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처분율(현역판정비율)이 올라갈수록
이렇게 군복무 부적합자 비율도 같이 치솟음
실제로 현역처분율이 가장 높았던 2014년엔 전체 인원의 10%가 관심병사였고..
거기다 현 정부의 복무기간 단축 기조하고 엮이면 2022년부턴 현역처분율이 93%로 치솟고, 30년 이후엔 사실상 규모 유지가 불가능함.
사실상 군대 보내선 안될 부적합자들이 많아지면 그만큼 전투력이 약해지는거고.. 심각한 문제임
출처 : FM코리아(
어린 남자들이 5년씩 가면 될탠데
님선
난 군필이니 하는 말이지
그럼 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