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할때 표는 받아먹어야겠고 그러자니 저런거 동네에서 방귀좀 뀐다는 사람들이 반대하고나서니까 눈치본다고 허가내려주지도못하고 그렇게 공사는 막힌채로 지지부진 시간계속끌려가고 원룸주인들은 꿀빠는거지
고대 기숙사 하니까 왠지 겁나 강할 것 같다 유물이 막 널려 있는 건가
할말을 잃었슴다
학생은 성북구 주민이 아니니까 표심이 없죠.
지역이기주의의 폐해인데 딱히 뾰족한 수도 없어보이지. 이러니저러니해도 대학(원)생은 봉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