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티노작은 킬빌 12 바스터즈 장고 헤이트폴8 정도만 봤는데 저수지의 개들 보니깐 느낌점은 이색채 고대로 유지를 한느구나...를 느꼇다 고로 나 태어날때 영화인데도 촌스럽다는 느낌이 안듬
명작이지. 그 노래 틀고 면도하면서 여유롭게 고문하는 그 장면 있잖아? 그게 영화사에서 존나 충격 받은 명장면이라고 함. 그 전까지만 해도 그런 장면들 상상도 못했다가 그 이후 그런 연출들 생겨났다고.
면도 맞나? 오래전에 봐서 잘 기억 안나네. 춤도 추고 그랬던 거 같은데.
면도하면서는 아니고 면도칼들고 고문하는거
펄프픽션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