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입장에서는 삶이란 하나의 고통의 순환과도 같은거잖아?
그런데 만약 사람들이 출산율이 저조해저서 종국에는 이 인간이라는 종 자체가 사라지게되면 윤회해서 다시 부활할 인간 육신이 없어지게 되는거니까.
죽은 상태로 남아있을 수 있게되고.
죽은상태로 남아있다는건 삶이라는 고통에서부터 해방되는거지.
아니다, 그러면 굳이 출산율을 조정할게 아니라.
모든사람을 천국으로 보내는게 더 확실한거 아닌가?
모든 사람이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래, 수소폭탄.
수소폭탄이 필요해.
불교 윤회는 인간 환생만 아니라, 동물 환생도 포함임
고건 몰랐네.
시발 석가모니도 임신교배쎅쓰하고 다했는데...
불교에서 말하는 환생은 무조건 사람으로 환생하는 게 아님 ㅋㅋ
전생에 선을 좀 쌓아야 환생 가능한 게 인간인데, 인간이 줄어든다는 건 그만큼 말세라는 거고.
돌로도 환생하지 않던가?
전생할 사람이 없으면 동물로 전생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