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 걸쳐 성추행...극심한 불안증상 등 정신적 피해 호소
의혹을 받고있는 테레사 테스타롯사 대령
테스타롯사 대령은 여자친구가 있는 같은 부대 소속 모 중사를
수개월간 스토킹,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대령이 평소 학교나 집까지 따라와 스토킹을 했다고 진술했다.
피해자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호소했으나
"아무렴 어떠냐"며 강제로 추행을 당했다고 말하며 그 자리에서 오열했다.
특히 군 당국은 피해자의 상관 등을 통해
이 일을 알리면 어뢰 발사관에 쳐박아서 날려버리겠다고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고있다.
이와 관련, 테스타롯사 대령은
오히려 피해자의 여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고소를 한 상태이다.
피해자는 지금도 극심한 불안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텟사쟝이 그럴리가 없습니다 다 째도리의 모함입니다!
성군기가 개판이네
요약 : 부럽다.
ㅠㅠ
어차피 쟤들 정규군도 아니잖아
텟사쟝이 그럴리가 없습니다 다 째도리의 모함입니다!
어차피 용병집단이라 까라면 까야됨
ㅠㅠ 가 아니라 ㅋㅋ 으로 보인다