋㅋ
쿵쾅 쿵쾅
아~ 드립이었어? ㅎㅎㅎ
시대에 맞춰 레이디 퍼스트라고
앞에 ??? : 만 붙였어도...
드립인거 같은데 반응 개오지네..
여당 야당에서 여야... 처럼 년놈이 입에 잘 감기죠... 야여., 놈년 하면 이상하죠? ㅎ 남여 인데, 여남 하면 이상하고.... 그냥 입에 쉽게 감기는 단어로 불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앞으로 부모님도 모부님이라고 불러야겠군요.
저동네 완전 마계임;
그쪽(?)은 실제로 그러더군요... (유게인줄 알고 반말로 했다가 수정했습니다.)
얼마전에 신림 갔는데 대로변에서 엠뷸런스 경찰차 와있고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놈이 길에서 수갑차고 당당히 서서 쪼개고 있음 경찰이 그러게 왜 칼로 찔렀어? 범인 :내 맘이죠 ?ㅋㅋ (눈 똥그랗게 뜨고 내 자유라는 듯이 당당하게 말함 생긴건 그냥 20대 알바 종업원 처럼 생겼음 표정만 보면 지가 존나 잘 한줄 암 ㅎㅎ ㅂㅅ 치안 쓰레기 동네는 안 가는 게 상책임 같은 인간이라고 해도 사상과 급이 다름 신림같은데는 여자애들 옷 입고 다니는 수준도 희한함 못 배우고 못 벌면 결국엔 대부분이 도둑년놈들 되는것임.
하아..ㅅㅂ 신림살지만...에휴..반박을 못 하겠네요;;특히 저녁만 되면 신림사거리는 그냥 오물공화국이 되버리니..도대체가 왜이리 지저분한지 거기는..교통도 ㅄ이어서 샤로수길 가기도 애매하고~...에효 OTL
전 신림 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뭔놈의 유흥업소들은 그렇게 많은지... 앞에 한 5~6살짜리 꼬마아이들이 걷고 있고 전 뒤에서 걷고 있는데 큼지막하게 키스방 간판이 버젓이 세워져 있고 ;; 그것도 사람들 엄청 많이 지나다니는 대로변인데.. 좀 그렇더라구요
원래 신림쪽에는 예전부터 다양한 업소들이 굉장히 많았지요. 지금도 뭐 있겠지만..;; 신림4거리[역부근]은 10년전에도 그랬지만, 특히 여름되면....음....남자 여자할것없이 굉장합니다.
애플 인거 같습니다
엄청나네요. 김밥 2줄만 먹어도 5천원은 될텐데.
예전에 시험 준비할 때 식당 많이 이용했었죠. 지금은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구요(그래도 일반 식당에 비하면 많이 싼 거지만).
자연을 애용중인 사람입니다. 애플은 좀 멀기도 하지만 이상하게 입맛에 안맞더군뇨...
김밥만 먹어도 본전 뽑을 것 같네요..
라면이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보통 버너랑 냄비에 봉지라면 주는 한식뷔페는 봤어도, 여긴 뭔가 신박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칠곡휴게소서 생면 라면 했었는데 그런 건가 봅니다. 우동처럼 삶은 면에 국물 부어먹는 라면이 있더라구요.
같이 끓여 놓으면 불어버리니까 면 따로 국물 따로 끓여 놓은거 아닌가요? 옛날 고딩매점에서 글케 팔았는데... 진짜 맛 없었음..
아 저희 고등학교도 그랬었는데 ㅋㅋㅋ 심지어 저녁에는 큰 솥에있던 국물들 물을 너무타서 맹탕 ㅋㅋㅋ
그래도 급식이 너무 맛이없어서 먹으러들 가던...
저는 취향이 독특해서 따로 끓여 먹는 라면 엄청 좋아합니다. ㅎㅎ
혹시..덕수?
대박좋네요 ㅋㅋ 양식한식 다양하게 있어요 정말 도너츠가..ㅎㄷㄷ
두유 와 초코볼의 조합 괜찮나요??
텀블러 패트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지 쉐끼들도 아니고......ㅋㅋㅋ
차라리 우동면이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라면 면발은 불어터질텐데....
아 라면은 급식 라면은 면따로 삶고.. 국물따로 끓이고.. 면은 물빼고 있다가 주문오면 국물에 면넣는 그런식일걸요 .. -_-.. 가끔 포세카 생라면이 그따위로 나와서 ..
우유에 씨리얼만 말아먹어도 본전 뽑을 거 같음 ㅋ
찌루D영욱
웬 뜬금없는... 저기 나오는 신림9동 사는데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이상한 소리로 주민들 기분 나쁘게 하지 마세요.
찌루D영욱
나도 저 동네 사람인데, 경찰서도 가깝고 근처에 경찰기동대도 있어서 치안 짱좋음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로 선동 좀 하지 마라 진짜
찌루D영욱
닉넴 값하네...ㅋㅋㅋ 선동질하는거보니...
찌루D영욱
ㅋㅋㅋㅋㅋ 신림동 사이즈 잘 모르시나보네요 신림동은 관악구 절반이고, 금천구보다 더 큽니다. 서원동, 신원동, 서림동, 신사동, 난향동, 조원동, 대학동, 삼성동, 미성동, 난곡동, 신림동 이상 11개 행정동이 모두 법정동인 신림동 밑에 있습니다. 옛날엔 신림본동~신림12동으로 나누던걸 요즘은 지명으로 바꿨죠. 살벌한 동네는 신림동을 기준으로 북쪽이 유흥가 밀집지역이라 좀 살벌하고 그 밑은 정말 엄청나게 평범한 고시촌(요즘은 원룸촌)입니다. 신림 9동이면, 현재의 대학동으로 서울대학교 캠퍼스와 관악산을 포함한 동네고, 초중고대학교가 모두 있는 동네입니다. 평범한 동네 + 작은 대학가 모습이죠.
찌루D영욱
신림동이 서울에서 가장 치안이 않좋은건 사실이죠..우리나라가 원체 치안이 좋아서 그런거지..시설도 낙후되어있고..저렇게 큰 지역에 홈플러스,,이마트 하나 없고요..교통도 ㅄ이어서 버스는 항상 헬이고;;그나마 경전철 들어온다는데 그마저도 대학동 쪽은;;;아파트 값만 봐도 서울은 둘째치고 왠만한 지방보다도 싸요..그래도 사람이 안와요 ㅋㅋㅋㅋㅋ 인정할건 해야죠..저도 이 동네에서 20년을 넘게 살고있지만..않좋은건 사실입니다..개발구역과 그렇지 못한곳의 차이도 크고요 다만 말씀하신것처럼 목숨의 위태롭고 뭐 그런건 아니고요..관악산이 가까워 기온이 다른 지역보다 확실히 낮고 공기는 좋아요
않 (x) 안 (o)
아이고 일부로 감사합니다요
교통은 헬인거 인정하는데요. 치안은 그냥 보통수준은 되는데요. 20년 사신거 맞나요? 참고로 저는 36년 살고 있습니다만.
치안이 보통수준이라고 말씀드린겁니다만..제가 뭐 헬게이트라고 말했나요;;수치상 서울시에서 범죄율이 제일 높은건 사실이라고요..경찰인 제 친구가 한 말도 있고 60여년을 사신 아버지가 하신 말이기도 하니 맞지않겠습니까? 참고로 오해하시면 안되는게 저 역시 신림동에 애착이 많아요 지금도 살고 있고요
루리웹-21920577
아니 교통여건이 않좋은거랑 치안이 않좋은걸 왜 엮는거에요? 교통여건도 않좋고 치안이 좋지못한걸 동시에 이야기한거 아닙니까 저는 ㅡㅡ;;참 답답들 하시네
옛날 군대 배식 라면 스타일이네요 국따로 면따로 ㅋㅋ
기름기 적게 끓이는 라면이라 전 저렇게 조리하는 라면이 좋았습니다 ㅎㅎㅎㅎㅎ
라면 신박하네...
애플은 다른 식당보다 천 원 이상 비싼데 그만큼 값을 한다기에는 좀 미묘하죠. 우유랑 두유, 시리얼 잘 먹을 수 있다지만 그것도 한두 끼고. 모두랑이랑 자연 정도가 젤 무난한 듯.
검은 옷 여성 분 아름다우시네요.
검은 옷 여성 분 아름다우시네요 (2)
ME TOO!!
ㅋㅋㅋㅋ 람보 대박 ㅋㅋㅋㅋㅋ
쵝오!
얼마나 여자를 못만났으면 얼굴도 제대로 안보이는데 아름답다하는지... ㅜㅜ
얼굴만 본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아름다운거지 너야말로 얼굴이 다라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ㅜㅜ 엉뽕, 다리뽕에 취해보길
제가 고시공부하던 시절엔 식권 100장을 장당 2900원 정도에 샀던듯한데. 5000원이라 많이 올랐군요.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먹을수 있어 좋았지만 고시생들은 저렇게 배불리먹고 독서실가서 엎어져 잤다는.......
예전엔 노량진 식당가도 비슷한 가격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비싸졌더군요
소주도 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뇨...
지금 음식이 중요한게 아니잖습니까. 다들 스크롤 내리다 저랑 같은데서 멈칫한거 맞쥬??? -0-
저기 어디염??
미쳤다 .........
저 음료수를 페트병에 담아가는 사람이 있나 보네요 ㅋㅋㅋㅋ
2006년에 3500원정도 했는데 5000원으로 올랐네요 신림2동 베리타스 학원 근처에 뷔페식당 맛집 하나 있었는데 ㅎㅎㅎ
http://kostat.go.kr/incomeNcpi/cpi/cpi_ep/2/index.action?bmode=pay 로 계산해보니 '06년 3,500원이면 '17년 4,490 원이군요. http://fxtop.com 으로 계산한 '06년 8월1일 대비 '18년 8월 23일 기준으로는 4,552원 정도되고...
와 싸고 좋다 푸짐하구만 저녁엔 소주는 안팜?
뒤에 사람들 나온 사진 지우던가 모자이크 해야 겠네요. 저 당사자가 보면 고소 여럿 당할듯
고소당해서 벌금물어봐야 정신차릴 사람 인터넷에 많음 댓글에도 몇명 보이네여
근데 현재 공시공부중인데 저렇게 먹으면 속 부대끼고 잠와서 오후공부 어떻게 하시져? 하루종일 앉아있어야 해서 소화도 잘 안될텐데
그냥 적당히 알아서 먹겠죠 뭐....
여기 신림동 애플 식당인가? 근데 미묘하게 살짝 다른 거 같기도 하고...
오 신기하다 가보고 싶네
저런곳이 집근처에 있으면 진짜 매일 가서 먹을듯
댓글보고 내사갤에서 운동남들 발정난줄 알았다. 근데 음갤이네
신림10동 삼성산 아파트사는데 한번가봐야겠네
저 사진을 보고 여자분 얼평하는것도 ㅈㄴ웃기네요ㅋㅋㅋㅋ 발정들 났나....
zzzzzz 리얼 개뜬금포 ㅋㅋㅋㅋ
일반인도 이용가능한가요?
예
대략적인 위치랑 상호좀....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
사람이 살만한 곳이면 어김없이 경사가 지고, 빽빽하게 들어선 건물들이 서로 다투듯 볕을 가리던 동네였습니다. 고시촌이라고는 하나 예전같지 않지만 젊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라 소박하게 있을건 다 있던 동네로 기억합니다. 제 사정이 책 한자락에 목숨거는 절박한 상황이 아니어서 그랬는지 5천원 뷔페는 찾기 쉽지 않았지만, 뷔페가 아니어도 저렴한 곳이 많았습니다. 기사식당보다 저렴한 백반집, 얼굴보다 작은 수박, 물처럼 값 싼 커피... 가본 적 없는 곳을 보며 추억하자니 오지랖 넓은 아저씨가 된 듯 하여 입 맛이 쓰지만, 뒤늦게 쓴 댓글이라 '아무도 보지 않을 것이다' 그리 생각하며 지난 기억 남깁니다. 작은 방에 옥수수 알갱이마냥 와글와글 모여 앞으로 무엇이 되고싶고, 무엇이 무서운지 떠들어대고, 그래도 홀로 삶을 책임져야하는 의무감을 집어 삼키자고 최면하듯 되뇌이고, 작은방이지만 앞으로는 더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울며 다독이던 그 날이, 돌아가고 싶지않지만 그립습니다...
꼬셔서 ㅂㅊ
그래서 연수원 몇기여?
라면은 안타깝네 최고로 맛없게 끓여진 면따로 국따로 ㅠ.ㅠ
루리웹-7414952326
하지만 7, 8월 여름 한낮 오후에도 암울한 공기는 어쩔수 없음
대학동 꿈을 이룬 곳이라 그런지 이젠 그립네요.
인근 헌책방에서 식권 사면 더 싸요
플래티넘스타
박리다매 맞아요
신림쪽에 맛 괜찮은 고시뷔페가 어디어디인가요???
신림동 뷔페 탐방을 가볼 생각이라 ㅋㅋㅋ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