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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정도 크기면 다이소 아크릴 장식장사서 보관많이 하시는거 같드라구요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일 다이소 한 번 가봐야겠네요.
멋지네요. 트론 후속편은 안나올런지... 엄밀히 따지면 진부한 내용이지만, 전 꽤 재미나게 봤었는데 말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트론:새로운시작'은 82년도 트론의 공식 후속작입니다 트론3 제작 소식을 예전에 본거 같네요 ㅎ
저도 정말 재미나게 봤습니다. 영상미도 좋았고 옛 추억 (트론 1982) 도 있고해서인지 몰입감이 있었어요.
트론3가 언제가 되었든 꼭 나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ㅎ
겁나 멋지네요~!
네 실제로 보면 더 멋집니다!ㅎㅎ..
이 트론 말하는줄..
ㅎㅎ가상화폐에도 트론이 있군요..
오 트론이 레고로도 나왔군요. 고등학생때인가 극장에서 3D로 나름 인상깊게 본 영화이긴 했는데, 얼마전 후속작 소식이 들려왔다가 무산되어서 정말 아쉽더군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디즈니에서 진행을 무산시켰다고 하던데, 들리던 제작진행으로 2편 레거시 감독이 3편도 이어서 연출하고 주연 배우 둘 도 그대로 나올 예정이었다고 하던데 취소돼서 지금도 정말 아쉽습니다. 감독 조셉 코신스키가 트론 레거시를 찍을 당시에는 신인이라서 아무래도 아쉬운 부분이 여럿 있었으나 그 다음 영화 오블리비언 을 보고 연출력도 경험을 거듭하여 좋은 모습으로 나아갈 수도 있겠다 생각하며 다음 영화도 기대중인데 트론 후속인 3편이 무산되고 영화 탑건 속편 연출에 내정되었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네요. 어쨌든 레고로 나온 모습도 괜찮아 보입니다.
아이고 무척 아쉬운 소식입니다..오매불망 기다려야죠 뭐..탑건 속편이 잘되면 또 후속작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ㅎ 개인적인 생각으론 조셉코신스키의 트론으로 앞으로도 쭉 밀어 붙였으면 합니다. 나름
저같은 경우엔 진열장에 안넣고 그냥 꺼내서 장식해두는데 한 5년됏나 피규어 팔이나 머리가 뻑뻑해지면 뻑뻑해지지 헐거워진적은 없어요 전 햇볕만 피해서 놓기만 해요
그렇군요..뻑뻑해진게 헐거운 것보단 훨씬 난 것 같습니다ㅠ 햇볕을 받으면 변색 우려가 있어서 저도 그늘진 곳에 보관합니다..
작년 제주도 여행 갔을때 토이파크라는 이름의 장난감 전시관을 갔었는데 그곳에는 수집품들 가운데 트론 레거시 관련 완구들이 엄청 많아서 어찌나 놀랐던지... 이걸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트론 레거시 관련 토이들이 많았군요..영화 출시 당시에는 관련품 구입에 별 생각이 없다가 이번에 레고로 멋지게 디자인되어 나온 것을 보고 생일 선물로 구하게 되었습니다ㅎ
이거 이쁘긴 하던데 소박스치곤 가격이 제법 비싸서 지르기는 좀 망설여지더군요; 5.5발이었던가.. 나중에 혹시 할인하면 그때 구해야겠습니다 ㅋㅋ
4만원대면 충분한데 레고 아이디어 제품군이라서 그런지 프리미엄이 좀 붙은 느낌입니다..암튼간 전시해 놓으면 상당히 이뻐서 좀 기다려 보셔도 충분히 구입가치 있는 제품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