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렇게 먹고 나면 한 3달간은 피자 생각이 안나기 때문에 종종 갑니다
배터지게 먹을꺼면서
샐러드 냠냠으로 정신적인 부담감을 덜어줍니다.
맨첨은 프리미엄 피자 2조각
그다음은 위에서 먹어볼 수 없었던 치즈맛이 좀 더 강한 메뉴 입니디만 우측 메뉴는 토핑과 위에 얹어진 소스 때문에 좀 단맛이 강합니다.
피자의 본연(?)의 맛에 가까운 치즈와 토마토 소스맛이 더 강한 피자입니다.
오늘 준비된 로테이션이 다 돌고 나서 다시 첫번째 피자중 하나인 프리미엄 피자입니다.
소고기 하나 더 먹고 마무리
진정한 마무리는 요거트로
부디 소화가 잘되길 빌면서
저녁까지 굶게 됩니다.
피자 개당 천원이라고 치고 8천원
샐러드바 2천원
음료수 1천원
도합 1.1만원
인셈 치면 됩니다
10900원에 피자 먹고 싶을때까지 저 종류 계속 바꿔가면서 나오는 피자헛 페스티벌 메뉴 입니다
오늘 새벽에 아주 좋은 소식이 있어서 겸사겸사 방문 했네요
구속 소식 너무 좋습니다.
샐러드바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크~ 저 어릴 때 피자헛 샐러드바 자주 갔었는데..
요즘엔 한조각씩 안주고 두조각씩 주나요?
저 지점 사람이 좀 없어요 ㅠㅠ 그래서 1판을 구우면 1종류가 아니라 1판에 2종류를 만들으셔서 나온김에 1판에서 2종류를 꺼내주시더군여 마지막에 1개씩 준건 이제 먹을만큼 처먹었으니 2개 놓으면 못먹을까봐 1개씩 주신거 같네요
그렇군요.. 개인적으로는 피자몰처럼 뷔페식으로 퍼가게 해놓는게 좋은데
처음엔 뷔페식이었는데 맛난거 나오면 다 가져가는 사람이 많아서 바꼈어요
아 요즘 또 하나요? 한 동안 안 하던거 같던데
하는 지점은 계속 하고 있어요 올데이 혹은 런치만 하거나요 근데 하는 지점이 엄청 드물죠 공홈에 어디서 하는지 리스트 있답니다
저도 지금 마누라랑 결혼하기전에 샐러드바 있는 지점으로 가서 샐러드만 엄청 먹고 피자는 포장해서 집에서 먹은 기억이 ㅜㅜ
샐러드로 배불리 먹고 피자는 2조각정도 맛있게 먹고 나머지 싸가면 개꿀이죠 근데 저기는 피자가 무한이라 피자를 처묵해야 남는거라 힘껏 처묵처묵
맞아요 ㅎㅎ 피자는 추천입니다.
피자 다양하게 먹고 싶을 때 좋겠네요 :)
+ 저녁 + 야식 까지 먹고 싶지 않을때 몸무게 늘리고 싶을때 지금까지 배부릅니다
피자헛 레스토랑매장도 이제 은근히 찾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피자헛 진짜 괜추는거가타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