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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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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당해보면 합법적으로 저런 씹새1끼들 대가리를 깨부숴버릴수있게 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미개민국
암걸리기 싫어서 두세개 읽고 내려부럿서.. 핵발암
너무 줫같아서 중간에 걍 내렷다
전부 다 사형
으으 암걸려;
이런거 당해보면 합법적으로 저런 씹새1끼들 대가리를 깨부숴버릴수있게 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허구헌날 학교 총기난사 나는데도 왕따로 괴롭히는거 보면 ㅋㅋㅋ 그럴리가 있나
뭐 하나씩 줄여나가다 보면 사라지겠지 뱅~뱅~
틀린 말은 아니네... 무례한 유전자 하나씩 총탄에 지워지고 정중한 유전자만 남을듯
힘 있는 유전자가 남는거지
내가 커피 잔을 거꾸로 들어서 이놈 뚝베기가 진짜 뚝베기인가 아니면 그냥 빈통인가 하고 두둘겨 보고 싶을 때가 많았음.
일반인은 제정신이라 저딴 소리한다고 사람 쏴죽이진 않는데, 저런 ㅁㅁ들은 넌 죽을만하니 죽는다고 방아쇠 진짜 당깁니다. 그래서 총기 자율화는 오히려 저런 ㅁㅁ들이 더 활개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저는 반대에요.
전부 다 사형
미개민국
나라 전체를 일반화 하는게 더...
일본에서 알바 하다가 만난 사람도 있는데?
저런 사람만 있는건 아님. 직원들 생각해주는 손님들도 많음. 그런 손님들 오시면 하루가 힘이남.
암걸리기 싫어서 두세개 읽고 내려부럿서.. 핵발암
허허허...
와 ㅋ 쓰레기 참 많다
ㅆㅂ 진짜 보는 내가 개 ↗같네.... 저런 아저씨같은 새끼들 밑에서 1년 일해봐서 얼마나 개 같았을지 절절히 느껴진다
다 읽고 나니까 암이 암걸려 뒤지고 난 우울해서 권총 ■■한 기분이다...
너무 줫같아서 중간에 걍 내렷다
와 나같은 사람이 여기있네
나도
안구 암걸릴듯
성격이 나쁜 건 죄가 아닌데 너넨 심하다 고로 사형
갑자기 나한테 "야! 인사해! 어디 직원이 건방지게" 이러길래 "아 예 안녕하세요" 했는데 ... 1년뒤 그만둘 생각인데 그때에 보자고 할망구
중간에 마트 보안이 카트빼주는거 진짜다 ㅋㅋㅋㅋ 나도 마트 보안일하는데 손가락만 까딱하거나 어이! 하고 부르거나 진짜 깨부수고싶음ㅋㅋㅋ
고아냐고 묻는 할배 인성봐라 사실 부모 뒤진 거로 치면 지가 고아 아님?
저것들은 자기들이 하는짓이 잘못된건줄 모름? 부끄럽다는 생각을 못하는건가,,
작은 도시라 그런가 저런 진상은 한번도 못만나옴
쭉 정독했다 정말 못 배워 쳐 먹은 놈들 많고 나 스스로도 혹여나 저런 사람 안되게 조심하자
4500원떄문에 석달넘게 시달려봤냐
나도 장사하는데 남녀 따질거 없이 젊은 사람들은 진상 거의 없음 나이든 아줌마+ 나이든 남자 노인네가 대부분 지보다 나이어리면 다 지 아래로 생각하는 쓰레기들이 많음 번외로 지 새끼밖에 모르는 젊은 아줌마 딱 이 3가지 유형이 90퍼 이상임
30대 중반부터 40대초반 아줌마들이 레알 헬이다
이나라엔 총이 필요하다
저런거 보면 전국민 1회 폭력권 같은거라도 줘야할판임 그래야 골통 안부숴질려고 착한척이라도 할거아냐
ㅅㅂ 내가 왜 이걸 정독하고 앉았었지
첫짤으 아직도 017,019 쓰는 사람이 있음...멍청한새끼 맞음
하나만 보고 내리길 잘했내 ㅅㅂ 이런거 계속보면 암걸린다
나도 예전에 마트알바할때 저런거 당해봤는데 저멀리서 눈마주친 아저씨가 주머니에 손넣고 턱짓으로 부름. 뭔가싶어 가봤더니 손으로 꺼낼수 있는 분유를 턱짓으로 분유-카트순으로 까딱까딱. 얼떨떨하면서 담아주고 나서 좀 불편한 분인가 했는데 와이프랑 얘기하면서 가더라는.. 참 여러진상 만나봤지만 기억에 참 오래 남았음
진짜 목소리 존나 공감간다 ㅠㅠ
짜증난다고 동전 던진 사람도 봄
ㅄ들은 제대로 조져놔야 다시는 저런짓 못하지 이명박근헤 때문에 경제가 박살나서 장사가 안되는건데 그걸 손놈들에게 굽신굽신 거리는걸로 극복하려 하니 더 개판되지 ㅉㅉㅉ
저런놈들특) 근육질남자알바한테는 안그럼
괜히 욕해서 저런것들 오래살게 만들지 말고 반면교사 삼으면 됨
봉투 던진건 고소될거 같기도하네 편의점이니 카메라도 있겠다...
읽다가빡쳐서내림 ㅆㅂ년놈들 죄다 뒤져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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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한번 있었음. 그날 겨울에 토요일이라서 커플 손님들이 많았는데, 허세라도 부리고 싶었던 건지... 그냥 서비스업을 무시하는 건지. 나이는 30대 후반같이 보이는 남자와 20대 중반같은 여자가 와서 난 그냥 언제나 물어보니까. 아메리카노라고만 이야기하면 "따뜻한거 드릴까요. 차가운거 드릴까요." 했지. 근데, 남자놈이 뭔 생각이였는지 "이 날씨에 그러면 찬게 들어가요??" 그러니까. 난 추운 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먹는 놈이라서 "네." 했지. 그러니까 그놈은 존나 ㅁㅊㄴ 보는거 마냥 날 보더니 그냥 갔음. 몇일뒤에 컴플레인이 들어 왔음. 남자직원 나 하나인데, 어느지점 남자직원이 손님에게 무례하게 군다. 점장이 불러서 컴플레인이 들어왔는데 뭐 때문이냐. 난 그래서 위 내용을 그대로 말했고 점장은 날 갈궜지. 뭐, 그냥 알겠습니다 하고 말았는데. 프렌차이즈는 이래서 안 좋구나. 싶었음. 뭐든 그냥 네네 하라고하니... 아우...=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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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저런놈들도 조현아 땅콩때나 다산택배사건 기사보면서 갑질 하는 ㄸㄹㅇ라고 혀를 찬다
다 소설같다 ㅋㅋ 진짜 저런놈들이 있다고? ㅋㅋㅋㅋ
저것보다 더 진상손놈들도 많음. 서비스업 하면서 느낀거지만 사람들 얼굴을 너무 많이 봐서인지 뭔가 진상들은 얼굴에 써있는거 같음.
폭력 휘두르는 진상도 상당히 많음.. 대형마트에서 7년째 일하지만 별에별꼴 다본거같아요 특히 카섹이랑 화장실에서 하는놈들.. 제발 텔잡고해줬으면..
마트, 음식점, 편의점, 과외, 행사 등 알바 많이 해봤는데 가장 좋았던 건 행사 알바였고 가장 힘든 게 음식점. 음식점은 저녁에 술 손님이 많아서 아무래도 힘듦. 행사 알바는 손님들도 매너 좋고 행사 진행만 도우면 되니까 정말 편하고 좋은데 진행하는 누나들이 너무 양아치 계열이라 무서워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음. 같이 휴게실에서 쉬는데 줄담배를... 아휴
제가 자영업쪽에 일하는데 진상 손님들 있음. 돈을 안가져와서 휴대폰 맡기고 갔다와서 하는 소리가 사람을 믿고 보내줘야 하는거 아니냐면서 어이없는 손님도 있습니다.
고무탄 들어있는 총기 합법화 해야된다니까 ㅆㅂ ↗나
대형마트 카트팀으로 몇년 알바 했었는데 일단 가장 많은건 반말을 패시브로 장착한 사람들 많음. 제일 많은게 "야" 하고 카트 손짓... 첨에는 뭔지 뭘라서 "필요하신것 있으세요?" 물어봤다가 욕먹음... 그 뒤로는 날 부르면 카트달라는것이구나 깨닳음 난 고객과 마트는 서로 필요에 의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물건 팔아준다" 개념과 직원은 내 밑으로 생각하는 손놈들이 의외로 많음. 뭐 고객 옆에 있는데 카트 소리나게 끌었다고 고객센터로 컴프레인 들어온적도 있었음. 내가 그날 관리자인데 첫 마감관리... 죄송하다고 하고 알바생 불러서 20분정도 사과해도 안받으면서 "내가 이런대우 받으려고 온게 아닌데" 결론은 그냥 욕하고 가버림. 다음날 팀장한테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니까 그거 상품권 달라는 소리라고.. 마트에서 일해보면 진심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구나 깨닳게 됨.
박근혜 최순실이 멀리 있는게 아님. 저런 샠키들이 권력을 가지면 그게 곧 503.
빵집 사건은 루리웹에서도 한번 있었잖음. 린루 슈크림 사건
아랫사람한테 두손 쓰는거 아니야는 좀 주작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