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BEST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ㅎㅁ)워해머40k 황제의 어린 시절.jpg
- 휴계소에서 모르는 여자가 태워달라는 사연
- 우유마시는걸 표현하는 겁니다
- 역시 피규어는 팬티지 ㅋㅋ
- 던파) ???: 레이드 보스로 출시, 축하해.
- 블루아카) 샤워실 빌리는 미야코
- 홀로라이브 근황
- 소울 시리즈처럼 굴러서 회피.mp4
- 드디어 표정??! 학습한 페북메타 사장님.
- 자기들 말을 뺏겨버린 나라
- 근튜버)미치르 여왕님이 꼼꼼한 빙구인 이유는
- 어설픈 렉카행동 사과드립니다
- 인도네시아 관객들 폭소하게 만든 한국 개그맨
- 촬영중 지멋대로 잠든 신입 배우
- 내가 겪었던 통신사 ㅈ같은 짓
- 종전 직후 교토와 도쿄의 모습
- (여우찻집)예쁜여우 보구가용! 여우찻집 154...
- 동성애가 부자연스럽다는 이야기가 내 입장에서 ...
- 듄 영화로 유입한 뉴비 특.jpg
- 영화) 듄 파트2 아이맥스버전이 실망스러운 이...
- 미안한데 지겨워도 다시 한번 우려먹어야겠다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나중에 저거에서 액상 치즈만 버리고 원래쓰던 치즈 쓰더라 그건 백종원도 칭찬함
실전없이 요리 학원이나 혼자 배워서 자신있다고 음식점 내는 사람 들이 저런 함정에 많이 빠짐 시간 정성 쏟으면 당연히 맛있지 근데 손님이 그걸 기다려 주느냐.. 우리나라는 안기다려줌 5분도 안되서 이집 왜이리 음식나오는게 느리냐고 투덜 대는 사람이 천지임
엑상치즈는 먹다보면 흘러서 불편했는데 피자치즈로 바뀌고나서 먹기 편했음 둘다먹어봤거든
그게더 맛있는 치즈거든
푸드 트럭에서 음식 주문 하고 10분씩 기다리는건 좀 아니지. 코스요리나 한정식 같은게 아니니까
나중에 저거에서 액상 치즈만 버리고 원래쓰던 치즈 쓰더라 그건 백종원도 칭찬함
원래쓰던 치즈쓰는 이유가있어? 걍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봄
이젠해야지
그게더 맛있는 치즈거든
돈아껴야지
심플하구만 근데 나도 액상치즈보다는 그냥 치즈가 더 맛있을것같긴하다
속도 엄청나게 줄였는데 거기서 약간 늘려도 될만큼의 여유가 나게되면 원래 쓰던 치즈 써도 될 수도 있겠지
우리가 주로 먹는 슬라이스 치즈가 아니라 생치즈계열녹여서 쓰던걸로 기억함
이젠해야지
엑상치즈는 먹다보면 흘러서 불편했는데 피자치즈로 바뀌고나서 먹기 편했음 둘다먹어봤거든
괴앙
확실히 맛이랑 차이나고 먹는 사람의 편이도 그냥 치즈가 낫죠. 게다가 토스트할때보다 전체 시간은 완전히 줄여서, 좀 느려지더라도 고집할건 고집한 부분은 정말 칭찬할만하다고 생각되네요
맛도 그렇고 저양반이 딴건 솔루션 따라가도 치즈는 바꾸지 않겠다고 나름대로 신념이 있었음 백대표도 칭찬하드라
백대표 본인도 자기 음식에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었지. 무조건 백대표 말이 옳다고 볼 순 없으니 본인도 나름 생각해서 내린 결론인 듯
난 혀가 싸구려라 빠르고 적당히 맛있고 싸면 거긴 맛집이라 생각한다
나도 혀가 싸구려라 품질이 일정 이상만 충족되면 별차이 못느낌...
나도 혀가 싸구려이긴 한데 느려도 존나 맛있으면 거긴 맛집임. 근데 똥수저라 가격은 싸면 좋겠다....
그것도 기준이긴 하겠네요 초 맛집인데 30분이상 기다려서 먹으면 기대감이 너무 높아져서 실망한적도 많으니까
오래걸리고 맛있는데 가격이 어떻게 싼가요? 오래걸려서 적게 팔면 사실 그만큼 가격을 붙여야 하는게 현실이라 위 상황이 벌어진거죠
음식의 맛에도 관심이 많으면서 동시에 비지니스적 계산 같은건 철저함. 성공할 수 밖에 없음.
진짜 장사하는 음식을 만드는데는 도가 텄다고 생각함
실전없이 요리 학원이나 혼자 배워서 자신있다고 음식점 내는 사람 들이 저런 함정에 많이 빠짐 시간 정성 쏟으면 당연히 맛있지 근데 손님이 그걸 기다려 주느냐.. 우리나라는 안기다려줌 5분도 안되서 이집 왜이리 음식나오는게 느리냐고 투덜 대는 사람이 천지임
거기다 푸드 트럭이라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기다려야 하는 것도 한몫하지... 여름 같이 더운날에 10분 기다리라면 못기달려
정의로운국가
....1시간은 지금 세대라고 해도 오바인거 같은데....음식이 아무리 오래 걸려도 40분 안에는 나와야 하는건데....
정의로운국가
그건 그만큼 맛이 충족됐을때지요 처음 간 가게가 한시간 기다려야 된다면 누가 기다려요 ㅋㅋ
정의로운국가
엄청 추운데 엄청 더운데 소문난 맛집도 아닌 푸드트럭을 1시간기다린다고요? 난 못함 길에서 한시간 서있으라면 그냥 맛집갈거야.
정의로운국가
뭔 배고파 죽겠는데
정의로운국가
줄서서 한시간 기다리는거랑 주문하고 한시간 기다리는거는 완전히 다른 문젠데....
음식뿐만 아니라 모든게 다 그럼... 창작쪽이 특히 그렇고.. 누구나 취미로 시간/생산성 안따지고 하면 할사람 많음... 근데 마감 전까지 퀼리티 유지하면서 제출할수 있어야 프로인거지. 그리고 돈 이상으로 일해줄 필요도 없고. 일이니까.
음식업계는 아니지만 이런말이 있음 "우린 제품만드는거지 예술하는게 아니다" 개당 8만원,9만원 받아먹을 자신있으묜 5뷴이고 10분이고 만드는거고 그게 안되니 1~2분에 한개 만들고 5천원 만원받아야지
정의로운국가
그걸 즐기다니 물런 기대수위만큼 기대릴수 있죠 당연히 근데 그건 즐기는게 아니라 등가교환인거죠 그만큼 기다려서 먹을정도인가 극단적으로 푸드트럭가서 한 삼일 기다리면 뿅가죽나요? 전혀아니죠
정의로운국가
행여나 나중에 자영업 하지 마세요... 진짜 망합니다...
그죠 손님을 맛있게 만족하게 해주는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돈을 벌어야 하는데 ㅋㅋㅋ내가 자선사업을 하는건지 돈을 벌어야 하는건지 헤깔리는 경우 많죠
요즘 세대가 그것도 푸드 트럭을 1시간이나 즐기면서 기다린다고요? 줄 긴것만 봐도 아예 다른대로 가던데? 어디 외국 사시나
길거리에서 저렴한 음식을 사먹는다는건 기본적으로 빠르게 간편하게 먹겠다는 심리가 깔려있다는거.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아니라 세계 어느나라라도 늦게 나오면 안좋아하는건 마찬가지야. 좀 여유있는 사람이라면 말은 괜찮다고 하면서 다음번에는 안사먹겠지.
우리나라만 안기다려 주는게 아니라 외국도 안기다려줄듯
고집을 버려야해
액상치즈는 처음 알았네 저거 나중에 사서 샌드위치 만들거나 소시지 구울 때 뿌려먹어야지
근데 꼴에 치즈 붙이고 있어서 그냥 치즈만큼은 아니어도 양에 비해선 가격 좀 있어 보이더라
그럼 고민되네
엑상치즈는 나초찍어먹거나 퐁듀할때 많이씀
아, 그거구나.
핫도그 먹을때 체다치즈 소스 뿌려줌
푸드 트럭에서 음식 주문 하고 10분씩 기다리는건 좀 아니지. 코스요리나 한정식 같은게 아니니까
한정식도 10분이상 걸리기 시작하면 좀 지루해지긴함
뜬금없지만 백종원 ebs다큐 먹방 찍은거 재밌더라
ㄹㅇ
TVN에서 스트리트푸드파이어터라고 그거 똑같은 프로 만들었던데 백종원 혼자 나와서 썰풀어야 재밌지 게스트나모면 재미없을듯
예고편 보니까 게스트 없이 혼자 다니는거다
그런데 원래 토스트 엄청 맛있을거 같긴 하다 ㅋㅋㅋ 먹어보고 싶네.
푸드트럭이면 내가 기대하는건 극상의 맛은 아니지 ㅇㅇ
진짜 요리만화나왔으면 리얼 악역으로 나올거같이 철저하게비즈니스적임 리얼로다가 ㅋㅋㅋㅋ
저기다 독기 좀 넣은 캐릭터 있긴 함... 라면요리왕에 세리자와
저건 프로그램 특성도 있어서 그랭... 푸드트럭하는 사람들 중에 정말 끝까지 와서 나온 사람들이 좀 있었거든... 근데 그런 사람들한테 대충 할수는 없으니까... 특히 장사 첨하는 사람에겐 그런 마인드 제대로 가르쳐주는게 중요하기도 했고... 당장 참가자중에 요식업 종사해본 사람들은 속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어서, 상당히 복잡한 걸 해도 빠르게해 내는 방법을 알더라...
이런 방송 볼때마다 백종원이 왜 대단한지 알게된단 말이지
어우 자기 아이디어 그냥 퍼주네 진짜 엄청나다
이런 이야기 좋아하면 영화 파운더 한 번 보셈. 양상은 다르지만 어떻게 보면 음식의 맛과 정성 vs 효율 경영 사이에서 벌어지는 투쟁의 끝판왕임.
뭐 밥장사에 이골이 난 사람이니까
푸드트럭은 회전율이 생명이라 느리면 맛있더라도 망함
수지타산 안맞는것도 문제임... 푸드트럭이 가격 꽤 쎄졌다고 해도 위에 첨거보면 재료비가 거의 2/3들어가는 것처럼 상당히 재료비가 들어가게됨... 근데 느리면 이익을 맞출수가 없음. 그러니 망할수 밖에....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돈은 별로 안벌리니 접는거겠지만...
하긴 푸드트럭에서 음식 만들어주는데 10분씩 걸리면 좀 문제가 있지
동네에서 장사 오래하는 분들 보면 메뉴도 많지 않고 회전율도 빠름.
백종웡이 대단하다기 보다도 난 장사하겠다는 사람들이 저 정도도 생각을 안하고 있다는게 대단하던데 뭐 리스크 하나없이 해보는 것도 아닌데 아무런 공부도 없이 돈과 시간 들여서 걍 한번 해보지 뭐 이런 마인드들 ㄷㄷ
장사하는사람들이 저정도의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다수였으면 사업하면 대부분 망한다는 소리 나올리가없제 하는입장에선 저게 오히려 평범한편인거같아;평범하다≠문제가없다 인거고
다 저만한 생각하고 시작했으면 다 백종원만큼 하겠지. 시행착오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시행착오 이전의 문제라고 봄. 회전률, 원가율 같은 것들은 그냥 서점가서 창업 관련 책 아무거나 집어도 나오는 것들이란 말이야. 그런데 그런 개념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장사를 시작한다는게 난 정말 이해가 안감.
그건 푸드트럭 이전 문제임 나는 게임을 만드는데 게임에도 저것과 똑같은 법칙이 있어. 문제는 뭐냐면 원론은 같은데, 그걸 실제로 적용하는것은 쉽지 않다는것. 어떻게 해야 적용되는지를 모르니까. 저기 빵의 경우도 밥솥에 찌는걸 모르면 핫도그빵이 정답이라는 방법자체를 모르는거거든. 그래서 아는사람의 솔루션이 필요한거고. 과거에 비해서 정보가 많은 요즘은 본인이 의지만 있으면 찾아볼 데이터들이 있다. 그런고로 푸드트럭을 하던 게임을 만들던 성공하는사람은 언제나 성공한다. 백종원은 게임회사 차려도 성공할껄? 본인이 하드유저기도 하니 만드는법은 사람써서, 뭐가 유저들에게 어필할 핵심인지 바로 파악할수 있을거야. 그러니 결국 그런것을 사업가 기질이라고 하는거겠지.
처음 아이템은 가게 열어서 팔면 될듯 푸드트럭은 저렇게 하면 망하겠지
음식이 아니라 무슨사업을 해도 망하진 않았을꺼임
건축사업하다 망하지 않았나??
과거에 소고기 집 했다가 대차게 망했었다는데 ㅋㅋㅋ 백종원이 방송에서 말함. 골목식당 1화였나?
그렇게 배워서 지금의 백종원이 되었겠지
영철스트리트버거 비슷한거 같네요... 대학생때 엄청 사먹었는데
영철 스트릿 버거 자나 완전.....
갑자기 옛날 생각나네 ㅎㅎ
노량진에서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다른건가?
나도 이생각하고있었는데
기부 꾸준히 해주심 푸드트럭 체인으로 하시면 제2 전성기 오지 않을까?
확실히 집에서 여유롭게 해먹는 맛있는 음식이랑 재료비 시간 따져가며 팔아야 하는 음식이랑은 많이 다르구나
과감하구만!!!
그래도 맛이 괜찮은 떡갈비토스트를 만들어낸거랑 알아듣게 설명했을때 과감하게 수용한 사람도 훌륭한거지 백종원이 이끌어주긴했지만
얼마전에 우연찮게도 파운더라는 영화 받거든. 음식 나오는데 10분에서 30분 가까이 걸리는 드라이브 쓰루 식당에서 먹던 주인공이 맥도날드의 조리 시스템을 개발한 두 형제와 만나 부동산 사업을 하는 내용인데 당시 형제는 실속을 빼고 자부심으로 장사하여 더 나아가지 못했고 주인공은 비즈니스적 계산을 통해 똑같은 맥도날드 프렌차이즈 사업을 하는데 백종원 푸드트럭 방송보면 그런 사람들이랑 겹쳐보이더라
남의 아이디어 갈취해서 원래 저작권자 버리고 저혼자 돈 번 놈인데 비즈니스적 계산이라니... 영화 봤으면 주인공이 했던 이 대사 알잖아? "넌 물에 빠진 사람 입에 호스 물리고 수도꼭지 틀 수 있어? 그게 사업이야."
파운더 재밌죠. 별 기대안하고 봤는데 마이클 키튼이 뭔가 간사하면서도 비즈니스를 뚫고 나가는 장면들이 재밌더군요.
두둔하려던건 아니고, 주인공은 사업적인 측면에서 계산을 한거니까 비즈니스적 계산이라 느낀거였음 반대로 형제는 작중에서도 식당은 사업이 아니다 라면서 효율을 포기하고 다란 방향으로 운영 했었으니까
것도 효율이라기보다는 자존심이라고 표현해야 맞겠네
식당을 효율적으로 운영 잘 해서 돈 번 건 형제였고, 그 핵심 아이디어를 훔쳐서 주인공이 돈을 벌었던 건, 부동산 사업이었어. 지금 맥도날드의 성공과는 관계없이 그 형제들도 제대로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를 만났다면 적어도 그런 말년을 살진 않았겠지. 네가 만약 비즈니스의 꿈을 가지고 있다면 주인공에게 공감해선 안 돼. 주인공의.. 마치 Homo homini lupus est 같이 사람이 사람에게 늑대인... 사업방식은 앞으로의 세상에서 절대로 받아들여지지 못할 상이야.
더 정확히 표현하면 우리 그렇게 살지는 말자는 거야.
하긴 효율적인 인테리어를 실현시킨게 맥도날드 형제니까... 나도 주인공 좋다공 생각 안해. 원래 처음 글 쓸때 에디슨 같은 사람이라 할까 생각했을정도니까
고마워 내 생각에 공감해줘서. 난 그 영화를 보고 나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 밀크쉐이크를 가짜 파우더가 아니라, 진짜 우유로 공급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진 형제같은 사업가들이 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코스트를 낮추는정도로는 고객을 기다리는걸 극복목할 상황이면 요리할적에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던지 아님 세트화,코스화를 해서 사이드메뉴라던지 그런걸 먼저 내는게 저런 이유에서인듯
그것도있었는데 면 때문에 시간이 걸리니까 냉동면 만드는 공장을 인맥으로 찾아준거
우리동네 피자굽는 이동차량 왔는데 맛있아보이길레 가봤지 한판에 5천원이라나? 가격더착해 좀작긴했는데 일단시켰어 앞에사람2명있엇는데 먼가이상한거야 그 화덕에.피자한판뿐이안들어가 근데.한20분은굽는거같에 ㅋㅋㅋㅋ 그냥취소하고 집에가서 시켜먹음 3일지나니.없어짐 ㅋㅋㅋ
듣자마자 발암 ㄷㄷㄷ.. 진짜 고객을 너무 모른다. 무슨 무형문화제 예술작품도 아니고 참 뭐하는건지
떡갈비 꼭 하고 싶으면 랩비닐에 차곡차곡 쌓아서 냉동해놓고 바쁜시간대에는 미리 뽑아서 보온 트레이에 넣어놓으면서 팔고 안 바쁜 시간대에는 즉석으로 구워주고 하면 될꺼 같은데
요즘 할거없다고 먹는장사하다 후딱 망하는 케이스도 많은데 경제적으로도 도움을 주시는거같네요.
중요한건 가성비,효율성이지! 과연 프로다!
완전 밥상을 다 차려주네
저것도 의욕있게 받아들이니까 저렇게 해주는거죠. 발암 에피소드 보면 백종원도 답답해 죽으려고 하잖아요
저런 시본적인 계산도 안해보고 장사하겠다는 사람들보면 참 세상을 올마나 우습게 아는건지
그래서 이번 골목식당서 연예인팀 욕 디지게 처먹었지.. 손님이 1시간이나 기다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