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출산율문제와 군자원의 소수정예화/기계화 흐름으로인란 병력 축소가 주류라 여러 안 만들고 간보고 있는 것 같은데
전방은 지금도 인력딸려서 난리인 최전방 사단, gop. gp들이 많은데
아무리 점진적으로 18개월까지 줄여도 인력이 너무 딸림
북이랑 평화모드니 뭐니 해도 일단 뭐든지 평화롭게 정전이든 뭐든 확정되고 이야기가 진행되야지
솔직히 내가 보기엔 지금 한국만 너무 앞서가고 있음 북미랑은 서로 협상전에 콩고물 하나라도 더 끌고 올려고
북쪽 돼지색휘가 되도 않는 기싸움하고 있는데
일단 북미 회담 열리고 진짜 정전이 되고 평화모드가 진짜로 이루어지면 이야기 해야지
그러면서 입대하는데는 겁나 오래걸림
그런데 단축은 대통령 공약이라...
솔직히 열감지 화상카메라랑 드론으로 경비해야지 아직도 인력타령 할때냐
열감지해서 컴이 이상징후 포착하면 CCTV병이 확인하고 가봐야 겠다 싶으면 드론 날리면 됨
열감지 카메라나 기계적 장비는 도입했고 도입계획임 근데 그게 무슨 한큐에 사서 경기도부터 강원도 전선까지 설치에 운용이 가능한 줄 아냐
그러면서 입대하는데는 겁나 오래걸림
정은이는 콩고물 올리려고 기싸움 하는게 아니라, 판문점에 중국 갔다와서 아마 강경파랑 과잉 충성 한다는 놈들때문에 저짓하고 있을걸? 괜히 기싸움 하다 파토 분위기 나면 핵피엔딩 예약이라, 나중에 좀 잠잠하다 싶으면 숙청 좀 하지 않을까.. 최전방은 좀 줄여주는게 맞다고 보고.
글쎄 반대가 되야지 최전방은 어느정도 인력을 유지하다가 점진적으로 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