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런치 스시 타임

[빠오빠오개초코]

출장 갔다가 일찍 복귀한 금욜

직장동료와 집앞 초밥집으로 늦은 점심을 해결합니다.

디너 스시 코스는 잘 모르겠지만..

런치 스시는 가성비 훌륭하다고 생각드는 곳이지요.

취향에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여긴 샤리(밥)를 작게 쥐어줘서 취존입니다.

장국이야 뭐 특별난건 없어요.

새우튀김, 꽈리고추튀김, 가지튀김

튀김은 뭘 튀겨도 맛있으니까 맛깡패!!

마지막에 나온 우동으로 식사 마무리~

 14,000원으로 초밥 12피스 + 튀김 + 우동 이면 훌륭하지요.

초밥 퀄도 괜찮고 구성도 좋고...

게다가 집에서 1분도 안되는 거리라 자주 가고싶지만

평일 한정이라 못가게 되네요.

평일엔 회사 가야지요 TqT

[당신을사랑해요~]

스알못이지만 일단 겹치는 구성이 없는게 좋네요..

[빠오빠오개초코]

겹치는 구성없이 구색 맞추기 재료도 덜해서 괜찮더라구요 ^^

[†-Kerberos-†]

초밥도 완성형요리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냥 먹어도 맛있고, 술이랑 먹어도 맛있고, 뭐 어떻게 먹어도 마ㅏㅅ있음 ㅎㅎ

[빠오빠오개초코]

그냥 막 맛있는 맛깡패 요리 중 하나지요.ㅋ

[까불지롱]

초밥!! 담주는 초밥을먹어야겠네요ㅎ 맛나겠당~~

[치킨마요먹고싶다]

잘 나오는곳이네요 오 맛나겠어요 전 든든한걸 좋아해서 밥이 많은게 좋더라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