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종장소 : 경기도 광주 퇴촌면
* 실종일 : 2018년 3월 31일 / 친구집에 간다고 외출 후 실종
* 키 : 153cm
* 몸무게 : 45kg
* 체격 : 마름
* 얼굴형 : 계란형
* 두발 색상 및 형태 : 흑색 / 긴 생머리
* 연락처 :
- 아버지 : 010 2991 4635 곽용식
- 경찰서 : 경기 광주 여청계 헝사님 010 6883 0763
* 사진의 2018. 04. 10. 이라는 날짜는,
어머니 핸드폰에서 아버지 핸드폰으로 이동하면서 생긴것이라고 합니다.
아 어제 유게에서도본거같은데 스토커까지 있었어? 범죄의 냄새가 난다.
근데 그 25살 남성은 누군지도 몰라서 조사 못하는건가? 지금 실종신고 들어갔으면 유력한 용의자중 한명인데?
저거 첨에는 그냥 실종이라길래 가출인가 싶었는데 스토킹하는 양반 있었구먼 ㄷㄷ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부모도 의심스럽다고..
저 나이대에 잠깐 어디 나갈때는 고사하고 화장실 갈때도 핸드폰 들고 나갈 나이인데 안들고 나간걸 수상히 여기더라
아이고
빨리 찾길 바랍니다
세상에
아 어제 유게에서도본거같은데 스토커까지 있었어? 범죄의 냄새가 난다.
거진한달이 다되어가는데 무사히 돌아왔으면...
퇴촌이면 우리집근처네 ㄷㄷ
제발 주작 이라고 해줘
저거 첨에는 그냥 실종이라길래 가출인가 싶었는데 스토킹하는 양반 있었구먼 ㄷㄷ
살아만 있어다오...
Jack's Reaper
사람들이 이런 사건 결말이 어두운 경우가 많다는걸 몰라서 비추를 줬을까?
Jack's Reaper
그건 당신이 굳이 말할 이유도 없습니다. 속에 묻어두고 말하지 마세요. 이런 사건에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Jack's Reaper
똥도 모든사람이 싸는거지만 남들 다 보는데서 싸진 않아요. 생각좀 합시다.
근데 그 25살 남성은 누군지도 몰라서 조사 못하는건가? 지금 실종신고 들어갔으면 유력한 용의자중 한명인데?
같이 사라지지 않았을까
당연히 그남자도 같이 사라졌겠지
폰요금 170만원 밀려있던거 딸아빠가 대납까지 했는데도 위치추적이 안된대
스토킹한놈이 범인이면 일단 고추부터 자르고 시작해야될듯
항상 궁금한건데 왜 스토킹에 대한 법안을 만들지 못하냐... 지금도 경범죄에 그치고있고.
일단 현재 법으로는 스토킹의 처벌이 징역형까지 갈 수 있다고는 하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3155.html 다만 그리 강화된 법안인지는 모르겠어 ㅅㅂ 게다가 스토킹을 하는 범인이 심각하게 피해를 안 줄 경우에는 스토킹 범죄로 규정할지 애매해서 작정하고 ㅁㅊㄴ이면 대응하기 쉽지가 않겠네. 시발 약자만 노리는 쓰레기 새끼들
애매하니까 성추행하고 비슷한거임
이것도 피해자의 주관에 따라 달라질수있으니까 애매하지
꽃미남이하면 구애고 유게이가하면 스토킹인 기준때문에 그래.
헐.....제발 무사하길
그 스토커 녀석부터 잡아쳐넣어
진짜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설마 스토킹범이 루리웹 운동남은 아니겠지??
루리웹-2996644642
애가 사라졌는데 미투이야기가 나와야스것나?
루리웹-2996644642
그게 성추행범의 무기가 된다고 무고죄를 폐지하자고 하는 거랑 뭐가 달라..
1357179511번 지구
ㅈㅅㅈㅅ 너무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
무사히 돌아오길 ㅠㅠ
범인새끼 잡히면 ㄹㅇ 꼬추 짤라버려야된다 평생 깜방에서 썩어야된다
25살 스토킹 당했다고 하면 누군지 안다는 소리 아님? 우선 조사 해야 하지 않나.....
그사람의 행방도 알수없는 상태가 아닐려나?
저렇게 신원 밝힌거 보면 현상수배 뜬듯
저 나이대에 잠깐 어디 나갈때는 고사하고 화장실 갈때도 핸드폰 들고 나갈 나이인데 안들고 나간걸 수상히 여기더라
사치코 프사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부모도 의심스럽다고..
으 ㅅㅂ 소름돋네
그냥 실종인 줄 알았는데... 제발 무사히 돌아와라.
무사하길 ㅜㅜ
아.. 세상 무섭네요 딸 낳으면 하루하루 불안해서 어케 살까
레알, 얼마전에 창문밖에서 초등학교 2학년쯤 되보이는 여자아이가 학교를 혼자 가는 걸 보면서 "저 아이가 내 딸이면 위태위태하고 걱정되서 어떻게 살까"라는 생각 했었음. 그냥 상상만해도 두근거리는데 실제로 키워보면 곁에 놓고 떨어트리기 싫을듯
거진 한달인데 어쩌냐 ㄷㄷ
아이구 아가야.. 무사히 돌아와야해.
진짜 중학생한테 왜그러냐 ㅅㅂ 아들딸 낳으면 학교다닐때 치안퇴치 스프레이 뿌리는법부터 가르쳐야될거같다 불안해서원
아이고... 살아만 있어라... 어린애한테 이게 뭔일이야...
이래도 페도가 취향이라고 처 지껄이는 놈들이 있음
ㅁㅊㅅㄲ들임 그냥
으아 시바 우리 동내잖아 무사히 발견되면 좋겠다
아직 애기구만...첨봤을때 그냥 가출인가 했는데 스토커면 큰일이네..ㅠ
그냥 한 몇일 가출한거 정도의 헤프닝이었으면.. 하.. 중학생한테 뭔..
완전 애기인데 왜 스물 다섯이나 쳐먹은 새끼가 스토킹을...
일단 스토커 먼저 찾아서 조지면 되는거 아닌가
제발 무사하길 기도합니다..
용의자 휴대폰 요금 170만원을 대납했으면 용의자 신상도 아는 모양인대, 공개 안되나?
아직도 못돌아왔구나ㅠㅜㅜㅜ
이말하면 욕먹겠지만 이말 하고 싶다. 1. 미성년자 애들 건들이지 마라 2. 만약에 혹 건들였으면 아이는 무사히 보내라 3. 혹 ㅁㅁ을 하거나 성폭행을 한건 매우 잘 못된 일이고 처벌받아야 할 일이지만 제발 제발 니 죄를 피하기 위해 무고한 어린 여자아이를 죽이는 일은 절대 하지 말아다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