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yazaki: It isn't written anywhere, but, the image is something like humanity's ancestor. He found the Lord Soul, fragmented it and humanity are like the fragments of it. Kinda like an ancestor, yeah. So the descendants, the humans, have a part of that Lord Soul.
사실 개나소나 드랍하는 인간성의 정체는 1편 인터뷰에 나왔다
이름 없는 난쟁이가 찾아낸 왕의소울, 즉 다크소울의 파편이 인간성이라고..
근데 1편에서 암만다크소울모아도 3편DLC최종보스처럼 날아다니진못하던데
대신 주인공이 신들 모가지 따면서 날아다니잖냐
날아다니긴 바닥이나열심히구르겠지
왕의 소울 원본을 물려받은 난쟁이들을 전부 족치던 놈이면 그정도는 해 줘야 하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그 날아다니던 애도 굴러다니는 놈에게 모가지 따이고.. 인간성 99 풀로채웠는데 주인공이 날아다녀도 그건 그것대로 웃길듯
그건그렇네 근데 영웅의그릇도아니던 아재가그거먹고날아다닐정도면 왕의그릇인주인공도 뭔가있어야되는거아녀
설정이랑 연출, 인게임내 괴리에그런거에 너무 목메지 말어 인간성 까지 갈거없이 게임상 왕의 소울을 모으게 되는데 설정대로 따지면 존나 강려크해서 잡몹들은 스치면 죽어가야됨 그럼 게임의 의미가 퇴색되잖아
인정
걍 뭔소린지 아예 모르겠는데
근데 그러면 다크소울3 dlc에서 돌아다니면 인간성 덩어리들은 뭐가되
다크소울 파편인데 혼자 꾸물꾸물될정도로 개인의지가 존재하는 조각들인고야?
어차피 3dlc에 거긴 허상의 장소인데 아무래도 상관없는곳이잖어
3편에 몹판정인 인간성 덩어리들이 나왔나? 의태로 변신하는 거였잖아
막보스전때 그모습이 진실된 모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