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에 역사에서 국가들은 술의 생산량을 없애서곡식을 늘리려하는 금주령을 실시하는경우가많았는데 (거의 다 실패했지만)
삼국지 유비 역시 금주령을 선포한적이 있다
이때 확실한 금주령을 위해 술을 만드는 기구마져도 모두 몰수할러고 하였는데
어느날 간옹이 유비와 함께 걷다 길가는 남녀를 보고
'저 둘을 체포해야한다'라고 말하였다
유비는 당연히 이유를 물어보았고
간옹은'저 두남녀는 간음을 일으킬수있는 도구를 몸에 갖고있으니 마땅히 체포해야된다'며 말했다
유비는 이를듣고 술을 만드는기구를 몰수하려던 계획을 취소했다고한다
귀큰 그 새끼
간손미 가 이렇게 대단한 인물이였다
오오 찬양하라 간옹
수많은 유게이들이 간옹의 앞에 나타났지만, 간옹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갔다.
유비 파티의 무드메이커 간옹, 유비 떡상할 때 까지 버텼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