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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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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외모 따지는게 아니라 원치 않은 공개인줄 ㅠㅠ
잠실점..집 근처라 가봤는데 쉣더 랍스터도 질기고 소갈비도 질기고 가격대비 진짜 최악 이었음..
왜요? 별론가요???? ㅠㅠ
괜찬아유~ ㅎㅎ
님 가슴에 파묻히고 싶네요 물론 전 남자입니다
바이킹스 워프 인듯하네요. 헌데 잠실점과 영등포점 차이가 큰가요? 잠실점 가는 걸 추천 하신다니. 왜그런지 궁금하네요. 똑같이 100달러 내고 먹는 거면, 좀더 나은데 가는게 나을듯. 삼성점도 있는 걸로 아는데 거기도 궁금하네요. 작년에 하나 아랫단계인 구파발역에 있던 랍스터 마켓 갔었었는데. 거긴 60달러였었는데 평일 점심때 손님이 딱 저 혼자여서 어찌나 머쓱하던지요; 아니나 다를까 1년도 안가서 없어지고 경성수산으로 바뀌었더라구요. 랍스터 무한리필을 다시 한번 가고 싶긴한데. 궁금하네요.
점별 차이는 식재료의 선도 차이가 조금( ? )느껴지더라구요~ 공간도 훨씬 잠실점이 넓고 새로지은 건물이라 조명도 좋고요. 그반면 영등포점은 좁은동선에 손님들이 많아서 좀 정신없어요. 삼성점은 작은매장이라 뷔페는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
여기 달러로 받나요??
달러도 받고 그날 환율적용 해서 카드나 현금도 가능합니다 ^^
감사합니다
달러 받는다고 써있어서 진짜 달러로 주니까 살짝 놀라더라고요
주전자에 얼굴이 ㅠㅠㅠ
왜요? 별론가요???? ㅠㅠ
Votega.Del Vino
외모 따지는게 아니라 원치 않은 공개인줄 ㅠㅠ
괜찬아유~ ㅎㅎ
JJ 존잘 이라는 뜻
헉 감사합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셨네예...
존잘러의 자신감
노리고 일부러 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듯ㅋㅋ
가격은 비싸지만 한번 가보고 싶네요 :)
맛있는게 많아요 ㅎㅎ
한번쯤 가보고 싶은 그곳이네요 .. 우앙.. 맛나겠당 ..
맛있었습니다 ㅎㅎ
여기는 가격은 둘째치고... 예약잡기도 힘들어서; 거의 한달전에는 예약해야 되더군요
예약 진짜 별로죠... 그리고 직원분들이 예약스트레스에 엄청 찌들어보여서 아쉬웟습니다
잠실점..집 근처라 가봤는데 쉣더 랍스터도 질기고 소갈비도 질기고 가격대비 진짜 최악 이었음..
그날그날 다른거 같긴해요 ㅎㅎ 전 다행이 나쁘지않을때 갔나봐요
원래 랍스터는 질기죠 대게나 킹크랩이런거 생각하고 가셨다가는 좀 실망하셨을거에요
랍스터 좋은거 쓰고 요리 잘하면 안 질겨요. 여기는 가격이 10만원이 넘는 주제에 메인요리들 질이 너무 안좋더군요. 비교적 값싼 요리들은 질이 괜찮은데 어차피 그 비싼돈 내고 치킨 탕수육 케익같은 먹으러 가는건 아니니까요
3번 다녀왔는데 평균 5마리씩 먹은 듯 합니다. 버터보다 그냥 찜이 낫더군요. 맛은 평균정도랄까.. 다른 곳을 안가봐서 모르겠습니다.
맞습니다 버터구이 첨에는 맛있는데 엄청 물리죠.. 찜만 공략하는게 최곱니다 ㅎㅎ
진짜 미친샘치고 혼자 가서 개처먹을 각오로 가볼까 하고 좀 시식평을 봤는데 랍스터가 생각보다 별로라고 해서 마음을 접었습니다 머리털나고 제일 비싼거 먹으러가려는데 가서 실망하면 우울해질꺼같아서
실망까지는 아니실거에요~ 취향의 차이이기도 하고 일단 경험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두번은 아니지만 한번은 가볼만 합니다
가격에 비해 아주 좋다 이런 평가가 아니라 가격에 비해 중간은 간다 이정도만 나와도 가겠는데 그 가격에 형편없었다는 소리가 많이 나와서 왠지 별로면 알고도 돈버린 느낌이라서 더 빡칠꺼 같네요
오오 티도 TWG 네요 ㅎㅎ 여기는 달러로 계산하고, 에비뉴엘 쪽 쎙메종은 유로로 계산하는 거 처음에는 진짜 어이없었는데요 ㅎㅎㅎㅎㅎㅎ
TWG 티 주는게 참좋았어요 그리고 폴바셋 커피 주는것도 좋더라구요 ㅎㅎ 결제는 진짜 쫌 그래요 ㅋㅋ
제목만봐도 두근두근 하네요 ㅋㅋㅋ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님 가슴에 파묻히고 싶네요 물론 전 남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uvlS2J-ZY
재작년에 영등포점 다녀왔었는데(예약은 평일저녁이라 그런지 이틀전에 했는데 바로 되었던...) 통찜보다 저 치즈구이식으로 해놓은게 맛나더군요. 그리고 해산물(생물)을 직접 가서 고르고 오더 넣으면 손질해서 가져다 주는것도 제법 괜찮았어요. 번외로 갈비가 맛났습니다. 연례행사급으로 한번씩은 가볼만한거 같아요.
랍스터 뷔페인데 랍스터 사진은 달랑 한장인 것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가본적 있는데 랍스터가... 생각보다 엄청 비립니다. 한번먹고 비린내 때문에 도저히 못먹겠더군요 -_-;; 이것저것 먹다가 나중에 초코 케이크 먹었는데 그게 제일 맛있던거같아요. 여태 먹었던 초코 케이크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폴바셋 입점해있어서 디저트가 전부 폴바셋인데 진짜맛나죠. 저도 작년 8월쯤 갔었는데 ㄹㅇ루다가 초코케잌이 제일맛있었어요
롸 롸롸롸 뢉스터!!!!!!! 가격은 비싼가요?
100달러입니다
ㅠ_ㅠ 가려면 돈 열심히 벌어야겠네요.
같은 가격 5성 호텔뷔페에 비해서는 가성비가 좀 떨어져 보이네요.
혹시 저거 새우등 검은거 안때고 먹어도 되나요?
안좋은 평이 많네요. 저는 코엑스점이랑 롯테타워점 두군데 갔었는데 둘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히려 가성비 좋아보였어요
랍스터 비린맛은 없었고 오히려 그릴코너에 버터랍스타보다 그냥 찐게 맛남. 그릴코너엔 왕갈비가 맛있었어요.
난 돈아깝다는 생각 안들던데 맛도 좋고 서울 여기저기 뷔페 많이 가봤는데 바이킹스워프가 만족도는 젤 좋았음 랍스타가 더 못들어가는 내 배가 안타까울 뿐
100달러;;
이젠 랍스터까지 무한리필이 될줄이야...
작년이긴 하지만 구미에선 60딸라로 해결 가능 https://m.blog.naver.com/digitkid/221206603965
몇마리 못먹겠더라고요 물려서 ㅎ
성공해서 꼭 가봐야지!
근데 뷔페는 원래 무한 아님??? 무한뷔페라는 단어는 뭔가 이상한데...
어? 그러네요.
정말 가보고 싶은데 혼자가면 안되겠죠?ㅠㅠ
와이프님아.. 나도 저것좀 사딸라..
비슷한 가격?의 포시즌호텔 더마켓키친 뷔페에서 랍스터 먹는게 더 나을겁니다.
바이킹스워프군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듯한곳.. 우선 가본적이없어서 궁금하긴하네요
호텔 저녁 부페가도 랍스터 나오고 가격도 같은데 굳이 좋은 점이 더 있나요?
바이킹즈.. 제 주변에도 좋다는사람과 별로라는사람이 극명하게 갈리고. 개인적으로는 100달라(11~12만원)라는 가격이 더 그렇게 만드는게 아닌가싶습니다. 그돈이면 레스토랑에서 풀코스요리나 고급 한우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수준이니..
음 저도 이번 생일에 한번 가볼까 했는데 와이프랑 딸램이랑 가면 못해도 200불은 꺠지는거 같은데 생각보다 평이 별로군요. 흠 고민이 쫌 되네요ㅋㅋㅋ
그냥 가면 됩니다. 여긴 어차피 뭘 써도 욕만 올라오는데 그런 얘들한데 뷔페는 더욱 최적의 태클거리거든요.
평생 한번 쯤은 가볼만 합니다 두번은 절대...
100달러는 너무 많소 4달러쯤 합시다.... 는 날강도네
갑각류는 부피의 세제곱에 비례해서 맛있습니다. 미니랍스타는..ㅠ_ㅠ..
기름기 많고, 튀김이나 이런게 아니라 생 해산물이나 회 위주라 여기는 별로 좋아하는 사람 없을듯 ㅋㅋㅋ
아 저기 영등포 잠실점 둘다 가봤는데 잠실점이 훨씬 낫습니다. 팁은 처음부터 랍스터 줄에 서지마시고 다른거 조금 먹다가 유유자적하게 나중에 랍스터를 슬슬 받으러 가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계산을 달러로하는 가게가 있나보네요
잠실점을 두번 다녀왔습니다. 예약팁을 말씀드리면 잠실에 전화하지마시고 영등포로 전화해서 잠실로 간다고 예약을 하세요. 한결 낫습니다.
허허허.... 예전 직장이군요....
물이 이거네요
개인적으로는 불호 찜기에 수북하게 얹어서 쪄줘서 그런지는 몰라도 질이 일정하지 않음 복불복도 아니고 나중에는 질겨서 못먹었음 다른 사이드 요리들도 생각보다 별로고 차라리 저 금액으로 오마카세 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랍스터 이렇게 맛없는집 처음봤어요 ㄹㅇ;;
생각보다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영등포 빅마켓 2층 거긴가 보네요 가격의 압박으로 한번도 못가본 ㅠㅠ
역시 음갤. 꼰대들이 많네. 본인이 맛있다 하는데 어디가 더 낫네 랍스타 맛없는 집이네 뭐네 하여튼;
여기 한번 가봤는데 랍스타 말고도 다른것들이 먹을만하드라구요 여유있으면 또 가고 싶은정도 ㅎㅎ 그떄 12마리 넘게 먹은듯 ㅋㅋ
잠실점 2번 갔는데 맛있었는데 은평구에 바이킹스마켓이라고 조금만한데는 별로였고요. 2년전쯤 가서 다시 한번 갈려고 했는데 맛이 변했나요??
저도 롯데월드 타워에 있는 바이킹 스워프 갔었는데 너무 실망 했었어요 그냥 찐건 너무 짜서 한마리 먹고 더 못먹고 버터구이도 딱히 그다지 맛있진 않았고 저기서맛났던거는 갈비구이하고 블랙티 두개뿐이였네요 개인적으로 지인들에게는 절대 추천해주고 싶진 않은곳
여기 맛없기로 악명높은집인데 ㄷㄷ
맛있어 보이는데 뭔 평들이 다 이러냐
가장 최근에 생긴 코엑스점이랑 영등포점 가봤는데 영등포는 랍스터 관리가 정말 안 좋아서 맛없었고 코엑스점은 깔끔하니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3마리이상은 무리였지만... 랍스터무제한인데 랍스터보단 블랙티랑 케잌이 맛있어서 가격만큼은 못한 곳이죠... 정말 한번쯤 가볼만한 곳 정도의 느낌입니다.
뷔페는 비싼걸 싸게 먹을려면 망하는것 같습니다. 그냥 여러가지를 비싼돈 줘서 먹는게 뷔페에서 성공하는 방법인것 같네요.
오우 100달러 평일런치 1만원대 한식뷔폐나 가야겠네 ;;;
이런 희안한 곳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