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악습 하나라도 생기면 얘넨 절대 못고침
(속으론 쟤 병X이라고 생각해도 겉으론 대세를 안거스르려는게 여자라)
가뜩이나 적폐 악습 고치기 힘든게 군대인데 거기에 여초특유의 폐쇄성까지 겹치면
상상도 안된다. 현세에 지옥도가 펼쳐질수도.
갠적으론 이런 의미에서라도 군대에 여병사는 나는 반대하는 입장이다.
그렇다고 아예 지금마냥 군대랑 격리시키는건 뭣하니 지금 공익애들 업무를 여자애들한테 맡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뭐 말처럼 쉽진 않겠지
군대도 안간 년들이 군대보다 더하드마
그래서 남자는 지금 고치셨나요
그래서 남자는 지금 고치셨나요
많이 고쳤지. 10년전하고 요즘 군대는 걍 다른곳이야 그래도 군대는 군대인지라 ㅈ같지만
ㅇㅇ 나도 알지 근데 그냥 여자 한정이 아니라 사람 사는게 다 그렇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음. 그냥 근거가 역풍 받기 딱 좋으니까 그것만 정리하고 아래 댓글에 나온 조언 받아서 여자들 공익 보내고, 군부대 근처에서 작업이라도 시키자 라는 식으로 주장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했을 뿐야
군대도 안간 년들이 군대보다 더하드마
당장 여자들 의무적으로 입대시켜도 굴리는것도 쉽지 않을거임 기본적인 시설부터 시작해 세세한것 하나까지 문제 터지고 터질거임 차라리 공익 요원처럼 사회 복무를 시킨다면 모를까
그래서 남자의 부조리 상태가?
굳이 남자 엮어 들어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남자가 깨끗하다고 여자애들 입대시키면 똑같이 깨끗하란법 없고 여자애들이 잘한다고 남자애들 입대시키면 똑같이 잘하라느법 없으니까. 완전 독립시행이지.
수많은 여간부들은 이미있는데
간부랑은 좀 다른 경우라고 생각한다. 병으로 입대하면 싫어도 한군데 모아서 단체생활 해야하니까
행정병, 급양병 시키면 되지 않나?
남자새기들도똑같어 슈발 정치질존1나 심함진짜
여초가 일반적으론 더 평온하긴 한데 한번 분위기 잘못 흘러가면 거기에 딴지거는놈들이 없어서 계속 악화로만 가지. 사실 똑같진 않아 같은 사무실에 남자 여자만 봐도. 그놈의 부둥부둥만 좀 해결하면 사실 여자가 훨 낫다고 생각한다. 그 부둥부둥이 다 망치지만
정 여자도 징집한다면 여성들에게 지금 공익일을 시카 공익들은 현역들이 지금 하는 비전투활동을 시키면될듯 제설 제초 청소 식기세척 짬버리기 분리수거장 청소 등등. 그리고 현역들은 전투 주특기 훈련에 집중하고 기타 작업이나 사역은 지금 공익들이 하는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